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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이 빠져도 키가 좀 있어야 예쁜거네요

ㅇㅇ 조회수 : 7,511
작성일 : 2017-07-28 02:27:52
저 서른넷인데 지금 살 빠진 모습을 보니 다리도 밉고 팔뚝 살은 또 있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통통한거보다 낫겠지만 머리도 더 커보이는 것 같고ㅋ
얼굴도 문제고ㅋ 웃프네요
IP : 218.51.xxx.16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8 2:31 AM (211.246.xxx.73)

    제 여동생 40살에 키 160 48인데 몸매 넘 이쁜데요... 작아도 아담하고 예뻐요.

  • 2. ...
    '17.7.28 2:32 AM (1.236.xxx.107)

    키도 그렇겠지만
    기본 골격도 중요하더라구요

  • 3. 키가 커질수록
    '17.7.28 2:33 AM (112.161.xxx.58)

    보통 골격이 비례해서 크다는게 문제. 좀만 살쪄도 거대해보여요. 특히 어깨들이 다 떡벌어졌죠. 전 딱 163만 됐으면 좋겠어요ㅜㅜ

  • 4. ,,
    '17.7.28 2:34 AM (70.191.xxx.216)

    키는 지금와서 바꿀수 도 없고, 그나마 덜 뚱뚱하면 본인도 편하고 보기도 낫다 싶어요.

  • 5.
    '17.7.28 2:37 AM (218.51.xxx.164)

    161에 50키로요..
    어깨 좁고 엉덩이 크고 쳐진듯 허벅지 살 있고요.
    근데 머리가 커요..
    위에만 보면 어깨랑 쇄골이 좀 더 말라보이는 하비체형이에요

  • 6. 저는 오히려
    '17.7.28 2:40 AM (112.161.xxx.58)

    나이들수록 얼굴이 더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몸매도 안드러나는 옷을 주로 입으니까 얼굴 생김새나 이미지가 더 중요해지는듯. 똑같은 옷도 어떤 얼굴과 이미지인 여자가 입냐에 따라 천차만별. 자기 키에 알맞게 마른듯한 체형이면 다 나름대로 이쁜거같아요.
    그리고 키커도 머리 크면.....ㅠㅠ (제얘기)

  • 7. ...
    '17.7.28 2:52 AM (175.223.xxx.146)

    몸무게 보다 몸매요
    팔 탄력있게 힙업 허벅지 모양 이쁘게 어깨 펴지게
    이제 이런거를 목표로 운동할차례요

    평균보다 마른 연예인들이 왜 운동하겠어요
    말라서만은 안이쁘니까요

    160키면 힙업에 목숨걸기

  • 8. ///
    '17.7.28 2:58 AM (14.45.xxx.251)

    158에 죽어라 45까지 뺐는데도 허허...
    머리는 그대로 크고 배가 그전처럼 불뚝하니 나와보이진 않아도 (이건 성과네요 확실히 )
    아직은 의식적으로 배 넣고 다녀야 그래도 좀 사람같으니
    밖에서 아주 긴장을 풀지는 못하네요. 옷은 헐렁해졌고 남들은 날씬해졌다고 해도 저는 아직 멀었다 싶어요.
    둔탁한 옆구리와 처진 엉덩이는 그대로고....흠...
    158에 53 나가다가 집에서 실내자전거와 플랭크 레그레이즈 격하지 않으나 나름 엄격한 식단조절로
    건강하게 뺀다고 뺐는데도 그렇습니다...(끼니 굶거나 원푸드같은건 안했음)
    11자 복근은 생겼지만 배꼽 주변 동그란 살 한주먹은 여전해요.
    pt를 받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에고 지금 과거 제 꿈의 몸무게를 만들어도 불만족사항이 나오니...그전엔 어땠다는건지...;;
    키크신분들 부러워요...

  • 9. . . .
    '17.7.28 3:43 A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첫댓글 넌씨눈

  • 10. ㅠㅠ
    '17.7.28 4:08 AM (93.56.xxx.156)

    160에 몸무게 44까지 빼봤는데
    머리만 커보이고 옷가게 가도 어깨 때문에 66사이즈 가져오길래 그냥 편하게 잘 먹고 54kg 유지하면서 살아요.

