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확률상, 첫째가 더 똑똑한 편인건가요?

마이클 샌델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17-07-26 07:43:59

예전에 본 <정의란 무엇인가> 강의 내용중에

 

샌델 교수가

"집에서 첫째로 태어난 사람 손 들어 보세요." 라는 질문을 하니까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손을 들었구요(학생들이 서로 그런 광경 보고 다들 웃더군요)

그리고 샌델 교수도 자기도 첫째라고 하면서 웃으니까 학생들도 같이 웃고 ..

 

그런 질문을 한 요지는 그러니까 개인의 재능역시 노오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

그런걸 입증?하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

첫째라서 부모의 기대를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러는건지(환경)

아니면 유전적으로 그냥 정해지는 건가요??

 

 

 

 

 

 

IP : 119.198.xxx.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7.7.26 7:4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요즘 애가 하나 둘이라 첫째 자체가 많아요.

  • 2.
    '17.7.26 7:58 AM (218.51.xxx.111)

    저도 책에서 봤네요
    첫째가 더 공부잘하고 외동이 다동보다
    공부잘한다고요
    환경의 영향이라고 써있었어요

  • 3.
    '17.7.26 8:03 AM (182.227.xxx.61)

    콜만 보고서를 봤었는데 형제남매 순위는 학업이나 성격에 아무 영향을 줄 수 없으며 가정형편과 양육분위기가 유일하게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던데요.
    기사로는 오히려 영재들 중 아주 늦둥이들이 많다고 봤고요.

  • 4. 첫째한테
    '17.7.26 8:05 AM (218.48.xxx.114)

    물질적 시간적으로 투자가 많은거죠

  • 5.
    '17.7.26 8:06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첫째가 둘째보다 똑똑한 경향이 있는건 맞는거 같긴 한데

    늦둥이에 영재들 많은건 진짜인거 같아요. 특히 아들일 경우...

    나이가 많은데 무사히 임신 출산된거 자체가 유전자가 뛰어나서라는 설이 그럴듯 한거 같아요. 게다가 남자아이이면 여아보다 유전적으로 취약하니 태어난거 자체가 엄청난 능력자라는 의미라서...

  • 6.
    '17.7.26 8:08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실제로 제 주변을 보면 대개 형제있는 늦둥이보단 온 관심과 지원을 받는 시험관/외동 늦둥이들 중 영재가 많아요. 남아들이 여아들보다 많고요. (조카가 영재라서 주변 애들 많이 봄)

  • 7.
    '17.7.26 8:09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실제로 제 주변을 보면 대개 형제있는 늦둥이보단 온 관심과 지원을 받는 시험관/외동 늦둥이들 중 영재가 많아요. 남아들이 여아들보다 많고요. (조카가 영재라서 주변 애들 많이 봄)

    그러니 양육환경도 영향은 끼치는 듯.

    물론 타고나는게 기본 베이스긴 하죠.

  • 8. 시크릿
    '17.7.26 8:12 AM (119.70.xxx.204)

    지원을 많이받는다는뜻이죠
    첫째는 학원안보내고 둘째만보내는집봤습니까
    그반대는 종종있지만

  • 9.
    '17.7.26 8:14 AM (39.7.xxx.215)

    네 기사에서 본 아주 늦둥이도 시험관이나 외동 케이스였던 것 같아요. 힘든 생존 확률은 뚫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40 넘어서 낳으면 아이 성장기에 부모가 경제적 직업적으로 탄탄할 테고, 전문직종이 애들을 늦게 낮는 추세니 유전적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남아들이 많은 건 아마 영재판별기준이 이과성향에 유리해서 그런 것 같고요.

  • 10. ㅇㅇ
    '17.7.26 9:32 AM (61.75.xxx.231)

    지원과 관심, 기대가 집중되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11. ㅇㅇ
    '17.7.26 9:40 AM (111.118.xxx.146)

    대부분은 첫애한테 교육비나 시간 몰빵이죠..
    주변 보면 다 그래요

  • 12. Kk
    '17.7.26 10:07 AM (110.70.xxx.172)

    막내동생과13살 차이나는데 영재에요,머리는 참 좋은데 몸이 약해요 ㅠㅠ 전 첫째인데 저보다 머리 좋아요 ㅠ

  • 13. 영재는..
    '17.7.26 10:17 AM (222.108.xxx.198)

    첫째에게 많다고 합니다.
    동일나이대비 첫째에 비해 똘똘해 보이나..
    그건 눈치가 빠른거 ~

  • 14. 참고로 늦둥이
    '17.7.26 10:20 AM (222.108.xxx.198)

    갖가지 노하우와 부모의 여유 사랑 짬뽕의 결정판이라 영재가 많은 경우로.. 영재는 타고 나는거에 환경이 많은 영향도 있는듯해요.

