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쁜여성 지나가면 힐끔 쳐다보는 남편..

궁금한게.. 조회수 : 8,270
작성일 : 2017-07-27 22:26:10
결혼한지 4년 3살짜리 아들..

그리고 일때문에 바쁜 남편..

가끔 주말마다 아들 데리고 가족3명이서 외식하고 나들이 가는데요

정말.. 길 가다가 이쁜 여성들 많더라구요

뭐랄까 저는 결혼하고 맨 얼굴에 입은옷도 너무 편해보이고 그런데

길 지나다니면 옷차림 샤랄라 하는 여성들 많더라구요..

남편은 티를 안내려고 하는데 제가 가끔 의식해서 남편을

쳐다보면 남편눈이 이미 샤랄라 한 여성들을 힐끔 힐끔...

남편이 눈 돌리지않으려 애쓰려고 하는게 제 눈에 보여서 고맙긴한데

남편도 남편이기 이전에 남자라서...

길가다 이쁜 여성들 지나가는거 보면 눈이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그걸 저한테 티 안내고 눈 안돌리려다가 가끔 여성들을

힐끔 쳐다보는걸 몇번이고 봤는데 속상해요

남편도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제가 잘생기거나 이쁜 여자 지나가면 쳐다보는것 마냥

그런 심리려나요.. 그냥 남자들이 타고난 본능이겠죠..

저도 결혼안한 미혼의 이쁜 여성보면

부러운데.. 남편도 항상 저한테 이쁘다 이쁘다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젊고 싱그러운 여성들이 이뻐보이겠죠..

마치 제가 tv에서 박보검을 멋있어서 좋아하듯이 그런거겠죠..?

너무 신경쓰는걸까요 제가..자신감이 없어지네요..

IP : 14.38.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7.27 10:3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요.
    아내 데리고 다니면서 남 흘끔거리는
    남자들 진심 보기 흉해요.
    역겹게 보여요.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 2. ㅇㅇ
    '17.7.27 10:30 PM (211.36.xxx.44)

    죄송한데 이런 글 보면 짜증남..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대놓고 속상하다 삐졌다 말하고 놀리고 갈구세요 그냥

  • 3. ㅡㅡ
    '17.7.27 10:32 PM (222.237.xxx.47)

    저희 남편도 눈 돌아가요
    근데 저도 그런다는 것......
    자존심 땜에 안그런 척 하지만
    뭐 입었나, 헤어스타일은 어떤가
    궁금하고 시선이 가요...
    여자는 그냥 아름다운 존재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4. 남편분 실수했네요
    '17.7.27 10:32 PM (14.39.xxx.7)

    남자는 그냥 본능인데 그걸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 관건이고 남편분이 좀 실수하셨어용 그래도 밤에 서로 잘 맞으면 좀 넘어가주세용 ㅋ

  • 5. ㅇㅇ
    '17.7.27 10:32 PM (58.140.xxx.146)

    쳐다보는 남자들이 할아버지되어도 계속 쳐다보고..
    안쳐다보는 남자들은 힐끔힐끔 안쳐다보긴 하죠.
    머리속에 생각이 많은상태면 남자들도 누가 지나갔는지 기억도 못하긴하더군요.

  • 6. ...
    '17.7.27 10:33 PM (156.222.xxx.127)

    남편이 대놓고 그런다면 문제지만 신경은 쓰니 다행.
    저도 애 둘 낳고 보니 잘생기고 멋진 남자들 보면 눈 돌아갑니다. 이해가 되요.ㅎㅎ 허나 남편 앞에선 안 그러죠.
    남자들은 매너가 없어요. 보는거야 그렇다치고 님의 자존감까지 떨어뜨리진 마세요.

  • 7. 시각과 청각
    '17.7.27 10:33 PM (223.62.xxx.94)

    남자들이.시각이 발달해서 그런거니.그냥 예민하게 생각지 말라는 말늘 들었는데 저는 이해가 좀 되었어요. 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보면 남자가 뽑는 여자가 입상하는 경우가 많아요..뭔가더 발잘한거는 맞는거 같아요.

    개가 냠새를 잘 맞는건 후각세포가 많은 것 때문이라 놀랄게 아니고 자연그러운 거라는 말을 들었어요. 여자들이 남자보다 목소리 좋은 남자에 약란 것 처럼 남자도 여자의 모양에 예민한거 아닐까요?

