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얘기예요
더 자세히말하면 시댁입니다
다들 똑똑한 사람들이예요 배운거는 별로없어도 영민함이 느껴지는 시어른들 그것만 쏙 빼서 서울대나와서 자력으로 미국서 박사 딴 시가족도있지요
그만하면 되었다 잘했네 이런 말듣고 친정에서 컸는데 시댁은 잘했는데 이건 이렇게하지그랬냐 애기옷사가면 색이 좀더 환했으면 도 이뻤겠다 움식점에 음식도 너무 익어서 나왔네 뻑뻑하네
매순간 품평회하세요
자기가 한 음식도 예를들면 수육인데 기름기가 너무많다 없는데 애줘라 가족분위기가 이래요 생선 맛있더라 너무작아서 먹을건별로없네
시댁가서 자게되면 베개가 높냐낮냐 이불두껍나 더 얇은거 더 줄까 바닥은 안딱딱하나 더 물렁한거줄까 10번정도는 체크하시는듯해요
김수현 드라마에 나오는 깐깐하고 일도잘하는 시어머니상 같아요 다들
전 항상제일빼고는 나사가 하나정도 풀린사람이라 적응하기가 싶지않네요 그분들도 저 이상하기 생각하겠죠
자세한 표준을 사진사람들
심심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7-07-27 18:27:22
IP : 61.77.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7.7.27 6:34 PM (222.111.xxx.79)평상시에 인지 못할 꼼꼼함인데
원글님 묘사를 읽으니 이해가 가려고 해요 ㅎㅎ2. 저도 비슷한 사람인지라
'17.7.27 6:50 PM (211.36.xxx.49)반성하고 가요.. 예민하고 어설픈 완벽주의자예요. 예민함이 좋은 상황에서는 큰 장점인데 반대의 상황이나 타인에게는 단점일 수 있어서요
3. 222
'17.7.27 7:07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표준이 아니라 자기 맘에 드는거 찾는듯
4. ㅋㅋㅋ
'17.7.27 8:07 PM (73.233.xxx.135)저희 시댁도 그래요 ㅋㅋㅋㅋ 아무거나 잘 먹고 아무데서나 잘 자는 제가 신기하고 또 좋으시대요. 성격이 어쩜 저렇게 좋냐며 ㅋㅋㅋㅋㅋ
아마 원글님 시댁 분들도 원글님에 대하여 편안해서 좋다고 생각하실 듯요^^5. 심심
'17.7.27 8:11 PM (61.77.xxx.249)별로좋아하시진않아요 ㅋ 남편이랑 저랑 나사가 둘다 빠진게 닮았는지 천생연분이라고 하던데요 둘다 희안한 애들이라고생각하나봐요
6. ..
'17.7.27 11:3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원글님 표현 재밌어요.
매력도 많을거 같아요.
내가 좀 그래요.
단 남에겐 그러거나 말거나 무심한데
그런런 타고나서 고치기가 쉽지 않아요.
겉으고 티내는건 참을수 있지만요
침구가 불편해서 여행도 못가고 남집가서 잠 못자요.
엄마 돌아가시고 친정을 안가는데 잠자는게 싫어 안가요.
남들에겐 편하다 성격좋다 널럴하단 말 듣지만
그러네요.스스로도 피곤하고 이런 제가 싫을때 많아요.7. 심심
'17.7.28 12:16 AM (61.77.xxx.249)맞아요 윗님 무심히 넘길수 있는 일도 이런저런 잣대들이대니까 스스로를 들들볶으시는거같더라구요
만족함이나 충만함을 잘 못느끼고 이래서 저래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인생전반에 흐른다고할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3771 | 세돌 아이 볼만한 영어 DVD 만화 추천 해주세요. 9 | 착한엄마 | 2017/08/02 | 1,023 |
| 713770 | 빌라도 주택연금 가능한가요? 부모님 생활비 관련 문의예요... 13 | 딸 | 2017/08/02 | 8,010 |
| 713769 | 배종옥 vs 견미리 16 | 동갑 | 2017/08/02 | 5,801 |
| 713768 | 제목 모르겠음 1 | 아직도 지옥.. | 2017/08/02 | 583 |
| 713767 | 감사합니다. 9 | 멘탈붕괴중 | 2017/08/02 | 2,394 |
| 713766 | 국물당은 타진요 같아요. 5 | ㄴㄴ | 2017/08/02 | 695 |
| 713765 | 처녀교사 값 높으니 자긍심 가져라? 4 | ..... | 2017/08/02 | 1,832 |
| 713764 | 참치 통조림으로 뭘 할까요 9 | ... | 2017/08/02 | 2,380 |
| 713763 | 이토록 은밀한, 그들의 ‘학종’/황수정 논설위원 1 | 이게펙트 | 2017/08/02 | 865 |
| 713762 | 유치 어느정도 흔들릴때 치과가서 빼는 건가요. 3 | ㅡ | 2017/08/02 | 3,335 |
| 713761 | . 126 | 새롬 | 2017/08/02 | 22,479 |
| 713760 | 4인 가족이 재밌게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 추천해주세요 9 | 가족 | 2017/08/02 | 1,036 |
| 713759 | 남편 상사 스트레스 어쩌죠? 2 | ㅜㅜ | 2017/08/02 | 1,279 |
| 713758 | 교회다니면. .좋나요? 9 | . . . | 2017/08/02 | 2,088 |
| 713757 | 부산 파킨슨명의 있을까요?: 2 | 막내 | 2017/08/02 | 1,526 |
| 713756 | 엄마에게 물려받은, 아주 오래된 반지 알이 빠졌어요. 5 | ㅜㅜㅜㅜ | 2017/08/02 | 1,665 |
| 713755 | (펌)휴대폰 배터리 오래쓰는 방법 4 | 배터리 | 2017/08/02 | 1,872 |
| 713754 | 동네마트에서 어이없던 아줌마 23 | 나 | 2017/08/02 | 8,010 |
| 713753 | 대치역 주변에 애들과 간단히 먹을 맛집 없을까요 12 | 대치 | 2017/08/02 | 1,945 |
| 713752 | 시간 개념 없는 사람들~ 2 | 노랑 | 2017/08/02 | 1,808 |
| 713751 | 학교에서 서류를 떼어야 하는데 영어로 뭐라고 해야 할까요? 7 | 영어 | 2017/08/02 | 4,382 |
| 713750 | 8월중순북유럽 여행(날씨가 궁금합니다~) 8 | 여행여행~ | 2017/08/02 | 2,986 |
| 713749 | 남의 긴 사연 다 읽고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16 | 82 | 2017/08/02 | 3,005 |
| 713748 | 아이 치열교정 첫날인데 포기하고 싶다는데.. 19 | 중등 | 2017/08/02 | 6,018 |
| 713747 | 집에서 절대 안해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34 | 반대로 | 2017/08/02 | 6,1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