저는 뭐가 문제죠
결혼 17년차 나이 40대 후반
로봇 청소기를 너무 사고 싶어요
저 사치 안합니다 여유시간 주로 책보며 지냅니다
남편한테 살짝 운을 띄우니 싫다네요
그냥 팍 저지르면 남편 화 낼것 같고 그건 싫고
로봇청소기는 사고 싶고
남편 설득 시키기는 어렵고 방법이 없네요
아~~누가 줬다고 거짓말이 정답일까요
1. 남편이 문제네요
'17.7.28 10:36 AM (119.198.xxx.26)지가 싫어봤자 어쩔 거예요?
로봇 청소기 싫으면
지가 직접 청소하라고 하세요 !!
쫌생이 새끼..2. 17년차에
'17.7.28 10:37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경제적 여유도 있고 사치도 안하는 성격인데 그거하나 지르는것도 눈치봐야한다니 안타깝네요
3. 여름수박
'17.7.28 10:38 AM (211.36.xxx.153)지가 직접 하기는 해요 근데 궁시렁궁시렁
그게 싫어서요
남편은 같이 하자는거고 전 제가 할부분을 로봇청소기가 해줬음 하는거구요 쫌생이 맞아요~4. ..
'17.7.28 10:39 AM (210.205.xxx.86) - 삭제된댓글남편이 돈관리 하나요?
내가 버는데 그런 눈치까지 봐야한다니요
워낙 짠돌이라 그러는거면
누가 안써서 줬다고 하고 지르세요
로봇청소기잘 쓰는 분도 많지만
저도 고민 많이 하다 샀는데
그닥 잘 안쓰게 되긴해요5. 아답답
'17.7.28 10:45 AM (119.64.xxx.229)맞벌이까지 하면서 왜그렇게 절절기며 사세요?
로봇청소기가 뭐 몇백씩하는 명품가방도 아니고
진짜 미혼여자는 혼자사는게 답6. ..
'17.7.28 10:54 AM (180.230.xxx.90)주부가 그 정도 결정도 혼자 못 한다는것도,
사치하지 않는 아내인거 알면서 그거하나 사는 결정도 맘대로 못 하게 하는 남편도 이해불가네요.
그냥 사세요. 몇 백하는 물건도 아니고.
맞벌이 하면서 그 정도 여유는 가지세요.7. ㅇㅇ
'17.7.28 10:58 AM (223.62.xxx.96)식비도 한달에 백씩은 쓰고살텐데
앞으로 쭉 쓸 몇십하는 청소기도 못사요?8. 완전 우리엄마 같네요
'17.7.28 11:05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사세요 사세요!!!!!!
그걸로 뭐라하면 배송된 청소기 집어던지면서 숨막혀서 못살겠다 하시구요
답답해요 ㅠㅠ9. ................
'17.7.28 11:09 AM (175.112.xxx.180)우리집 로봇청소기는
베란다 창고에서 몇년째 은둔 생활중인데..
별로 드라마틱하게 우렁각시 역할해주지 않아요.
걔 청소하기 쉬우라고 바닥에 있는 것들 치워주고, 어디 걸려있으면 구조하러 가줘야하고......그러느니 진공청소기 들고 후다닥 해치우는 게 속편해요.10. ..
'17.7.28 11:29 AM (122.32.xxx.69) - 삭제된댓글좀 편하고 여유롭게 살려고 맞벌이 하는거죠.
이거 살려고 일하러 다니는거다 하세요.
여름에 시원하게 살고 겨울에 따뜻하게 살고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시간에 좀 쉬고 독서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러려고
힘들게 돈벌러 다니는거죠.11. ㅇ
'17.7.28 11:49 AM (211.184.xxx.199)그냥 똭 사버리세요~
맞벌이에 경제력까지 여유가 있는데
남편이 화내시면
너무 사고 싶어서 샀다고
말씀하셔요12. 저는
'17.7.28 11:56 AM (123.215.xxx.145)이제 거짓말이 나름 능숙해져버려서............ㅡ,.ㅡ
친구들 계모임에서 로봇청소기 돌아가면서 생일 선물해주기로 했다고.....
동생들이
친정어머니께서,,,,,,,,,,생일 선물로 미리 땡겨사줬다고.
그러면서 사고 싶은거 사세요. ;;;;;;
빚내서 사는것도 아닌데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당당하게 사실 수 있는 날도 오겠지요.