  • 8. ...
    '17.7.27 10:34 PM (220.86.xxx.41)

    동성인데도 원글님 눈 돌아간다면서요. 여자들이 대단한 권리인양 남친, 남편이 이쁜 여자 보면 눈 돌아간다 뭐라 난리인데요. 실제로 실험을 해봤어요 여자도 이쁜 여자, 잘생긴 남자 보면 눈 돌아가는 거 마찬가지에요. 대놓고 3초이상 쳐다보면 추접스럽지만 휙 보고 바로 돌리는거면 본능을 다스리는거니 대놓고 뭐라할 거 아니죠.

  • 9. 음..
    '17.7.27 10:39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같이 쳐다보면서 남편에게 "저런 스타일 좋아하는구나~" 라고 말해요.

    남편 모임이 청담동이면
    이쁜 여자들 많~~~~이 보고 오라고 말해줘요.
    우리동네에서나 회사에서는 잘 못보니까 오랜만에 강남갔으니 눈에 문신 새겨질 정도로 보고 오라고
    해줘요.

  • 10. ^^
    '17.7.27 10:39 PM (39.112.xxx.205)

    남편분한테 홀몬의 장난에 넘어가지 말라 해요.

  • 11. ..
    '17.7.27 10:40 PM (39.112.xxx.108)

    근데 남자가 그렇게 힐끔거리는건 왜그리 없어보이고 징그럽고 추접스러울까요...

  • 12. ㅎㅅ
    '17.7.27 10:43 PM (223.62.xxx.86)

    그거 못고쳐요
    진짜 없어보이고 무매너.
    혼자 다니며 그러면 모르는데 아내와 다니며 그러는건
    에휴

  • 13. ㅇㅇㅇ아니요
    '17.7.27 10:44 PM (163.47.xxx.142) - 삭제된댓글

    모든 남자가 다 눈돌아가지않아요
    매번 처다보는남자들만보지
    진짜 징그럽고 없어보이는건 맞아요

  • 14. ...
    '17.7.27 10:46 PM (39.112.xxx.108)

    일단 쳐다보는 남자들은 그 여자들이 자기눈에 이성으로 예쁘니까 쳐다보는거고 그여자들이 사귀자하면 사귈남자들일듯 ㅡㅡ

  • 15.
    '17.7.27 10:51 PM (39.119.xxx.67) - 삭제된댓글

    남자들 본능인거 같아요
    울 옆지기도 그런데
    상대방에선 그런 눈빛 증오스럽다고
    조심하라 일렀어요
    직장내 성희롱도 마찬가지
    조심해야죠

  • 16. ㅇㅇ
    '17.7.27 10:53 PM (218.51.xxx.164)

    제가 아는 모~든 남자들은 다 쳐다봐요.

    네가지 상황이에요.
    미처 못봤거나,
    금방 스캔했거나(양반)
    스캔하고 설레여함(여친이나 부인 있는데 그러면..)
    계속 쳐다보고 흘긋보고 뒤돌아봄(변태인가..할말이;;)

    그래도 원글님 남편은 이쁘다고 해주긴하네요.
    저는 그런 소리도 못듣고
    남편은 티비나 보면서 실실 침흘리고..
    정이, 있던 정 다 떨어진지 오래에요

  • 17. ...
    '17.7.27 11:03 PM (39.112.xxx.108)

    답답한게 왜왜왜 여자들은 남자들은 다 본능이라면서 이해주고 속터져하며 그리사나요?
    차라리 싫은건싫다 고쳐라 말하는게 덜자존심상하죠.
    여자가 지나가는 남자들마다 흘깃거리면 여자들본능이니 이해한다 라는말 나올까요? 걸레년소리듣죠

  • 18. 내남편이 그런다면~
    '17.7.27 11:04 PM (182.226.xxx.200)

    주책스럽고 미울 거 같아요.
    어쩌다 한두번 자연스럽게 갈 수야 있지만
    이쁜여자 볼때마다??
    그것도 아내랑 같이 있는데..그렇다면
    혼자일때는 얼마나 대놓고 볼까요?
    아 그런 시선 받으면 정말 기분 나쁠텐데..

  • 19. 에휴
    '17.7.27 11:13 PM (180.66.xxx.19)

    그거 남자들한테 내려오는 유전이래요.
    불치라는데요.

