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분이 한식전문점을 하시는데 줄서서 먹어요
저급한 아시아 음식점 분위기가 아니라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평범한 식당입니다 일식 중식을 합류시키지도
않고 오직 한국 간판을 달았습니다 1년에 1개씩 오픈
벌써 5개 되었습니다 진짜 재미있는 것이 한국인들이
일식과 같이 하는 식당들은 인기가 없어요
오히려 한국식당 보다 조미료 맛 없어요
방송을 통해서 그냥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한식을
외국인이 도입해서 성공 시킨 스토리를 알고싶어요
줄서서 먹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알지 못한 한식 경영이 무엇일까요?
JTBC에 먼저 드리고 싶고 그 다음 KBS에 제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