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기사~ 허리띠 조이는 브라질. 이번 브라질 정부는 룰라 전 대통령, 호세프 전 대통령 등 13년간 이어진 좌성향 노동당(PT) 정부의 과도한 복지 정책을 수정하기 위해 공무원 감축, 증세, 연금 개혁 등 긴축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공무원 감축 조치도 이 같은 긴축 정책의 하나임.. 최소 공무원 5000여 명을 줄여 연간 10억 헤알(3500억 원)을 절감하고, ....
이 기사 보니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더욱 빛나는 거 같습니다. 역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은 뭐가 다르네요. 브라질같이 막장 국가 처럼 공무원 숫자 줄이고 허리띠 조이지 않고, 재정 확대를 통해 공무원 대거 채용하고, 1천만원 이하 빚도 탕감해주고, 최저임금으로 손해보는 자영업자들도 세금으로 지원하는 복지국가 정착을 펴는 모습!
남미 후진국들 따라가지 않고 우리만의 제3의 길을 가는 모습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