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식구들이랑 휴가가기

여름수박 조회수 : 5,198
작성일 : 2017-07-26 16:04:45

시댁식구들이랑 정말 휴가 가기 싫어요

매년 친정식구들이랑 한번 시댁 식구들이랑 한번 격년제로 갔었어요

작년에 남편이 바빠서 친정 식구들이랑 저희 애 둘 해서 갔는데 넘 편하고 좋은거예요

진짜 이게 휴가다 했네요,,,

근데 올해 시댁식구들이랑 가자고 하는데 ...

아주버님네 저희 시누네 시동생네...

어찌 다 시간이 맞아서 같이 가자는데...(시어른은 안계십니다)

저기서 딱 아주버님 동서가 정말 싫어요,,이 두명이 안하무인입니다...

넘 가기 싫은데,,,,

남편은 가고 싶어 하고,,,사실 고등학생 아들 학원이 다 주말이라 우리 둘이 빠지면

정말 좋겠는데....

친정에 잘 하는 남편이라 제가 맞춰줘야 하는거 그건 이성이 생각하는 거고

진짜 싫어요,,,

아 싫다 싫어,,,

생까고 가서 웃으며 지내야 겠죠,,,

시댁 식구들이랑 잘 지내는것도 아주 복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 복은 없는것 같구요

IP : 211.114.xxx.1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6 4:05 PM (223.62.xxx.218)

    전 딱한번 가고 절대 안가요.
    욕하라죠~
    안가요.

  • 2. ..
    '17.7.26 4:09 PM (175.115.xxx.188)

    그게 뭔휴가
    봉사하러 가는거죠

  • 3. ,,
    '17.7.26 4:09 PM (70.191.xxx.216)

    시부모도 아닌데 뭘 굳이 같이 가나요? 애가 고딩이면 년차도 되는데 이해 안 가는 상황. 남편 혼자 보내면 됨.
    그리고 그 나이면 친정과 같이 휴가갈 군번도 아니죠. 남편에게 미안하면 친정에 남편도 빼주면 됨.

  • 4. 그냥
    '17.7.26 4:11 PM (106.102.xxx.63)

    남편이 진정 원한다면 눈 딱 감고 가주시구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으면 이번에 정리하시구요

  • 5. ...
    '17.7.26 4:11 PM (49.142.xxx.88)

    애가 고등학생이 되고 시어른도 안계신데 형제들이 저렇게 잘 뭉치나요? 신기.... 진상이라도 형제라고 우애가 좋은가봐요.

  • 6. 여름수박
    '17.7.26 4:12 PM (211.114.xxx.126)

    시부모님이 안계시니 사형제가 똘똘뭉쳐 보기는 좋은데 ...
    다 모여서 함께 할려고 하니 배우자들이 힘들죠,,,
    사실 그 배우자중 저만 힘들어 하는거예요 딴 사람들은 힘들어 보이지 않구요,,,
    저도 표는 안내지만요,,,,
    사실 챙기는 사람이 힘들지 와서 그냥 신세만 지는 사람들이 힘들겠어요
    동서는 그냥 신세만 지는 스타일이라 전혀 힘들어 하지 않고 즐기네요,,

  • 7. ...
    '17.7.26 4:13 PM (118.33.xxx.249)

    휴가는 시댁 친정 같이 가지 말구 가족끼리만 보내는게 낫겠군요~

  • 8. 아니 왜요?
    '17.7.26 4:13 PM (59.20.xxx.96)

    시부모님도 안계신데 왜 형님네랑 같이가요?
    핑계되심되죠ᆢ
    고민거리도 아니예요

  • 9. 시부모 안계셔도
    '17.7.26 4:18 PM (112.151.xxx.45)

    남편에겐 그 시간이 중요하겠죠.
    안 가시려면 시집, 친정 다 정리하시고 아님 같이 가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10. 00
    '17.7.26 4:20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왜 님만 일해요? 손 놓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냥 호텔잡고 조식먹고 점심에 외식하면 될텐데
    뭘하느라 그렇게 억울해 하시나요
    윗동서 아랫동서 시누이 남편들 아무것도 안하면 님 차지인것도 알면서 가자는 남편도 이상하네요

  • 11. dd
    '17.7.26 4:20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양쪽 다 가지말고 각자 가세요
    우리나라는 왜 떼거지로 가는걸
    이리도 좋아하는건지 ㅡㅡ;;

  • 12. ..
    '17.7.26 4:21 PM (110.70.xxx.73) - 삭제된댓글

    시부모없는데 시댁사람들보고사나여?
    동서끼리 전번도모르는 사람들 진짜많은데 뭔휴가까지
    왜꼭 몰려다님서 휴가를가 더덥게

  • 13. .....
    '17.7.26 4:23 PM (112.169.xxx.241)