  • 20. 근데
    '17.7.28 12:02 AM (218.51.xxx.164)

    부인이 전지현이라도 길거리의 파릇한 20대 낯선 여자에게 한눈 팔껄요.. 포기할건 하자구요. 보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내 기분 나쁘게만 하지 말라고.

  • 21. 안그런 남자도 있어요
    '17.7.28 2:30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다 그렇지 않더라고요. 부인이랑 같이 있으면서 부인만 보는 남자들도 많아요 그런 남자 보면 내가 막 고마울 지경
    근데 부인 옆에 두고도 다른 여자들 힐끔 거리면 진짜 추해보임
    좀 !! 자기 것을!! 소중히좀 여기고 살라고!!!!

  • 22. 뭐각자
    '17.7.28 3:28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여자들 잘생긴 남자한테 눈돌아가는것도 불친데 그냥 막보고 삽시다. 남편 기분나쁘거나 말거나. 뭘 참나요. 짧은 인생. 서로 땡기는거 다하고살지. 남자기분까지 헤아리고 살다가 홧병나겠네. 남자들 본능대로하고 여자도 뭘
    참아요. 썩은얼굴 그만보고 상큼한 남자들이나 쳐다보고 살지.

  • 23. ///
    '17.7.28 5:36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그냥 보기 좋은 거 있으면 눈 돌아가는 건 여자나 남자나 그냥 자연스러운 거에요.
    이쁜거 보면 어머낫 이뻐라 하며 한번 쳐다보는 정도로만 이해 하세요.

  • 24. 님도 멋진 청년들 흘끔거려주세요
    '17.7.28 11:05 AM (121.176.xxx.2)

    아들도 있는 남자가 에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714 백종원 푸드트럭 유감 17 yaani 2017/07/29 13,860
713713 시골사는 죄인같아요 43 휴가철이네 2017/07/29 14,768
713712 부모님과 함께사는 노처녀분들께 질문..새언니나 올케랑 오는거 부.. 28 궁금 2017/07/29 6,293
713711 정말 아닌사람이 막 끌리는건 성적매력 때문 인가요? 22 .. 2017/07/29 28,658
713710 집사서 대출받을때 ... 은행에 미리 알아보나요? 부동산에서 .. 6 이사 2017/07/29 1,767
713709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씨의 손편지 고딩맘 2017/07/29 1,148
713708 묵 잘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6 2017/07/29 1,084
713707 남들에게 진심없이 어머 동안이세요 16 넌센스 2017/07/29 3,554
713706 어제 새로 일반냉장고를 사서 설치를 했는데 13 냉장고 2017/07/29 4,822
713705 원형식탁이 좋아보이는데 4 /// 2017/07/29 2,178
713704 코스트코 uv차단제. 질문 있어요 3 차단제 2017/07/29 759
713703 무선청소기의 갑은 뭔가요? 14 청소 2017/07/29 4,709
713702 어떡해요 혼자 사는데 형광등 나갔어요 ㅠㅠ 40 nn 2017/07/29 6,575
713701 비엔나 커피나 카페 리에주아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 2017/07/29 782
713700 인터넷으로 무료문자 보낼수 있나요? ... 2017/07/29 569
713699 커피-변비에 효과 좋든데 내성 생기겠죠? ㅠ 3 ㅇㅇ 2017/07/29 1,969
713698 김영하 섹시함 인정 16 . . 2017/07/29 6,505
713697 내용 펑:: 33 이해안가요 2017/07/29 6,170
713696 운에 따라 오는 인연이 다른 거 같아요 4 .... 2017/07/29 4,233
713695 저도 군함도 보고왔어요 15 군함도 2017/07/29 3,387
713694 풍문으로 들었소 재밌나요? 4 .. 2017/07/29 1,442
713693 박원순 시장 "서울 모든 집에 태양광 발전하면 원전 2.. 11 역시 2017/07/29 3,230
713692 호날두 연인이였던 이리나샤크는 브래들리 쿠퍼 아이를 낳았군요 4 아쑤ㅜ 2017/07/29 3,884
713691 아주 작고 가느다란 벌레 - 이거 뭘까요? 2 벌레 2017/07/29 1,462
713690 풍속정과 아내의자격의 반찬집 조선족들 4 2017/07/29 6,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