  • 15. ....
    '17.7.26 10:45 AM (124.49.xxx.100)

    첫째는 교육혜택으로 아이큐가 높으나 사회 성취도는 떨어진다네요. 악착같은게 없어서요.

  • 16. 퍼 붓는다
    '17.7.26 5:30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첫째가 많이 받으니까요
    사업가는 뚤째가 많아요.
    첬째에 밀려서 반항. 새터전에 도전하는게 강해서

  • 17. 전 첫째 공부못함
    '17.7.26 6:35 PM (175.192.xxx.3)

    전 못했어요. 아래 남동생이 잘했지....
    첫째라 어릴 때만 지원을 많이 받았죠. 부모도 처음이라 많이 투자하고 신경을 많이 쓰니깐요.
    한글이나 구구단도 그렇고 뭐든지 제가 하는건 동생이 같이 했고 습득이 더 빨랐어요.
    30개월도 되기전에 한글을 다 깨우치고 만화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할 정도였어요.
    제가 7살에 초등학교 입학을 했는데 3살 아래인 남동생이 제 교과서로 같이 공부했어요.
    제 동생은 아기때부터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요구가 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친구들은 첫째가 더 공부를 잘했어요.
    공통점은 친구들이 동생보다 더 많은 지원과 애정을 받고 자랐더라고요.
    남동생들은 학원도 못가는데 친구들은 명문대생에게 과외를 받았어요.
    대학생이 되서도 남동생들은 따로 해주는 것이 없는데 친구들은 해외연수도 가고 석박사도 부모님이 권해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711 같은층에 자주보는 외국여자분께서 늘 방긋 12 oo 2017/08/02 3,177
714710 당대표 안철수 솔직히 기대가 됩니다 17 백년정당 2017/08/02 1,923
714709 지방에서 서울가는택시 어떻게 알아보나요 3 한여름 2017/08/02 706
714708 서울 날짜별 온도나 습도 ppm 수치 까지 나오는 사이트 알수.. 2017/08/02 466
71470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8.1(화) 10 이니 2017/08/02 605
714706 대학로 연극 추천부탁드릴께요 2 호호맘1 2017/08/02 685
714705 먹고싶은거 끼니로 대신하는 다이어트 3 2017/08/02 1,406
714704 성시경 의 당신은 참 ㅠ .. 2017/08/02 1,498
714703 이건희 회장님 건상상태가 양호하답니다. 12 00 2017/08/02 7,626
714702 일요일밤에 배 아프다던 초 6 아들...후기 10 병원행 2017/08/02 3,073
714701 전세자금을 카뱅으로 4 dd 2017/08/02 1,809
714700 비밀의숲 영검사 질문이요 7 ... 2017/08/02 4,901
714699 문재인 정부,수능 절대평가 졸속추진 우려 11 애들이뭔죄 2017/08/02 1,310
714698 손걸레질을 해야할까요? 7 2017/08/02 2,171
714697 일본 민박집서 수면제 성폭행 미수 15 일본 2017/08/02 4,361
714696 시집식구들과 모은돈 천만원 정도... 13 프리 2017/08/02 4,403
714695 방배동이나 이수역 근처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추천좀 해주세요. 7 임플란트 2017/08/02 3,836
714694 나경원 의원에게 친일파라 외친 대학생들 6 친일파요 2017/08/02 1,557
714693 세돌 아이 볼만한 영어 DVD 만화 추천 해주세요. 9 착한엄마 2017/08/02 991
714692 빌라도 주택연금 가능한가요? 부모님 생활비 관련 문의예요... 13 2017/08/02 7,908
714691 배종옥 vs 견미리 16 동갑 2017/08/02 5,777
714690 제목 모르겠음 1 아직도 지옥.. 2017/08/02 561
714689 감사합니다. 9 멘탈붕괴중 2017/08/02 2,371
714688 국물당은 타진요 같아요. 5 ㄴㄴ 2017/08/02 670
714687 처녀교사 값 높으니 자긍심 가져라? 4 ..... 2017/08/0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