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토끼모양 감싸는 걸 취급하는 커피전문점 찾아서 주인한테 진지하게
사건 전날 알바생에 관해 묻는 도중 길어질 것 같자 갑자기 정말 생각도 못한 찰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는데 빵 터졌어요~~
시나리오가 탄탄하낙 봐요.. 역시 시나리오가 좋아야 배우도 사는 듯..
커피의 토끼모양 감싸는 걸 취급하는 커피전문점 찾아서 주인한테 진지하게
사건 전날 알바생에 관해 묻는 도중 길어질 것 같자 갑자기 정말 생각도 못한 찰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는데 빵 터졌어요~~
시나리오가 탄탄하낙 봐요.. 역시 시나리오가 좋아야 배우도 사는 듯..
ㅎㅎ 맞아요
너무 진지하게 '저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주세요'
그ㅡ 타이밍에 무슨 중요한 질문하나 집중해서 보다가
빵 터졌네요 ㅎㅎ
비밀의 숲 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큰일이예요~
조승우 멋있네요
왜들 좋아하는지 이제야 알았음
주말이 다른이유로 기다려지기는 처음이예요
빨리 토요일 왔음 좋겠어요
그러고 앉아서 빤히 쳐다보면서 무언의 압박 가하는데 빵 터졌어요. 처음엔 하도 협조안하니까 하나 팔아주려고 그러나 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