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스타일 곰탕 잘 끓이시는분 계신가요.
작성일 : 2017-07-27 01:04:31
2391460
여긴 외국인데요. 아들이랑 저랑 한국에 있을때 하*관 곰탕을 참 좋아했어요. 크림색 나는 일반 사골 설렁탕말고 맑은 곰탕이 전 더 좋더라구요.
여기서 끓여먹고 싶은데 어떤 부위를 사서 어찌 끓이면 그리되는지 감이 안와요. 한국인정육점이 근처에 있어 왠간한 사골부위는 구할수 있을거같아요. 맑은 곰탕 잘 끓이시는 고수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IP : 45.72.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27 6:28 AM
(1.227.xxx.251)
사태나 양지로 끓여요. 기름별로 없는 부위 덩어리를 물에 넣고 푹 끓이면 고기는 수육이 되고 국물은 맑은 육수에요
사태나 양지가 싸서 이 부위로 끓이는 거니, 쇠고기 덩어리 살코기 구해서 썰지말고 푹 끓여보세요
저는 찬물에 넣는데, 이건 의견이 분분해요. 끓는 물에 넣는사람도 있어요.
나중에 간장 조금, 소금간하고 마지막에 대파를 송송 썰어 듬뿍 얹어 먹구요
2. 맑은 곰탕은 고기로만
'17.7.27 8:30 AM
(222.233.xxx.7)
서태,양지 같이 넣어 고으면 꼬습고 감칠맛 나요.
사골이나 잡뼈 넣으면 국물이 뿌옇게 우러나구요.
하동관 곰탕이 괜히 비싼게 아니더라구요^^
고기로만 그맛 내려면,
고기양 많이 해서 끓여야해요.
3. 하동관은
'17.7.27 8:46 AM
(211.48.xxx.170)
양지 사태만 넣는 게 아니라 소 내장이랑 위 (양)도 들어가요. 그래서 냄새가 약간 꼬리꼬리 하지요.
수요 미식회 관련 기사 보니 내장으로는 대창, 막창, 곤자소니라는 게 들어간다네요.
4. marco
'17.7.27 8:53 AM
(14.37.xxx.183)
양지와 양 구할 수 있으면 곱창을 넣고 푹 끓이면 됩니다.
그런데 맑은 육수를 원하시면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어서 가운데만 살짝살짝 들썩이는 정도로 푹 끓이면 됩니다.
고기국물이 탁하게 하는 것은 지방성분이 녹아 들어가서 그렇게 됩니다.
즉 육수를 낼때 펄펄 끓이면 그렇게 됩니다...
5. marco
'17.7.27 8:55 AM
(14.37.xxx.183)
하동관스타일의 양은 썰때 칼을 눞혀서 최대한 어슷썰기를 해야 그런 모양이 나옵니다...
6. 아
'17.7.27 10:41 AM
(45.72.xxx.163)
따로 뼈를 고아서 하는건 아닌가봐요. 곰탕은 무조건 뼈를 넣어야하는줄 알고....내장은 제가 좀 만지기 꺼려져서.. 양지사태만 넣고 한번 해볼게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2979 |
군함도.. 작전 세력 있는거 맞나요? 23 |
내참 |
2017/07/30 |
2,393 |
| 712978 |
엠버 허드 테슬라 사장과 열애 6 |
ㅍㅍ |
2017/07/30 |
5,244 |
| 712977 |
시원한 침대패드 뭐가 있을까요 17 |
.. |
2017/07/30 |
2,564 |
| 712976 |
휴가를 앞두고 남편 술값 30만원 쓰고왔습니다 27 |
휴가코앞 |
2017/07/30 |
5,560 |
| 712975 |
이것없는 이것은 상상할 수가 없다 12 |
뭐있는지 |
2017/07/30 |
2,222 |
| 712974 |
라텍스매트 여쭤볼게요 3 |
오늘 |
2017/07/30 |
898 |
| 712973 |
국내여행지(코스,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 |
2017/07/30 |
994 |
| 712972 |
문화센터에 컴퓨터 중급이면 어느 수준인가요..? 2 |
중급 |
2017/07/30 |
649 |
| 712971 |
서동재같은 사람 실제로 많지 않나요? 9 |
비밀의숲 |
2017/07/30 |
2,038 |
| 712970 |
근육감소 심합니다 4 |
나이먹는다는.. |
2017/07/30 |
2,662 |
| 712969 |
두드러기 약이랑 연고 처방후 며칠이면 괜찮아질까요? 6 |
.... |
2017/07/30 |
1,320 |
| 712968 |
알뜰한 남편..배워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10 |
ㅇㅇ |
2017/07/30 |
3,156 |
| 712967 |
친구 아버지 부고를 뒤늦게 듣고 어떻게 하면 좋나요? 9 |
ㄱㅅㅈ |
2017/07/30 |
3,135 |
| 712966 |
원피스 스타일요 10 |
누리 |
2017/07/30 |
2,233 |
| 712965 |
구내염 걸린 아이 데리고 시댁 가야할지... 25 |
아아 |
2017/07/30 |
4,538 |
| 712964 |
일본 위안부 해결 단체도 아는 상식 : 피해자 부재의 ".. 2 |
친일 청산 |
2017/07/30 |
557 |
| 712963 |
토마토를 샀는데요 3 |
선샤인 |
2017/07/30 |
1,245 |
| 712962 |
전세계약했는데요 등기부등본에서 이거 괜찮을지 좀 봐주세요 2 |
질문이요 |
2017/07/30 |
1,039 |
| 712961 |
아는 친구 남편이 국민카드 발급 부탁해서 발급 받았는데요 7 |
옆집맘 |
2017/07/30 |
3,687 |
| 712960 |
계피 달인물의 색이 뿌옇게 변했어요. 1 |
계피 |
2017/07/30 |
530 |
| 712959 |
비밀의숲 다시보기 하며 추측해봤어요. 3 |
.. |
2017/07/30 |
1,663 |
| 712958 |
울 강아지가 갑자기 앞다리를 절어요;;; 8 |
... |
2017/07/30 |
6,864 |
| 712957 |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 정말 우리나라 사법계 이거 난리 났네요 ㅋ.. 7 |
ㅋㅋㅋ |
2017/07/30 |
3,707 |
| 712956 |
스스로 자기 할 일 척척 알아서 하는 자녀 두신 어머님들 4 |
자녀 |
2017/07/30 |
1,300 |
| 712955 |
고3아이가 학종을 쓰지 않겠다네요 ㅠ 7 |
6논 |
2017/07/30 |
3,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