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 글이랑 비슷한 글 또 써서 죄송합니다만...쌍갑포차의 배혜수작가...어떤 분일지.
제가 오랜동안 아프기도 하고, 마음속은 널을 뛰고, 극단적인 생각도 꽤 하고,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최대한 정상인인척하면서) 실상 속으로는 매 순간을 커피 한 사발에 쏘주 한 병을 섞어마신듯 비틀대면서 겨우겨우 산소나 축내면서 살아왔는데....
이 웹툰 정말 좋으네요. 제가 단순해서 그런지 다른 좋은 말 좋은 글들보다 만화로 정리해서 팍팍 쏴주니까 마음에 쏙쏙 들어와 박힙니다.
작가분 내공이 정말 장난아니실듯 하구요. 이런 웹툰 그려주어서 고맙기도 하구요.
그런데 여러분 편집자 이름이 계속 바뀌는 건 알고 계셨나요? 게다가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다가....쓰읍 (아밀라아제 생성되는 소리)
쌍갑포차 배혜수작가의 정체는 마음 따뜻한 철학가일까요.
쐬주두잔 조회수 : 4,645
작성일 : 2017-07-27 11:26:45
IP : 101.100.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7.27 12:03 PM (220.90.xxx.50)진짜 여러번 울었어요.특히 생굴 에피소드하고 요번 준우이야기 좋았어요.전철안에서 보다가 눈이 어찌나 울어 벌겋게 되었는지 민망스러웠어요
2. 저는 준우 스토리
'17.7.27 12:21 PM (59.22.xxx.95)감정이입되서 쌍욕이...정말..그것이 알고싶다처럼 지인을 제일 조심해야 해요 ㅠㅠ
3. 저도
'17.7.27 3:27 PM (221.140.xxx.157)생굴 에피소드... 읽으면서 치유도 많이 됐어요
전 그 에피소드중에 베댓된 적도 있답니다. 뭔가 자랑스러운^^
한편한편이 다 소중해요
개그도 귀엽고.. 감동이면 감동.. 유머 교훈 인간미 뭐하나 뺄게 없는..4. 어제
'17.7.27 7:43 PM (122.36.xxx.159)여기서 알게되서 바로보러갔다가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어요
진짜 만화보면서 이렇게 감동받기는 처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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