    제 꿈은 40대중반에 키가 갑자기 5cm크는 거에요.ㅎㅎㅎ

  • 11. ㅇㅇ
    '17.7.28 4:20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50살 159에 47

    예전옷 다 맞고 팔다리 길고 피부는 정말 좋아요

    남편한테 이옷 괜찮냐고 물어보면 먼들 안 이쁘냐고 해요


    키작아도 비율 좋아야 해요

  • 12. . . .
    '17.7.28 5:16 AM (106.102.xxx.106)

    나이를 먹으면 뭘해요
    남의 고민글에 지 비율 지 피부자랑을 왜 해

  • 13. ㅋㅋㅋㅋㅋ
    '17.7.28 5:19 AM (175.223.xxx.87)

    ㄴㅋㅋㅋㅋㅋㅋ 아 님때문에 빵 터졌어요

  • 14. 새벽
    '17.7.28 5:29 AM (180.68.xxx.189)

    158 슬픕니다 몸무게는 육중하고ㅜ

  • 15. 좌회전
    '17.7.28 5:41 AM (218.155.xxx.89)

    자. 자. 기운 내십셔.
    152에 65 여깄습니다.
    저는 제 키에서 57키로 일때가 좋았습니다. 55. 사이즈도 맞고
    허리도 70 입었고.

    일단. 눙물좀 닦구.
    155. 이상은 제 기준엔. 다 크십니다.
    ㅠㅠ

  • 16. ...
    '17.7.28 5:51 AM (124.49.xxx.7) - 삭제된댓글

    요가나 필라테스로 라인 다듬으세요. 키도 키지만, 비율이 더 중요하고.. 이도 저도 아니면 라인만 다듬어도 예뻐요. 본인이 가진 환경에서 최선을 찾음 되지요. 타인과 너무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거기에다 자신감도 미모에 한 몫 얹어줍니다. 왜곡된 거울 치우고 본인 매력 찾아서 개발하시는걸 추천해요.

  • 17. 에구
    '17.7.28 6:55 AM (166.137.xxx.120)

    나이 50 먹어서 비율자랑, 남편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도 있군요.ㅋㅋㅋ 귀찮아서 그렇게 남편들이 그렇게 얘기해요.
    저희남편도 그렇게 얘기하는데 그 말을 어떻게 믿어요 ?

    그리고 한국 여자분들 얼굴 커요.
    너나 우리 모두 얼굴 크니 그리 남들 신경쓰지 말아요.
    다 얼굴들 커요.

  • 18. ㄱㄱㄱ
    '17.7.28 7:28 AM (124.56.xxx.219) - 삭제된댓글

    키 크면 나이먹어 살찌니 괴롭구요, 머리도 커요‥
    남편은 편한 인생 살고자 김혜수보다 제가 이쁘답니다ㅜㅜ 물에 빠지면 입술만 동동 뜰거에요~입만 살아서‥ 제 평생 소원이 163이네요~현실은 172 ‥키가 줄리는 없지만 몸무게도 쉽게 줄지않는다는 현실~

  • 19. ㅅㄴㄱ
    '17.7.28 7:30 AM (14.45.xxx.134)

    하여간 자뻑은 불치병
    50살에 160안되는데 무슨 ..
    김태희인가

    키가 좀 되면 살빠짐 극대화
    짧은키는 그냥 왜소

  • 20.
    '17.7.28 7:3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어지간하네들
    지치지도않어

  • 21. ㅋㅋ
    '17.7.28 7:49 AM (121.131.xxx.230)

    아침부터 또 시작됐넹요.
    주기적으로 나오는 아담한 부심.

  • 22. ㅇㅇ
    '17.7.28 7:52 AM (211.114.xxx.234)

    나이드니 얼굴이 탄력이없어서져서인지 더 커지네요ㅠㅠ

  • 23. ㅋㅋ 50아줌마
    '17.7.28 8:04 AM (180.229.xxx.13)

    아웃겨
    아침부터 웃겨 주시네요

  • 24. ....
    '17.7.28 8:09 AM (59.7.xxx.140)

    젊어도 늙어도 오로지 몸매자랑 키자랑 피부자랑 돈자랑.....

  • 25. ㅇㅇ
    '17.7.28 8:09 AM (211.237.xxx.63)

    나이들어 진짜들 주책임.. 나잇값좀 하시오.. 물론 나이들어도 외모도 가꾸고 깔끔하게 살아야 하는건 맞는데
    매일 같이 살을 빼니 어쩌니 키가 어쩌니 성형이 어쩌니 ..
    이러면서 10대20대 애들이 화장하는거 옷입는거 가지고 까고 있는거 보면 진짜 어이가 다 없음
    걔들이야 말로 한참 외모 가꾸고 외모에 관심 많을 나인데.. 다 늙은 아줌마들도 이러고 있으면서.. 애들 가지고 난리..