    친정.시댁 같이 휴가요?ㅠ
    특이하시네요
    휴가란건 자고로 우리가족끼리만의 의식이지 왜 친정?시댁?과 같이 가나요ㅠ
    먼저 친정과의 휴가를 끊으세요
    그래야 남편한테 말빨이라도 서지요
    두군데 어른들과의 휴가를 끊고
    본인가족끼리만 가세요
    전 친정식구들끼리 식사모임도 피곤해하는터라 친정과같이 휴가란건 꿈에서도 생각해본적 없는데ㅠㅠ
    게다가 시댁식구들과 휴가?란 내 사전엔 있을수도 없는일..
    저희집은 남편도 애들도 다른집식구 끼는걸 극도로 싫어해서요

  • 14. ..
    '17.7.26 4:25 PM (1.235.xxx.90) - 삭제된댓글

    말을 해요.말을.
    입은 뒀다 먹을때만 쓸꺼에요?

  • 15. .....
    '17.7.26 4:31 PM (59.15.xxx.86)

    고등학생 핑계가 좋네요.
    최대한 이용해야지요.

  • 16. 보라
    '17.7.26 4:53 PM (219.254.xxx.151)

    전 친정에도 거의 안가고 돈도 거의안드려요 잘사시거든요 남편이 뭐라고못해요 자기집에 서운한게있어도 처가에 불려다니길했나 도움은많이받았으니 할말없게만드는거에요 저도 신혼초엔 같이다니고 잘지내려고했죠 시어머니가 마음닫히게 만드시더라고요 같이안보낸지 오래됐네요 결혼21년차에요 만나기만하면 기분나쁜소릴하시니 안봐야죠뭐.

  • 17.
    '17.7.26 5:24 PM (223.63.xxx.67) - 삭제된댓글

    대접해주고 챙겨주고 하세요?
    그러니까 자꾸 가고 싶어하죠.
    같이 손 놓고있고, 아님 다 미루고해서
    다신 같이가잔 소리 안 나오게 하세요.

  • 18. 그냥...
    '17.7.26 5:26 PM (121.137.xxx.231)

    가기 싫음 안가면 되죠.
    왜 끙끙않는지...

    그렇게 모여서 서로 같이 하고 같이 즐기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같이 가라 그러고
    여럿이 모여서 같이 보내는 거 싫은 사람은 따로 가면 되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359 에어컨 선택 9 지나가다가 2018/02/12 1,899
778358 어제 이방인에서 불편한 점 21 불편러 2018/02/12 11,323
778357 북한공연단이 애국가 연주했다고 하네요. 20 슈퍼바이저 2018/02/12 3,739
778356 5살 여자아이랑 놀아주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1 .. 2018/02/12 5,015
778355 복비는 누가? 2 ... 2018/02/12 1,478
778354 소녀시대 서현이 북한 예술단과 공연했네요. 대박!!! 6 AA 2018/02/12 3,935
778353 장필순과 아이유 듀엣곡 8 화음이 아름.. 2018/02/12 2,274
778352 우려가 현실로…1월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 역대 최다 10 ........ 2018/02/12 3,550
778351 복싱 다이어트 해보신 분 어떤가요? 8 배리아 2018/02/12 2,618
778350 어제 삼지연 관현악단이 애국가 연주함 ㄷㄷ 15 ar 2018/02/12 3,728
778349 90년대에 보던 만화성경책을 찾고있어요 4 찾는중 2018/02/12 1,070
778348 빨갱이가 이런 말도 했다네? 14 고첩? 2018/02/12 2,344
778347 감자맛전분과 감자전분 차이가 뭔가요? 6 통나무집 2018/02/12 6,464
778346 영국 더타임스 독도는 일본 소유 섬.. 보도 물의 3 ........ 2018/02/12 1,352
778345 40평대 구축 아파트에서 30평 주복 왔더니 51 어휴 2018/02/12 21,946
778344 아까 썸남앞에서 고기 4인분 먹었다던 처자입니다 44 dma 2018/02/12 17,017
778343 올림픽 개막식을 본 개인적인 느낌. 13 333222.. 2018/02/12 4,176
778342 도깨비 김고은 못 생겼다 한 적 없는 데?(독해력 딸리는 82 .. 6 고은 2018/02/12 2,289
778341 네이버 댓글 못 잡나요? 6 스트레스 2018/02/12 808
778340 베트남 여행왔는데 에#이 쌀국수 보다 맛난곳 없어요 2 2018/02/12 2,136
778339 국회의원 최저시급 국민청원~~ 7 국회의원 2018/02/12 845
778338 김여정 웃을 때 보면 구구단 김세정하고 약간 비슷함 15 000000.. 2018/02/11 3,566
778337 명절선물, GMO 카놀라유/ 캔 세트 어떻게 보세요? 15 애플민트12.. 2018/02/11 3,307
778336 주말에 대치에서 지방으로 통학버스 1 ... 2018/02/11 1,065
778335 컴퓨터로 조회기록 다 남아있나요? 6 ㅇㅇ 2018/02/11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