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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전화 들고나가서 휴대폰 처럼 썼어요.

070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11-09-05 01:01:01

토욜에

등교하는 2학년 큰아이에게 휴대폰을 주어야 할 일이 있어

제 휴대폰을 주었습니다.

저는 둘째와 막내데리고 도서관 수업이 있어 다녀와야 했어요.

그래서 070 전화기 들고 나갔습니다.

도서관 내부에 와이파이 신호가 제법 잡히더군요.

개방형이다보니.. 전화가 아주 잘되더군요.

 

둘째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우리 도서관에 있는데.. 아빠는 언제 올거에요. 하며 전화를 했는데

남편은 집전화로 해놓고 무슨 도서관이냐고.. 장난인줄 알았답니다.ㅋㅋ

작은 아이도 신기해 하구요.

중간중간 신호가 안잡힐때는 통화불능이었지만,

돌아올때 버스정류장에 서서 또 개방형신호 잡아서 큰아이랑 통화하고,,

버스타고 오면서.. 버스 정차할때 신호가 잡히길래,, 또 집에 전화도 해보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서니.. 잡히는 신호는 많으나,,

대부분 암호가 있는 가정집 와이파이 신호라서 통화가 안되었구요.

 

1년전쯤에도 070전화들고 나간적있었는데.. 그때는 통화가 좀 힘들었는데.

이젠.. 와이파이 지역이 많아져서.. 이렇게 수월해지네요.

 

 

 

IP : 119.64.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11.9.5 1:02 AM (218.144.xxx.104)

    외국여행때도 간혹 요긴하게 쓰이더군요. 진짜 되나안되나 궁금해서 일부러 가지고 나가봤었어요. ㅎㅎ

  • 2. 클로버
    '11.9.5 1:07 AM (175.194.xxx.246)

    인터넷 전화기면 아무거나 다 되는 거예요??

  • 원글
    '11.9.5 1:27 AM (119.64.xxx.140)

    와이파이 신호 잡아서 하는 전화기라면 가능할게요.
    일단.. 한번 되는지 시도해보세요.^^

  • 3. 신세계
    '11.9.5 1:20 AM (114.46.xxx.66)

    정말 070전화 들고 나가서 통화되나요?

    여기 외국인데 한국에서 전화걸때 제가 외출중이면 통화가 안되는데 가지고 나가봐야 겠네요.

    우와, 된다면 스마트폰 필요없겠는데요

  • 원글
    '11.9.5 1:28 AM (119.64.xxx.140)

    스마트폰이 필요없을 정도는 아니구요. ^^
    신호 없는 곳에서는 통화가 안되구요.
    암호걸린 신호가 뜨면.. 그것도 불가능이에요.
    요즘 와이파이 신화 잡히는곳이 많아지다보니 그리 되나봅니다.

  • 4. 키키
    '11.9.5 1:54 AM (24.54.xxx.36)

    미쿡올때 가지고 오잖아요
    한국으로 통화할려구요
    정말 좋은것 같아요

  • 5. ㅋㅋ
    '11.9.5 4:51 AM (182.209.xxx.63)

    아 귀여워요...ㅋㅋㅋ

  • 6. 그럼..
    '11.9.5 11:45 AM (221.149.xxx.209)

    070도 통신회사가 제각각인데 원글님네껀 어느 통신사인가요?

  • 원글
    '11.9.5 1:08 PM (119.64.xxx.140)

    저는 lg 통신사 입니다.

  • 7. ^^
    '11.9.5 11:49 AM (112.155.xxx.57)

    저도 외출 때 070 전화기 종종 들고 다녀요~
    친정 갈 때도 들고 가고, 해외여행 갈 때도 들고 가요~
    잡혀서 사용할 장소가 있으면 고맙고~ 안 되도 그만이구요~~
    친구집 갈 땐 친구들 거의 070 쓰니깐.. 친구집선 무조건 잘 터져요~~

    한 장소에 머물러 있는 외출이라면 일단 들고나가고,
    대신 이동 중엔 꺼두는 게 좋아요~
    신호가 잘 안 잡히는 데에선 배터리를 더 잡아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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