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님께 ..

..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1-09-05 07:44:23

그동안 그렇게 언론에 오랫동안 속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님에 대해 오해했던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지금의  실정에 너무 실망했고 분노했기에..

두번다시 그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우리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의 책사였던 윤여준과의 관계, 그리고 연일 터져나오는 기사들에

마음이 심란했습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도 아닙니다. 현정치권에 신물을 느끼는사람이지만,

그래도 더한 넘 덜한넘은 가려줘야 하고, 이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눈치는

보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만 봐도 놀란다고,

 

죽어도 한나라당만 찍는 충성스런 지지자들에 비해 느슨한 야당지지자나

무관심한 사람들이.. 안철수님이 무소속으로 나올경우, 어부지리로 한나라당이

될수 있다는 위기감, 윤여준이라는 인물의 위험성이 겹쳐 그동안

님을 오해했던것 같습니다.

 

어제 오마이뉴스를 보고 많은 부분이 정리됐고, 안철수란 사람에 가졌던

그동안의 신뢰가 헛되지 않음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나라가 어지럽죠. 모든것이 흔들리고, 기본이 지켜지지 않습니다.

덕분에.. 이땅에서 정말 대대손손 살아가도 좋은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스스로 반문해 보기도 합니다.

 

우리국민이 성숙해서, 안철수님이 무소속으로 나와도

충분히 당선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어쩔수없지만 생각없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여,야를 통털어 지금까지 오르내린 그 어떤인물보다 안철수님을

능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꼭 야권단일 후보로 출마하셔서 아직 이땅에 희망이 남아있음을 ..

잘못된것 그나마 되돌릴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민주당과 다른 야당은  정신똑바로 차리고, 욕심버리고 국민만 생각해서

안철수님 꼭 단일 후보로 출마할수 있게하기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지 않은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 뿌리부터 많이 썩었지만,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가는 끈이라도 붙잡고 이나라를 기본을 지키는 나라,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가 될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힘이 되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15.136.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1.9.5 10:37 AM (124.111.xxx.237)

    님의 마음,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지요.
    그러나 안철수,,
    곧이곧대로 믿지마세요.
    이미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야당으로 나오지 않았다는것은
    수구친일당 한나라쪽으로 휘어진 경향이 90%라는 것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9 남자들 동창회가 필요한가요? 4 총무사모님 2011/09/05 3,341
14048 인생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느껴본 분 계세요?? 13 rrr 2011/09/05 5,694
14047 안산시 이동공원에서 운동하시는분 안 계신가요? 나는나 2011/09/05 1,987
14046 검찰, 2억 곽노현 압수수색…“7조 박태규는 왜 안털어?” 8 참맛 2011/09/05 2,491
14045 생활법률 나는나 2011/09/05 1,964
14044 코미디...ㅋㅋㅋ 나는나 2011/09/05 2,093
14043 천 번의 입맞춤 재밌지 않나요? 6 dd 2011/09/05 3,190
14042 카드대금 연체때문에요..혹시 개인회생 아시는분요?? 4 샤라랑 2011/09/05 3,863
14041 비염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6 그라시아 2011/09/05 3,083
14040 남편과 싸운 얘기. 22 호도과자 2011/09/05 4,608
14039 부모님들 추석선물을 현금으로 하시는 분들..! 5 궁금해요.... 2011/09/05 2,932
14038 급질) " --이니 참고해주십시요" 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수 .. 3 Admiss.. 2011/09/05 3,975
14037 이해를 해야지만 암기하는 아이 11 왜 그러나 2011/09/05 3,197
14036 요즘 애들이 개념없는건 그들 부모 또한 막장이기 때문입니다. 16 명란젓코난 2011/09/05 4,090
14035 살다보니..내 원수는 남이 값아 준다"란말 생각나네요 1 신이 계살까.. 2011/09/05 3,198
14034 충주 수안보 근처에 주말농장 빌려 드립니다. (무료) 호후 2011/09/05 2,293
14033 저는 시댁에 가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16 이번 추석 2011/09/05 3,595
14032 안산시 이동공원에서 운동하시는분 안 계신가요? 나는나 2011/09/05 2,135
14031 생활법률 나는나 2011/09/05 1,963
14030 요즘 20살과 너무 다른 20살 여자애가 있어요 17 알려주고싶어.. 2011/09/05 5,323
14029 코미디...ㅋㅋㅋ 나는나 2011/09/05 1,976
14028 박복했던 오전을 지나 ㅎㅎ (국민학교이신분들~) 16 제이엘 2011/09/05 3,083
14027 에구.. 배추가 너무 짜게 절여졌습니다. 3 생초보 2011/09/05 2,809
14026 등심이 무지 많은데 구이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6 어떻게먹을까.. 2011/09/05 2,790
14025 대문에 걸린 대학생 딸 얘기를 보니.. 66 40대 2011/09/05 14,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