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안철수 그리고 서울대 법인화
1. 엥
'11.9.5 1:03 AM (118.38.xxx.183)진짜 박원순 이건 또 뭐래요
전에 한나라당 의원 선거에 도와준단말도 나왔는데ㅇ
'11.9.5 1:08 AM (125.179.xxx.2)한나라당의원 보궐선거때 태백까지 지원유세가시고. 기사에서 깠더니
자기는 한나라당이 다 잘못됐고 민주당이 다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친히 인터뷰하셨던걸요.2. ..
'11.9.5 1:08 AM (118.32.xxx.7)친일파들이 이넘 저넘 다 딱지 붙여놨구만....징그럽다 진짜..
3. 디-
'11.9.5 2:46 AM (98.209.xxx.115)서울대 법인화 과정에 참여했다는 사실 하나만 갖고 어쩜 이렇게 소설을 잘 쓰실까. 법인화 위원회 내에서도 목소리가 다양하거든요? 법인화는 이미 정해진 것이고 그걸 어떻게 진행할 것이냐에 대해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위원들을 모신걸로 보이는구만ㅋ
4. 오브
'11.9.5 4:16 AM (211.60.xxx.189)오늘 유달리 안선생님 박경철.등 비난하는 특정 아이피 보이네요 댓글에 댓글달아가며 ..저는왜 의도적으로 보이죠..
5. 박원순씨
'11.9.5 5:09 AM (112.154.xxx.233)괜찮은 분이에요.제가 알기론 야권에서도 당파에 상관없이 지지 받는 분이기도 하고
6. 참
'11.9.5 9:25 AM (112.151.xxx.112)민주당 찍어주고 일가친척 전화해서 한나라당 찍지 마시라고 독려하면
제가 민주당 이 다 이뻐서 그런 건가요
한나라당은 정말 안되서 하나라도 덜 미운 민주당 찍자고 하는건데 ...
박원순씨가 민주당 당 대표도 아닌데
무뇌아 처럼 민주당 앵무새가 되야 하나요??7. 박원순씨
'11.9.5 10:05 AM (1.246.xxx.160)이명박대통령 당선된후 이제는 정치에서 관심 떼고 아름다운일만 하자고 은근히 한나라당 편드는 발언했던것 기억합니다.
참여정부때는 은근히 노대통령 심사 긁으려했던 것도.
진짜 비추입니다.
비겁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