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그냥 바라보기는 했는데 시연을 하거나 설명은 못들어봤기에.
일단 좋기는 하네요. 다이슨의 세배 모터가 쎄다고 하니. 잘 빨아들이기는 할것 같아요.
근데. 그놈의 가격. 정말 너무 비싸서.
최고로 비싼 전자제품이 냉장고 60만원. 세탁기 60만원 이었는데.
청소기를 백만원 주고 사기가.
이번달 말까지 구입하면. 10프로 할인에. 10만원 캐쉬백 해준데요.
그래도 침구청소기.밧데리 2개 선택하면. 저거 할인 다 받아도 백만원이네요.
너무 고민되요. 좋은걸 보고 왓으니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고.
어찌해야할지. 남편이랑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일단 산다고 가정했을지. 밧데리 2개가 꼭 필요할지. 침구청소도구 많이 쓰여질지. 것두 고민되요.
저것만 빼도 20만원이 빠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