남자들은 계단처럼 변한다고........
어릴때 읽었던 "분노의 포도" 라는 소설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13. 루디아
'17.7.28 12:30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맞벌이에.왜남편말땜못사는지!
그렇게사심나중나이들어후회되요
그냥.거짓말할필요도없고 사세요14. 진짜
'17.7.28 1:06 PM (110.12.xxx.88)하나 구매하세요 날씨이럴때는 효자가 따로 없네요
오늘 청소시키고 저는 설거지만 한다음 쟤 청소 끝날때까지 앉아서 커피한잔 로봇청소기가 청소 끝났다고 말하고 자기집찾아서 가는데 제가 청소다했어 고마워~~ 했다니까요
너무 귀여워 죽어요ㅋ15. ,,
'17.7.28 1:41 PM (14.38.xxx.138)쫌생이와 쫄보
환상의 궁합이긴 하네요.
그냥 확 지르고 말지 답답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2854 | 효리네 민박 보면서 거슬리는 딱 한가지 45 | 효리 | 2017/07/30 | 24,541 |
| 712853 | 으와 동룡이 아부지, 윤과장 !!! 잠이 안와요~ 5 | 비밀의숲 | 2017/07/30 | 3,680 |
| 712852 | 밤새 먹고 마시고 | 한심한 쓰레.. | 2017/07/30 | 696 |
| 712851 | 선수치기(인간, 대인관계 관련 속어입니다.)행위에 어떻게 처신,.. 3 | renhou.. | 2017/07/30 | 2,606 |
| 712850 | 남편이 이런다면 마음이 어떨것 같으세요? 24 | .. | 2017/07/30 | 8,550 |
| 712849 | 여자가 남자를 보면서 눈을 자꾸 깜빡이는 이유가 뭔가요? 5 | ㅇㄱㅅㅎ | 2017/07/30 | 2,772 |
| 712848 | 옷 사고 싶어요 중독인거 같아요 6 | 병인가 | 2017/07/30 | 2,830 |
| 712847 | 강아지 몇살부터 노견이라고 생각하시나요? 8 | 무지개 | 2017/07/30 | 2,426 |
| 712846 | 양악한 사람의 특징 16 | 관찰 | 2017/07/30 | 17,094 |
| 712845 | 서천석은 아무일 없다는듯 잘 지내나봐요 27 | 표리부동 | 2017/07/30 | 13,645 |
| 712844 | 아이덴티티 보신분만 보세요 ㅡ스포ㅡ 8 | 질문 | 2017/07/30 | 1,956 |
| 712843 | 방금 박찬욱의 아가씨 봤는데요 20 | 영화 아가씨.. | 2017/07/30 | 8,654 |
| 712842 | EM 원액... 사보신ㅇ분... 5 | ... | 2017/07/30 | 1,831 |
| 712841 | 제가 이 지경이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다이어트가 인생입니다 21 | 고도비만 | 2017/07/30 | 10,021 |
| 712840 | 지창욱이 잘생겼나요? 38 | ㅇㄱㅅㅎ | 2017/07/30 | 7,460 |
| 712839 | 그것이 알고 싶다 알려주세요. 1 | 앞부분 | 2017/07/30 | 2,345 |
| 712838 | 일본은 사과 했나요? 7 | 군함도 | 2017/07/30 | 820 |
| 712837 | 길고양이 왜이런걸까요? 11 | 야옹 | 2017/07/30 | 1,585 |
| 712836 | 19금)관계시 통증 40 | 슬퍼요 | 2017/07/30 | 39,492 |
| 712835 | 배우자 보험들려면 본인 사인 있어야하죠? 5 | ㅅㄹ | 2017/07/30 | 1,096 |
| 712834 | 다낭, 호이안 여행중인데 다닐만 해요. 9 | 베트남 | 2017/07/30 | 2,565 |
| 712833 | 그것이 알고 싶다. 재판부 무능 20 | ㄱㄱ | 2017/07/30 | 4,260 |
| 712832 | 날씨가 급 가을됐어요 45 | 인천 | 2017/07/30 | 15,269 |
| 712831 | 코성형 수술 해보신분..만족하시나요?? 저같은 상황이라면.. 6 | ..... | 2017/07/30 | 3,136 |
| 712830 | 혹시 코엑스에서 하고 있는 대교협 상담 받아 보신분 계신지요 | 맥도날드 | 2017/07/30 | 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