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진실한가...
왜 5천원 하냐고 물으니 모양이 찌르러 져서라던데..
역쉬....단맛이 없어요... ㅋㅋㅋ
다 수박쥬스로,,,
가격은 진실한가...
왜 5천원 하냐고 물으니 모양이 찌르러 져서라던데..
역쉬....단맛이 없어요... ㅋㅋㅋ
다 수박쥬스로,,,
그럼 잘라먹을때요 설탕을 좀뿌리면 단맛나나요 딸기처럼..
사온수박이 좀 저렴한거 사와서 불안
잘라서 통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며칠 뒀다 먹으면 달아진 느낌이에요
요즘 수박이 별로 맛이 없나봐요
수박 샀는데 전혀 단맛이 없어서 이틀째 냉장고에 그대로 계신데... 볼때마다 부담스러워요
수박이 날 째려봐..
그런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수박주스 만들 여력이 없어요
수박아 미안해....
며칠전에 3천원주고 산 수박이 가운데는 맛있는데 끝부분이 맛이 없어서
가운데 부분은 조각내서 통에 넣어 아이들이 포크로 수시로 찍어먹고
끝부분은 얼려 놓은 바나나 한개 섞어서 갈았더니 엄청 달고 시원하네요
장마철이라 물수박이라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