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돈벌기에 혈안이 된게 뻔히 보이더니..결국..사교육강사들 대거 유입하고..그 전에는 pdf파일로 강의내용 다운받게 하더니..요즘은 그것도 다 교재구입하라고 그러고...비수능교재는 교재비도 비싸고..다운로드 절대 못하게 막아놓고..저소득층 교육평등 부르짖는 위선적 기만행위를 요즘 대놓고 하고ㅠ
망해가던 이비에스가 교육정책자들과 손잡고 배가 부르더니 요즘 더 악랄해졌어요.
제가 그래서 문재인님의 교육정책 지지하는 겁니다. 이런 병폐들이 수능 위주 대입 정책때문에 비롯된거에요! 언제까지 아이들을 수능 줄세우기로 고생 시킬 건가요? 수능 없이도 아이들 대학갈 수 있게 해야 해요!
돈의 논리를 우선시 하는 사교육 강사들은 지독하게 자기교재 판매해서 수업하려고 하더라구요..교사들은 가능하면 pdf파일 올려주시던데..사실 수업용이라 교재가 다 허술해요..판매용 교재가 아니라..돈주고 사기도 아까운데...그런 책들을 요즘은 거의 다 구입하게하고..학원강사들의 이비에스 강의는 반정도 보여주기식의 수업이고..더 듣고 싶으면 사교육 인강 들으라는 듯한 식의 강의...상업교육화 되어가고 있음..손볼 때가 되었음..
줄세우기가 아닌가요?
수능탓하는데 이명박박근혀 때는 정시보다 수시가 더 많았어요 그래도 수능탓인가요?
대답해주셔야죠 근 십년간 정시보다 수시가 훨씬 많았는데 이비에스 비리가 왜 수능탓이 되는겁니까?
ebs교재가 몇푼이라고
학종 컨설팅 한시간에 50~100만원
소논문 300~400
과학등 각종대회 200~300
동아리.독서활동 봉사.수행치평가
생기부 새특대필 최소 50만원이상
수시원서접수 한학교당 50만원이상
면접대비 300이상
ㅡㅡㅡ학종 비교과 스펙준비 수천만원 해외경력쌓기 비용
ebs 인강 무료지.교재 수능대비 다사도 20만원도 안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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