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분들 여행갈때 강아지 어떻게 하세요?
비용이 너무 부담되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1. //
'17.7.27 12:20 AM (182.211.xxx.10)서로 계 라도 만들어야지 ..
언니집에 미리 말해뒀는데
한번 도 못갔어요 ㅠ2. ......
'17.7.27 12:20 AM (115.138.xxx.188) - 삭제된댓글지역까페에 강아지 맡아주는 펫시터가 있을거에요
보통 하루 만원 정도 받는거같더라구요3. ...
'17.7.27 12:21 AM (58.226.xxx.35)여행 최대한 안가고요.. 가더라도 데리고 가는 쪽으로 여행 계획 세워요.
업체나 지인에게 맡겼다가 잃어버리거나 잘못된 사연을 여러번 보고 나니 어디다 맡기기도 불안하고요.
어쩌다보니 키우게 됐는데 짐덩어리에요.
제가 너무 예뻐해서 제 가족이고, 얘 없으면 못살고, 맨날 얘한테 오래살라고 하루에 몇번씩 얘기해주는데 ㅎ
짐은 짐이죠. 제가 평생 지고가야할 예쁜 웬수덩이리 ㅎㅎㅎㅎㅎ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키웠을 거에요.
그런데 이미 키우게 되었고, 얘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정이 무섭더라고요. 요 쪼만한게 뭐라고 참.... 일상의 여러가지를 기꺼이 포기하게 되네요.4. 에혀
'17.7.27 12:26 AM (124.54.xxx.150)저희도 멋모르고 들여놨는데 여행가기가 참 망설여지네요 이젠 강아지 데리고 강수있는 펜션만 다녀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ㅠ
5. ㅇㅇ
'17.7.27 12:33 AM (223.33.xxx.136)반려견 분리불안이 걱정이 아니라
비용이 걱정된다니..6. .......
'17.7.27 12:35 AM (1.235.xxx.141)가족 여행이나
가족 외식은 끝이죠.
돌보미로 누구 한 명은 꼭 남아요.7. ,,
'17.7.27 12:35 AM (182.226.xxx.58)맞아요. 강아지 호텔에 맡기면 비용도 부담이지만 강아지가 잘못된 사례들도 몇번 얘기 듣고 해서 영 찜찜하더라구요. 강아지끼리 싸워서 다치는 등등,,
호텔보다는 부모님 집이나 친척집에 맡기는게 훨씬 마음도 안심되고 좋아요. 물론 강아지 싫어하시지 않는다는 조건에서죠. 저는 가능하면 여행 잘 안가고, 꼭 가게 된다면 타 지역이지만 부모님집에 한번 맡겼었어요8. ㅇㅇ
'17.7.27 12:37 AM (121.182.xxx.128) - 삭제된댓글정말 우리나라는 개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국립공원은 그렇타 치더라도 지자체 공원, 캠핑장, 바닷가등 시설 정비만 새로 했다하면 모두 개입장 금지.
하다못해 지자체 산책로 , 방갈로 등,, 모두 줄줄이 금지로 바꿨더군요 , 요즘 세집건너 한집이 반려동물 키운다던데 나라에서 선봉에 나서서 애견동반을 외쳐대니 참 씁쓸하죠9. dd
'17.7.27 12:39 AM (121.182.xxx.128)정말 우리나라는 개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국립공원은 그렇타 치더라도 지자체 공원, 캠핑장, 바닷가등 시설 정비만 새로 했다하면 모두 개입장 금지.
하다못해 지자체 산책로 , 방갈로 등,, 모두 줄줄이 금지로 바꿨더군요 , 요즘 세 집건너 한 집이 반려동물 키운다던데 나라가 선봉에 서서 애견금지를 외쳐대니 참 씁쓸할 따름이죠10. ,,
'17.7.27 12:43 AM (182.226.xxx.58)비용도 부담되는건 맞죠 윗님.. 하루에 2-3만원인데요
2박3일 / 3박 4일이면 5만원~10만원 드는건데
차라리 그 돈이면 강아지 싫어하지 않는 같은 지역의 친인척 집에 맡기고 친인척 선물비용으로 5만원 가량을
사겠어요. 내 마음도 호텔에 맡기는 거 보다 더 안심이 될테구요11. 개나이 15세
'17.7.27 12:49 AM (219.248.xxx.150)우리 가족 함께 여행 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포기이고 다 따로간다는..
에어콘 틀어놓고 침대나 소파에서 뒹굴렁 거리며 여기가 천국이다 스스로를 세뇌시켜요.ㅋ
며칠 떼어놓고 갔다가 스트레스라도 받아 일 치룰것 같아 불안해서요.12. ,,
'17.7.27 12:51 AM (182.226.xxx.58)우리나라 애견 1000만 시대라고 합니다. 다섯집 중에 한집 꼴로 강아지를 키우는데..
근데 정말 같이 개 데리고 갈 수 있는곳이 너무 제한적이고 별로 없고........ 가끔 펜션이나 호텔 같은곳 동반 입장 있다고 해도 아무래도 좀 비싸더라구요.13. 단골 동물병원
'17.7.27 8:03 AM (125.184.xxx.67)맡겨요. 안 가둬 놓는 조건으로.
비용 부담되지만 일년에 한번이라 투자합니다.
육아에서 벗어나는 비용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14. 찰리호두맘
'17.7.27 8:29 AM (106.102.xxx.116)진짜 서로 봐주기하는 모임있음 좋겠어요
저도 늘 얘들이 걱정입니다
여행가고 싶다가도 얘네 때문에 ㅠㅠ15. 같은 동네커뮤니티나
'17.7.27 8:39 AM (222.233.xxx.7)돌보미 싸이트 이용해보세요.
저는 강아지는 형제들 애기들만 맡아주고...ㅠㅠ
탁묘는 그냥 해드렸어요.
워낙 고양이 좋아해서요.
근데...탁묘했더니 쥔장이 키울 생각 없냐고...ㅠㅠ
우리 애들도 둘이나 있구만...
애들이 원한다고 덜컥 데려와서...16. 온 가족
'17.7.27 9:08 AM (118.34.xxx.171)유럽으로 10일 가게 되서 호텔에 맡긴 적 있는데
거기 가서도 병원에 매일 통화하고.
근데 다녀와서 딱 만났는데 애가 넘어가도록 울고 ㅠㅠ
쉬도 참아서 정말 한 2~3분 싸더라고요.
그 다음부턴 절대 온가족 다 같이 여행은 안 가 봤어요.17. 저흼
'17.7.27 9:58 AM (1.234.xxx.114)나눠서 가요 ㅋ
저만 일본가면 남편이랑 아이가 집서보고...가족함께다가는여행은 포기해요18. ...
'17.7.27 10:52 AM (218.146.xxx.159)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고 안쓰럽고 어떻게든 잘해주고 싶고 한데 !!!!!!!!!!!!!!!
짐은 맞아요..평생 지고가야할짐 !!!!!19. 전
'17.7.27 10:57 AM (119.204.xxx.38)비용보다도 며칠을 감옥같은데서 지내야 한다는게 걱정이 되어 못맡기겠더라구요.
비용때문이라면 직접 델꼬 다니셔야죠..ㅠ
그게 아니라면 넓은 마당같은데 풀어놓고 봐주는 곳 알아보면 될듯 해요.20. 마리스텔요셉
'17.7.27 2:29 PM (211.196.xxx.168)당연 ~못갖죠 ㅎㅎㅎㅎ울 강쥐는 노견이라 차도 오래 못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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