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지금 제 상태가 많이 안 좋은가봅니다..
그전에 별 관심 없었던 사람인데.. 실검 1위에 떠서 함 검색해봤더니
그 삶이 넘 부러워보이네요
집안도 좋고 남편 잘 만나 뉴욕 생활~
늘 웃는 귀염상에.. 평탄한 인생으로 보이는..
아이들 두명하고 집에서 찌그러져(?) 있는 내 상태
돈없어서 아직도 가난에 찌든 친정을 생각하니 우울해지네요
항상 이러는건 아닌데 요즘 덥고 찌들어 더 이런 생각이 드는거겠죠?
급.. 자신이 구질구질해보이고 그러네요
이런 감정에서 벗어나고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