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5학년
여학생
오늘 방학했습니다
3교시수업이여서 점심때문에 전화했더니
동네 이디야커피숍에서 친구하고 둘이 허니브래드 먹고 있다네요...
헉!!
엄마도 잘 안가는 커피숍을
그것도 초딩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니...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요즘 초딩은 그런곳을 보호자없이도 들어가나요?
엄마가 젊은 엄마가 아니어서
종종 이런 황당한 일에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엄마인가요?
초딩5학년
여학생
오늘 방학했습니다
3교시수업이여서 점심때문에 전화했더니
동네 이디야커피숍에서 친구하고 둘이 허니브래드 먹고 있다네요...
헉!!
엄마도 잘 안가는 커피숍을
그것도 초딩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니...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요즘 초딩은 그런곳을 보호자없이도 들어가나요?
엄마가 젊은 엄마가 아니어서
종종 이런 황당한 일에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엄마인가요?
중고생은 커피숍에 많구요 초등도 갈 수있죠 보호자와 상관있나요 밥집이나 커피집이나 먹으러가는건데
저희 딸들도 커피숍 가 쉐이크 마시고 해요
스타벅스도 종종 가고 싶다 그러구요
자주라면 몰라도 주에 한번 정도 가도 괜찮지 않나요??
이디야는 분식집처럼 휴게음식점인데요... 커피전문점이나 디저트샵에 학생들 많이 가요. 자기들끼리 가서 먹고 놀다오고 그래요. 저희 부장님 아이도 5~6학년때부터 스벅 같이 갔다고 하던데요.
들고 다니며 어디서 어떻게 드신다는건지??
그리고 커피숍에 의외로 초딩들 많아요.
스무디, 허니브레드 시키고 반도 안 먹고 가지요.아까워...
아줌마들은 아아메 시키고 남은거 아까워서 집에서 가져와서도 마시고요.
아이들에게 커피숍의 심리적 거리가 예전 학교 앞 떡볶이집과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될듯...
초딩끼리오는거 단한번두 못봤네요
고딩정도나 되야
이디야, 요거프레소, 와플 반트 등등 디저트나 스무디,요거트 아이스크림, 빙수등등
메뉴 하는 곳엔 초딩들 있던데요?
빙수 허니브레드 먹으러들 가요 ~^^
그렇군요.....반모임에서 제가 제일 나이가 많죠...
진짜 세대차이가 많이 나네요...
엄마도 아이가 헉!소리 나겠지만
아이도 엄마한테 헉!소리 나겠네요...
진짜 아이하고 대화하려면 오픈마인드를 가져야하는데...
세대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어렵네요...쫓아가기 힘들어요...
제딸들도 초 고학년 부터 친구만나면 커피숖 가서 뭐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데 친구랑 갈곳이 없잖아요
저는 제옆매장이 스타벅스인데 일년에 한두번 갈까 하는데
애들은 돈없으면 못가지만 당연히 가더라구요
커피숍을 예전 다방으로 잠깐 생각하신듯
다방은 미성년자는 필히 보호자 동반
혼자 가면 단속에 걸림
아주 옛날 얘기네요
스타벅스도 초등학생들끼리 와요 ㅎㅎ
차라리 더 마음이 놓이지 않나요?
안전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인간관계 쌓으며 간식까지 알아서 해결하는 똑띠...
엄마가 잘 안 가는건 엄마 문제.
엄마들이 애들 어릴때 데리고 다녔잖아요
'그러니 애들에게는 자연스런 일입니다,
그냥 애들에게는 원래 가던곳에 간거예요
울 아들도 처음 데리고 간 사람이 저였어요
명절되면 세배돈 많이 받은 아들놈에게 니가 커피사줘 하고 데리고 가서 얻어 먹기도했고요
그냥 냅두세요
초등 고학년이면 자기들끼리 가서 빙수도 사먹고 쉐이크도 사먹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저희때는 최소한 고등학생쯤 돼야 카페같은데 가고 그랬지만 요즘 애들은 갓난아기때부터 유모차타고 다니던데가 프랜차이즈 커피숍이잖아요. 아주 자연스럽게 가러 주문하고 그렇더라구요.
초4정도부터 친구 만나서 롯데리아 착한점심세트 먹고 오고 더벤티 같은데서 코코아나 에이드슬러시 사먹고 그러던데요 저는 그런데서 만난다고 뭐라한적은 없고 돈많이 쓴다고 뭐라했어요 --;
그 정도야 뭐;;
옛날에 초등들 많이 가던
캔모아 이런 게 없어졌으니
디저트 먹고 싶고 할 따
이디야 가는 거 아닐까요??
이디야 메뉴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그리 접근 어려운 분위기는 아니니까요
근데 초딩들끼리 스타벅스 가는 건 못 봤네요 ㅎㅎ
초5 여자아이 인스타 보니 각종 커피숍가서 음료먹고 사진찍어 올리면서
존맛탱(정말 맛있다란 말인가 봐요...)
