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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애를 만나면 어떻게 하고 싶나요

.. 조회수 : 4,691
작성일 : 2017-07-27 02:12:48

남자를 먼저 잡아라
원대로 했다 고소당하라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거요


무릎 꿇어 이건 너무 약하죠.
길거리에서 나는 상간년입니다 큰 소리로 외쳐라 하기
나는 상간년입니다. 플랭카드 들고 있게 하기
빨간 라카를 온 몸에 칠하기
옷 찢기
그냥 무작정 패기


등등
IP : 1.238.xxx.16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7 2:18 AM (218.51.xxx.164)

    귀싸대기..

  • 2. ..
    '17.7.27 2:41 AM (223.62.xxx.16)

    얼굴에 염산을 부어버리고싶죠.
    그 잘난 상판떼기로 남의 인생 망치니 신나냐하구요.
    물론 실행은 어렵지만요..

  • 3. ,.,
    '17.7.27 2:53 AM (70.191.xxx.216)

    님 남편이 건든 여자애가 그 애 하나일까요? 지금 님이 발견한 여자 1일일 뿐. 상간남은 영원하거든요.

  • 4. ...
    '17.7.27 4:27 AM (138.51.xxx.85)

    나는 내남편이 제일 혐오스러울듯 합니다
    상간녀는 짜증나지만 남자가 먼저 접근했을거 뻔하니
    남자 죽이고 싶을듯 합니다

  • 5. 몸을
    '17.7.27 6:0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톱으로 갈기갈기 썰어버리고 싶어요.
    죽이지않고 고통스럽도록 산채로 썰어버리면 사람이 아프다는게 뭔지 느끼기는 할까요.

  • 6. ㅇㅇ
    '17.7.27 6:09 AM (211.237.xxx.63)

    내 남편놈을 갈기갈기 찢고 썰어버리고 싶지 상간녀따위야 뭔 상관이겠어요 나랑..

  • 7. ....
    '17.7.27 6:13 AM (182.209.xxx.167)

    전 상간녀를 안만날거 같은데요?
    세상에 남의 남자 꼬셔서 팔자 펴보려고 하는
    여자들 엄청 많아요 . 아닌것처럼 도도하게 구는 여자들이
    속들여다보면 더하고요.
    그런 여자한테 걸려든 남편이 문제죠.
    그리고 상대녀 보는 순간 그 바람의기억은
    영혼에 스크레치 내서 죽을때까지 생생한 기억으로 남을거같아요
    상대녀가 잘나면 잘난대로 못나면 못난대로

  • 8. ..
    '17.7.27 6:36 AM (223.62.xxx.4)

    그전에 전두환 사건
    이순자가 장미희 어케 한거 맞다네요

  • 9. ...
    '17.7.27 8:23 AM (125.128.xxx.118)

    윗님, 장미희를 어떻게 했어요? 궁금

  • 10. ..
    '17.7.27 9:12 AM (223.62.xxx.4)

    군인들 시켜
    여자 생식기쪽을 만신창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 11. 저도
    '17.7.27 9:27 AM (59.6.xxx.151)

    안만냘둣요
    오죽한 ㄴ ㅕ ㄴ 이 잘난 사내 하나 못꿰차고 유부남 만날 것이며
    오죽한 ㄴ ㅗ ㅁ 이 사랑한답시고 좋아하는 여자 첩꼴로 둘까 ㅎㅎㅎ
    먹고 떨어지게 둘랍니디

  • 12.
    '17.7.27 9:39 AM (223.62.xxx.70)

    순진한건가요
    그 여자가 따라서 하긴 한대요?

  • 13. 참나
    '17.7.27 9:48 AM (219.248.xxx.165)

    만나긴 뭘만나요. 걔가 누군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편이란 사람이 가정 버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혹은 일시적 육체관계를 다른 여자랑 맺으며 자식 부인보다 그여자를 우위에 뒀다는게 중요하지.
    순간의 실수고 어쩌고간에 나한테 마음떠서 다른 사람과 육체관계까지 간 사람 저는 가망없다보는 입장이라 그여자는 궁금하지도 보고 싶지도 않고 진짜 자식생각해서 평생 양육비에 위자료 많이 챙겨 조용히 이혼합니다.
    그놈이고 상간녀고 욕도 아깝죠.
    개선의 여지가 없는일에 왠 시간에너지 낭비?
    전 스쳐가는 바람이라도 마음이 떠났기에 그런짓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바로 아웃입니다

  • 14. 만나서
    '17.7.27 9:51 AM (1.234.xxx.114)

    내손만더 더럽히는짓을왜해요
    병신남편이 잘못이지..처자식있는 놈이 그딴년한테 왜넘어가 놀아나냐구요
    난 남편새끼가 더증오스러울듯.