  • 26. 82에서 보면 작고 마르신 분들이
    '17.7.28 8:13 AM (49.165.xxx.11)

    내 비율은 좋으니 난 키 큰 여자보다 멋져하고
    착각하는 부심이 심하신듯 합니다.
    그거 자기 위안이지
    작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이쁘다 하는 말 팩트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27. ...
    '17.7.28 8:31 AM (58.230.xxx.110)

    요가하세요~~

  • 28. ...
    '17.7.28 8:41 AM (108.35.xxx.168)

    어지간하네들
    지치지도않어2222222222ㅋㅋㅋ

    그런데 키가 165정도에 어깨좀 있고 팔다리 길고 그런 체형이 사실 제일 이쁘긴 해요.
    어좁이는 얼굴작고 한복입을때만 빛보고 일반적인 옷은 전혀 옷발 안살죠,
    그냥 나이드니까 어지간하면 받아드려야죠. 어째요?

  • 29. 맙소사
    '17.7.28 8:41 AM (121.133.xxx.195)

    나이 오십이나 처들어서 저런 넌씨눈이라니...
    난 안저래서 다행인 쉰둘임ㅋㅋㅋㅋ

  • 30. ...
    '17.7.28 8:53 AM (1.237.xxx.189)

    요즘은 특히나 그렇죠
    예전 힐 신을 시절엔 160도 작아보이지 않았는데
    요즘 다 납작 신발 신으니 예전보다 더 작게 느껴지죠
    그래도 165정도가 제일 여성스럽고 미용적으로도 예쁜키같아요
    그이상은 그냥 멋진거지 여성성이 좀 감소하는 느낌

  • 31. 운동을 하세요
    '17.7.28 8:57 AM (115.140.xxx.180)

    운동없이 살만 빼면 근육은 하나도 없고 탄력도 없어서 군살은 군살대로 있고 몸매는 안예뻐요
    근육운동해서 어깨라인 잡아주고 몸에 탄력 생기면 아직 젊은 나이니까 충분히 예뻐질수 있어요

  • 32. ㅋㅋㅋ
    '17.7.28 9:12 AM (1.234.xxx.114)

    아담한 부심들 ㅋㅋ진짜 정신승리하고프구나..지자랑들은 우웩이다~~

  • 33.
    '17.7.28 9:35 AM (118.34.xxx.205)

    비율이 좋으면 작아도 이뻐요

  • 34. 다들 하는 오해.
    '17.7.28 9:41 AM (106.181.xxx.240)

    가 하나 있어요.. 뭔가하면...

    나이들어서..(보통 40 넘어서...)
    내가 살만(!!) 빼면 20대때처럼 금방 날씬해져서 이뻐질꺼야. 라는 오해..
    노노노. 절대 20대처럼 이쁘게 살 안 빠지구요.. 원래부터 있던 신체적 콤플렉스도 더 두드러지면 두드러지지 절대로 없어지지 않아요...

    82 댓글보면 참 이쁘게 나이든 여자분들 이렇게 많은데...
    왜 제 주위에는 뚱뚱하게 살찌고 화장 진한(뻘건 립스틱.) 중년여자분들만 있을까요?
    세기의 불가사의...

  • 35. ..
    '17.7.28 9:45 AM (70.191.xxx.216)

    한국인 몸매가 거기서 거기죠. 자뻑글이 얼마나 넘쳐나는지 특히 오십대.

  • 36. ㄴㄴ
    '17.7.28 10:01 AM (58.226.xxx.35)

    저도 키 160에 비율안좋은 여자에요. 원글님 혹시 식이요법과 유산소로만 빼셨어요? 제가 걷기운동으로 살뺐을때 살을 뺐는데도 몸매가 너무 못나서 좌절 했었거든요. 이건 뭐 살을 48까지 뺐는데도 몸매는 흉하고 옷빨도 안받고;;; 몇년후에 헬스장 다니면서 헬스기구로 근력운동과 이소라비디오 병행하며 뺐는데 전처럼 48까지 못빼고 53까지밖에 감량 못했지만 체형은 훨씬좋아요. 옷빨도 평타는 치고요. 키가 163만 넘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곤 하는데...저보다 작은 사람들 보며 위안 삼고 있습니다 ㅎㅎ키랑 비율은 타고난거지만 라인 개선은 가능하더라고요. 원글님도 해보세요.