그러면서 올리던데..
같은학년 남자애 키우는 제가 보기엔 겉멋 들어보이고 좋아보이진 않아요.
중1아들
5학년인가 6학년때 모둠숙제 모캄보가서 하던데요
여자댈들이 거기서 만나자고했대요
황당할것까지야... 학교랑 집에서 거리가 먼 곳이라면 걱정되겠지만 그게 아니고 근방이라면 더우니 근처 시원한 곳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되죠.
엄마가 나이가 몇이신대요???
저두 나이 많은 엄마인데 전혀 다른 생각 안들던데요.
가는건 좋은데 제가 좀 걱정이 되어서 잔소리가 늘더라구요.
돈이 없어 친구 먹는거 구경하거나 얻어먹기만 할까봐
돈 필요하면 꼭 말하라고 하고
개념없이 오랜시간 자리 차지하고 있거나 소란스럽게 해서민폐되는 일 없게 하라거나 동네라 주변 사람들 중 누군가는 엄마아는 사람이니 항상 말과 행동 조심하라고 일러주는데 잘 알아 듣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조만간 아이가 올리브영 에서 페리페라 립틴트 같은 거 이런 거 사 올겁니다
놀래서 혼내지 마세요
초6... 집앞 이디야나 스타벅스이나 탐앤탐스에서 모여서 차 한잔씩 놓고 모듬숙제해요.
유해업소도 아니고 허니브레드 먹으러 간건데 뭐가 문제인가요....근데 그런데서 파는게 비싸서 그게 문제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2453 | 주부에 비정규직은 마이너스 통장 못 만드나요? 3 | ..... | 2017/07/27 | 2,012 |
| 712452 | 화양연화를 방금 봤는데요 25 | tree1 | 2017/07/27 | 5,016 |
| 712451 | 사람들 말투에 많이 예민하고 민감해요 6 | 기ᄃᆞ | 2017/07/27 | 3,095 |
| 712450 | 자식은 부모를 닮나봐요. . 3 | 생각해보니 | 2017/07/27 | 1,885 |
| 712449 | 집에서 다림질 하면 옷이 왜 반들반들 거리는지 6 | 왜살까 | 2017/07/27 | 4,871 |
| 712448 | 왕좌의 게임 보시는 분! 3 | 발라모굴리스.. | 2017/07/27 | 1,347 |
| 712447 | 재테크질문이요 5 | 음음 | 2017/07/27 | 1,679 |
| 712446 | 더 나이들기 전에 내 치장(?) 한 번 해보고 싶어요 4 | 지나가니까 | 2017/07/27 | 2,049 |
| 712445 | 북한, 선제공격으로 미국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할 것 6 | 인류짱 | 2017/07/27 | 1,261 |
| 712444 | 물김치 다이어트 어때요? 3 | 효쥬 | 2017/07/27 | 1,697 |
| 712443 | 집 어디가 나을까요? 2 | 이사 | 2017/07/27 | 882 |
| 712442 | 은행직원때문에 전세계약에 차질이 생겨서 멘붕상태입니다 6 | 11 | 2017/07/27 | 2,596 |
| 712441 | 젤리슈즈 수영복 추천해주세요~~~ 4 | 동글이 | 2017/07/27 | 879 |
| 712440 | 이혼후... 7 | 코스모스 | 2017/07/27 | 4,583 |
| 712439 | 실내수영장 수영복 싸이즈 알려주셔요~~~~ 3 | 수영복 | 2017/07/27 | 996 |
| 712438 | 쌍갑포차 배혜수작가의 정체는 마음 따뜻한 철학가일까요. 4 | 쐬주두잔 | 2017/07/27 | 4,668 |
| 712437 | 이거 보이스피싱 맞나요? 2 | 보리냥 | 2017/07/27 | 1,021 |
| 712436 | 집 마당에 고양이랑 비둘기가 자꾸 들어와서 똥을싸요 6 | 나일론 | 2017/07/27 | 1,757 |
| 712435 | 오전11시 날씨 가을같네요! 3 | 리아 | 2017/07/27 | 1,065 |
| 712434 | 참된 동반자 김정숙 여사님 18 | ........ | 2017/07/27 | 3,381 |
| 712433 | 주공아파트 17평대 올리모델리요 5 | ㅇㅇㅇ | 2017/07/27 | 1,611 |
| 712432 | 투쥐폰 사용자인데요. 폰이 고장나면. 4 | 음 | 2017/07/27 | 745 |
| 712431 | 역시우리이니..1천만원 10년 채무 100%탕감 발표!! 25 | 역시 | 2017/07/27 | 2,914 |
| 712430 | 치아교정시 뭘 알아봐야 하나요 12 | 연우리안 | 2017/07/27 | 2,207 |
| 712429 |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26(수) 6 | 이니 | 2017/07/27 | 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