  • 15.
    '17.7.27 10:41 AM (121.135.xxx.20)

    그런짓을 한다면 바로 악처 예약에
    이혼소송에서 남편에게 유리한 증거만 남길겁니다.

  • 16. 봐서..
    '17.7.27 10:58 AM (39.118.xxx.26)

    모할까요?
    머리끄댕이 잡고 분풀이하면 분이 풀릴까요?
    요즘은 소송도 걸고 끝까지 가나보던데.
    그런거 다 됐고..그냥 내가 아는 순간.
    그냥 아웃!입니다.

  • 17. ...
    '17.7.27 11:13 AM (183.104.xxx.14)

    김치싸대기 ㅋㅋ

  • 18. 남편과
    '17.7.27 11:26 AM (113.216.xxx.114)

    완전 끝낼거 아니면 절대 안 만납니다
    봐서 나만 드러워질테니

    남편과 완전 끝내도 안 만나요
    뭐하러 끝난 마당에 내 눈 더럽히고 시간 뺏기나요

    이상한 년 만나 오히려 당하고 오는 경우도 있던데 난 드럽고 무서움
    그딴것들

  • 19. 보라
    '17.7.27 2:16 PM (219.254.xxx.151)

    남편한테 똑같이하고 그렇게 시키시는거 맞죠?
    1차 잘못은남편이죠 또그럴가능성도있고 이번한번이 아닐수도있고요 계속그러고살았을수도있고.찾아가서 따라하란다고 따라말할까요? 플랭카드 들고 있으란다고 들고있을까요? 참 쉽게생각하시네요 안따라하면 어쩔건데요 나라면 남편 손봐준뒤에 그년찾아가서 맨손으로 디지게 패줍니다 굵은알반지끼고가서 머리통쥐어박아주고요 양쪽뺨따귀 갈겨야죠 이런분들은 나중에 우울증 홧병은 안걸립니다 하고싶은대로하세요

  • 20. 보리
    '17.7.27 2:17 PM (219.254.xxx.151)

    아! 글고 패주는거 끝나면 까나리액젓 한통 부어주고오세요 그거 효과좋다던데요

  • 21. 나는
    '17.7.27 2:30 PM (222.116.xxx.62) - 삭제된댓글

    그냥 한번 말은 해줄거예요
    지금 너를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그리고 그냥 무시하고 올듯해요
    남편이 그 모양이니 그렇겠지요
    둘다 버릴랍니다,

  • 22. ㅁㅁ
    '17.7.27 4:47 PM (221.147.xxx.160)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분풀이 할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는 것 같고 그렇게 할 것처럼 하지만, 막상 눈 앞에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 만큼 울나라 여자들이 착해요. 아마도 중국 같았으면 옷 벗기고 때리고 머리채 잡고 온 동네를 조리돌림 할 텐데 말이죠. 상간자들은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는 것은 확실하네요. 박멸 할 대상이죠.http://cafe.daum.net/musoo

  • 23.
    '17.7.27 8:01 PM (119.149.xxx.23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런 글이 상간녀보다 더 추하네요.

  • 24. ㅡㅡ
    '17.7.28 12:28 AM (1.238.xxx.165)

    아 까나리 액젓 알겠습니다. 냄새 나는 것들에겐 냄새 나는게 최고네요

  • 25. hun183
    '17.8.3 10:53 AM (221.147.xxx.160)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분풀이 할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는 것 같고 그렇게 할 것처럼 하지만, 막상 눈 앞에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 만큼 울나라 여자들이 착해요. 아마도 중국 같았으면 옷 벗기고 때리고 머리채 잡고 온 동네를 조리돌림 할 텐데 말이죠. 상간자들은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는 것은 확실하네요. 박멸 할 대상이죠.http://cafe.daum.net/mu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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