  • 37. ㄴㄴ
    '17.7.28 10:11 AM (58.226.xxx.35)

    제 몸 바뀐거보고 제 친구도 작년에 근력운동 시작했는데 그친구도 많이 달라졌어요. 저는 하체부실에 상체비만 체형인데 그친구는 하체비만에 어좁이 체형이거든요. 거기다 팔뚝살은 많고요. 지금은 어깨운동으로 어깨가 펴져서 어좁이느낌 안나고 옷발도 좋아졌어요. 팔뚝살은 일정부분 이상은 안빠져서 저도 그 친구도 포기 ㅎㅎㅎ 빼려면 뺄수도 있겠지만 제 의지가 여기까진가봐요. 음식조절도 힘들고 운동강도 올리기도 싫으네요 ㅎㅎ;;

  • 38. ㅇㅇ
    '17.7.28 10:30 AM (107.3.xxx.60)

    많은 분들 글을 보며 느끼는것은
    살을 뺄일이 아니라 자기 체형에 맞는 옷을
    찾아입는게 훨씬 건강하고 빠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만도 아니고 몸무게가 40키로 대인데도 옷테가 안난다
    고민하는건 그냥 그걸 어떻게 해보려고 하기보다
    자기 체형과 분위기를 파악하시고 그걸 부각시키거나
    감추는 옷을 입어야조.
    청바지에 티셔츠 한장 입어도 어울릴 그런 몸매
    환상 버리시고 나한테 어울리는 옷 입으면
    훨씬 예뻐지실듯

  • 39. ㅇㅇ
    '17.7.28 10:34 AM (223.62.xxx.253)

    비율 얘기 좀 그만합시다
    저도 160키, 키에 콤플렉스 있어요. 키 작은 사람 비율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요. 아만다사이프리스 정도 되나요? 한국여자들 비율 다 거기서 거깁니다. 다 자기만족이지 남들이 보면 똑같은 짤둥입니다.

  • 40. 사바하
    '17.7.28 10:52 AM (39.7.xxx.123)

    나이들수록
    키 몸매 피부 이런외모 보다
    마음씨 잘쓰는게
    젤 매력있어요

  • 41. 원글
    '17.7.28 11:31 AM (218.51.xxx.164)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사실 제 외모에 아무도 관심 없어요.
    그냥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 예뻐보고 싶어서요ㅋ

    저 유산소라곤 애 유모차 끌고 완전 가파른 언덕 15분 올라가는게 다이구 하도 움직일 일이 많아요 엉덩이 붙일 새가 없달까요. 애 둘 키우느라구요.
    내년에 작은 애 어린이집 보내고 운동 다녀야겠어요.
    그동안은 요가 집에서 하구요~ 근력은 유튭 보고 노력을..

    비아냥 아니고 키 작은데 비율 좋으신 분이나 근력으로 향상되신 분들 줌인 아웃에 사진 올려주심 좋을 것 같아요. 뭔가 동기부여도 되고 자극도 되구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 42. ..
    '17.7.28 3:53 P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

    비율이 중요하긴해요. 친한 두 엄마 한엄마는 키 160 다른 엄마는 161 근데 한엄마는 머리가 크고 비율이 기냥 한국인 평균체형이에요. 다른엄마는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길어요. 특히 다리.. 전 160엄마는 150대 후반키로 봤고 161엄마는 164정도 되는줄 알았어요. 그거보고 비율이 중요하구나.. 했어요.

  • 43. ..
    '17.7.28 3:54 P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

    비율이 중요하긴해요. 친한 두 엄마 한엄마는 키 160 다른 엄마는 161 근데 한엄마는 머리가 크고 비율이 기냥 한국인 평균체형이에요. 다른엄마는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길어요. 특히 다리.. 전 160엄마는 150대 후반키로 봤고 161엄마는 164정도 되는줄 알았어요. 그거보고 비율이 중요하구나.. 했어요.

  • 44. 겨울이싫어
    '17.7.28 3:54 P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

    비율이 중요하긴해요. 동네 아는엄마 한엄마는 키 160 다른 엄마는 161 근데 한엄마는 머리가 크고 비율이 기냥 한국인 평균체형이에요. 다른엄마는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길어요. 특히 다리.. 전 160엄마는 150대 후반키로 봤고 161엄마는 164정도 되는줄 알았어요. 그거보고 비율이 중요하구나.. 했어요

  • 45. ...
    '17.7.28 3:55 PM (121.135.xxx.53)

    비율이 중요하긴해요. 동네 아는 엄마 두명 한엄마는 키 160 다른 엄마는 161 근데 한엄마는 머리가 크고 비율이 기냥 한국인 평균체형이에요. 다른엄마는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길어요. 특히 다리.. 전 160엄마는 150대 후반키로 봤고 161엄마는 164정도 되는줄 알았어요. 그거보고 비율이 중요하구나.. 했어요.

  • 46. 난비
    '17.7.28 4:18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제 키 작고 지금 비만이지만 옛날에 날씬할땐 키작아도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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