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 손목골절인데 응급실로 가면 바로 수술 못하나요?

가을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17-07-27 23:46:51
어머님이 넘어지셔서 손목이 골절되셨대요...
집 가까운 중대병원 응급실로 가셔서 CT 촬영결과 손목이 사선으로 골절되서 절개 후 수술해야 한다고 연락이 왔는데요...
지금 수술이 안되고 내일도 담당의사가 없고...며칠 뒤 외래로 와서 수술 스케줄 잡으라고 했다는데....
골절 되었는데 바로 수술 안하고 몇일 뒤에 해도 되는지 이해도 안되네요...
큰 병원 응급실로 가면 오늘 밤에야 담당의가 없어서 안된다고 해도 내일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빠르게 수술 할 수 있는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어머님이 무릎이 많이 아프신데 손목도 부러지셨다니
현명한 82님들~ 도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어머님댁은 상도동이에요
IP : 58.140.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7 11:56 PM (223.62.xxx.137)

    어차피 오늘밤은 어느 병원에도
    수술이 안되고 ..내일에나
    주말앞두고 있어서
    내일 수술하셔야겠네요.
    병원을 알아보구 옮기세요

  • 2.
    '17.7.27 11:56 PM (221.145.xxx.196)

    단순골절 수술은 응급으로 하지 않더라구요..
    골절로 인해 장기 손상이 있거나 과다출혈이거나.. 뭐 이런경우가 아니라면 얼음찜질하며 붓기 가라앉히고.. 다음날 수술해도 괜찮으실거에요....

  • 3. ㅇㅇ
    '17.7.27 11:59 PM (223.62.xxx.137)

    골절환자들은 큰 병원에서는 중요하게 생각안해요.
    무릎수술하고 걷지도 못하는 환자를
    퇴원시키기도 하던데..
    본인이 백방 병원알아봐서 결정하셔야되요.

  • 4. 남편 몇년전 겨울에 ..
    '17.7.28 12:01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아산병원 응급실로 한밤중에 가서 사진 찍고 골절 확인 하고
    맞추는 시도 몇번 하고는 담날 외래에 가서 외과의 진료 잡으래요.
    새벽에 집에 와서 아산병원 수부전문의의 스케쥴을 보니 진료가 다 차서 예약이 안되고 비전문의 진료만 남은 상태 ㅠㅠ
    서울의 수부전문의의 진료스케쥴을 다 뒤졌는데 진료날짜가 다 너무 늦음.
    개인병원도 생각 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 판단..
    결국 아침 9시에 아산병원 전화해서 통사정을 하니 당일 수부전문의의
    마지막 타임에 끼어줌 ㅠㅠ
    오전 끝 타임에 전문의 뵙고 바로 입원함.
    수술은 붓기가 가라앉은 다음날 오후 끝 타임에 한것 같음.
    그리고 이틀 뒤 퇴원.수부전문의 솜씨라 손에 휴유증이 전혀 없음.
    손목이 아작이 났는데 휴유증이 전혀 없음요.
    1년뒤에 손목고정판 제거 수술 함.
    근데 그 전문의 께서 몇년뒤에 돌아가심 ㅠㅠ
    넘 슬펐음.ㅜㅜ

  • 5. ....
    '17.7.28 12:08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붓기가 가라앉아야 수술이 가능해요
    일주일안에는 꼭 해야 함..

  • 6. 가을
    '17.7.28 12:17 AM (223.62.xxx.170)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골절은 응급이 아니군요....ㅠㅠ
    일단 얼음찜질 하시라 하고 내일 병원마다 전화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성모, 세브란스, 아산, 삼성 이런 큰병원이 나을까요?
    선정형외과나 이런 조금 큰 정형외과도 괜찮을까요?

  • 7. ....
    '17.7.28 12:2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무조건 큰 병원 수부전문의한테 가세요
    제가 쓴 댓글 안읽었어요? 제가 장난으로 쓴 댓글 같아요?
    개인병원 가서 하면 병신 될 확률이 커요..
    손목골절로 네이버 지식인 검색 해보면
    개인병원에서 수술하고 손이 제대로 안 움직인다고 의료지식 묻는
    사람들 글로 넘쳐요

  • 8. 가을
    '17.7.28 12:33 AM (223.62.xxx.170)

    네~~
    꼭 큰 병원으로 갈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568 전 초등생들 리코더 연주소리가 좋아요. 11 시원한 소나.. 2017/07/28 1,486
713567 성인이 되었는데도 딸바보이신분 있나요? 6 엘살라도 2017/07/28 1,828
713566 송파 헬리오시티 6 htlqdj.. 2017/07/28 3,048
713565 배고픈데..눈치없는 남편 라면먹어요@@ 4 ㅠㅠ 2017/07/28 1,717
713564 샤넬 아이라이너 스틸로 이으 3 ... 2017/07/28 944
713563 카톨릭 기도책을 사려면 어디로? 4 성물방? 2017/07/28 888
713562 경리 너무 이쁘지 않나요? 17 ㅇㄱㅅㅎ 2017/07/28 3,738
713561 이명박 아들 이시형 외모는 의외네요. 26 의외네 2017/07/28 20,371
713560 돌아가신 아버지의 노트에 적힌 글 보고 전 재산 기부한 래퍼 2 고딩맘 2017/07/28 2,920
713559 체리 드시나요? 26 개혁 2017/07/28 7,162
713558 왜 끌리는걸까요??? ㅠㅠ 8 궁금 2017/07/28 3,915
713557 지금 ebs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세나개-에서 식용견 방송하네요 43 희망사랑 2017/07/28 5,206
713556 아는 언니집 강아지 8 ,,, 2017/07/28 2,476
713555 강아지가 침대에 올려달라고 해서 8 품위있는 댕.. 2017/07/28 3,114
713554 엄마의 기억이 절 힘들게 해요 극복할수 있을까요? 49 리시안셔스 2017/07/28 2,658
713553 미국산 소고기가 촉발한 '김미화 식당' 홈페이지 상황 9 ........ 2017/07/28 7,377
713552 16개월 아기들 보통어떤가요? 4 2017/07/28 1,491
713551 여기 아침인데 컵을 큰소리 나게 깨고..나쁜 일 생기는 건 아니.. 6 기분이.. 2017/07/28 1,792
713550 내 엄마가 다시 보인적 있으신가요? 9 ㅁㅁㅁ 2017/07/28 2,918
713549 수영을 강습받지 않고 습득하신분 . 3 질문 2017/07/28 1,811
713548 팬텀싱어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ㅠ 13 .. 2017/07/28 2,989
713547 저는 제목보고 기대됨 2017/07/28 386
713546 정직한 월급쟁이가 본가 도움 없이 독립 어떻게 가능해요? 29 독립 2017/07/28 7,445
713545 탐앤탐스요 커피맛은 둘째치고 시럽맛도 이상한가봐요 탐앤탐스 2017/07/28 839
713544 작년에 30만원대 트렌치를 싸게 득템 5 ㅎㅎ 2017/07/28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