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쉬는 습관...틱도 있나요?
근데 큰조카 초등 5학년 여자아이가..계속 한숨을 쉬어요..
저는 어디 불편해서 저러나 싶어서 엄청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비위 다 맞춰주었어요.
근데 계속 있다보니 ...
스마트폰하면서도 한숨쉬고...
책읽으면서도 한숨쉬고..
한숨을 습관적으로 쉬더라고요.
말하면서도 말끝에 한숨쉬는 일이 잦고..
저녁먹고나서도 계속 한숨을 쉬길래..
왜 어디 안좋냐..한숨을 너무 쉰다고하니..
자기가 한숨쉬는걸 잘 인지를 못하는것 같고..
앞으로 안쉬겠다고 하더니.. .또 쉬어요.
혹시 한숨 쉬는..틱증상도 있나요?
저게 틱증상 같은거면 언급을 전혀 하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그냥 모른체 해야할까봐요..
1. 저
'17.7.27 8:05 PM (203.252.xxx.223)제가 어릴때 그랬어요. 계속 한숨쉬어서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검사했어요.
아무 이상없다고..했고 어릴때가 가장 심했고 이후에는 별 문제없이 살아요.2. ....
'17.7.27 8:06 PM (211.248.xxx.164)한숨쉬는 틱 있어요. 인식 못하고 습관적으로 그런다니 틱 맞는것 같아요.
3. 틱인지는 모르겠고
'17.7.27 8:07 PM (58.224.xxx.109)아마 그 애 부모 중 누가 한숨 쉬는 버릇이 있을거에요.저희 남편이 습관적으로 한숨을 쉬는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가 정말 2~3분에 한번 꼴로 한숨을 쉬어요. 심지어는 말할때도 에휴...하고 시작해요.
그거 듣는 사람은 신경쓰이죠. 뭐 기분이 안좋나 힘드나 별 생각이 다 들고...결혼한지 20년이 다 되가는데도 적응안돼요.4. 모리양
'17.7.27 8:13 PM (175.223.xxx.70)저도 어릴때 어른들이 왜 한숨쉬냐고 몇번 그랬었는데...
지금은 안그런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전 별로 신경안쓰고 살아서ㅋㅋ5. 아아아아
'17.7.27 8:45 PM (182.231.xxx.170)한숨 쉬는 습관 몸에? 심장이 안좋나? 간인가?
하여튼 어느부분이 안좋으면 자기도 모르게 자꾸 한숨이 나온다해요.
한의원에 한번 가보시는 게 좋을 듯.6. .......
'17.7.27 9:39 PM (211.200.xxx.12)저 그랬어요ㅋㅋ
저는 몰랐는데
할머니가 애가 왜 한숨쉬냐고 하셨던거기억나네요
(아마 5ㅡ7살쯤?)
이렇게 숨쉬면 뭔가 후련하다?안답답해서
그렇다고 얘기했고
할머니가 그거 복날아간다고해서
그담부터 몇일 의식하면서 조심했더니 없어졌어요
그맘때 그런 신기한? 신체체험을하고
좋으면자꾸 하는거같아요
할머니처럼 그정도 얘기해주세요7. ..
'17.7.27 9:39 PM (121.137.xxx.82)기관지가 안좋아도 자기도 모르게 한숨 쉽니다.
잘보는 소아과 가셔서 검사한번 해보시길.8. ,,,,
'17.7.27 10:21 PM (148.74.xxx.154)저도 예전에 한숨을 쉬어야 속이 시원해서 했다가 지인이
복 달아난다고, 의식적으로 안하려 하니 저도 모르게 안하게 되었네요9. 제가
'17.7.27 11:27 PM (87.63.xxx.226)그런데...평소에 숨이 자주 가빠요. 이게 틱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0. 소화기관
'17.7.28 2:05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안좋은 소음인들이 한숨 자주 쉬어야 그나마 숨통 트여서 산다는 이야길 한의사에게 들은 적이 있어요
체질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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