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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이랑 휴가 가는게 좋을까요?

휴가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7-07-26 17:22:21

아이는 외동 초등 6학년 딸이예요. 사춘기지만 아직 어리다면 어리기도 하구요

이제 여름휴가 기간이라 직장에 월차도 냈어요. 

아이 학원 방학때 맞춰서 어디라도 갈까, 늦었지만 고민중인데요.


아이한테 여기저기 물어보면 , 너무 심드렁 하네요.

거길 내가 엄마랑 뭐하러가? 이렇게 말하니...  기운빠져 알아보기도 싫어져요.ㅎ

친구랑 또래들이랑 같이 가고 싶어하는데, 막상 같이 여름휴가 갈 사이는 없으니 싫어도 엄마, 아빠랑 가야하죠.


외동이라 더 재미없어 하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아직은 데려가는게 좋을거 같아 고민중인데,,,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

얼른 중학생 되서 주말에 뭐하고 놀아줘야 하는 걱정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얼마 안남았네요.ㅡㅡ

놀러가도 재미없어하고, 안놀러가면 불만이고...


IP : 61.33.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6 5:24 PM (70.191.xxx.216)

    물놀이 공원에 가세요. 여름이니까 사람반 물반 이겠으나. 오전에 일찍가면 그나마 많이 탈 수 있을 거에요.

  • 2. ...
    '17.7.26 7:15 PM (218.235.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이 중학생 엄마 예요.
    제 아이는 아직 저랑 놀러다니는거 너무 좋아하구요.
    세식구가 틈만 나면 놀러다녀요.
    물을 무서워해서 워터파크 같은덴 안가고 주로 맛있는거 사 먹고 인형뽑기도 하고 극장도 가고 만화까페도 가구요.

    멀리 여행을 갈때는 그 주위에 볼거 천지쟎아요 그런데 가서 관람도 하고 까페 들어가서 수다도 떨고(제 아이는 제가 말을 재미있게 해서 엄마랑 대화하는게 즐겁대요)
    산책도 하고 그렇게 놀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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