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산은 지금 서늘해요

기역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7-07-26 01:27:16
습관적으로 선풍기 틀고 있는데 추워서 꺼야겠어요
낮에 소나기 심하게 많은 양 내리더니 이리 시원해졌네요
가을 날씨 같아요
IP : 110.70.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6 1:34 AM (115.138.xxx.188) - 삭제된댓글

    경산인데 첨으로 에어컨 없이 밤을 보내네요.
    바깥이 도로라 창문도 안열고 있는데 창문열면 쌀쌀할듯해요

  • 2. 평택
    '17.7.26 6:25 AM (1.238.xxx.132)

    오늘 아침은 서늘하다 못해 추워요
    어제는 바람이 종일 불어 선풍기도 안 틀어도 될 날씨였는데 올 새벽부터 서늘한 바람이 부네요
    어제 친징인 대구가 이랬다고 하더라구요
    친정에 전화하니깐~~

  • 3. 저기죄송한데요
    '17.7.26 6:42 AM (180.230.xxx.46)

    입이 방정들이십니다

    여름은 시작인데
    춥다 서늘하다
    이런 소리듣고 더 맹렬해질 더위가 무섭습니다

  • 4. ...
    '17.7.26 6:49 AM (221.142.xxx.20) - 삭제된댓글

    지금 방안 온도가 27도에요.

    창문 열고 잤는데..(대구)

    어제 낮에 비가 좀 왔거든요.

  • 5.
    '17.7.26 8:04 AM (119.204.xxx.38)

    대구조차 오늘 낮최고 기온은 29도라고..

  • 6. 저기님
    '17.7.26 11:02 AM (175.120.xxx.181) - 삭제된댓글

    여름이니까 덥겠죠.곧
    그러나 이렇게 시원한 날이 있으니 신기해 그러는 거죠
    여름이 당연히 더운건데 뭔 입방정이래요?

  • 7. .....
    '17.7.26 11:24 AM (115.138.xxx.188) - 삭제된댓글

    첫댓글 쓴 사람인데 아직도 너무 시원해요.
    바깥에서 서늘한 바람 불길래 오전내내 에어컨 튼줄 알고 식겁 ㅋㅋㅋ
    간만에 창문 활짝 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675 집에갑니다. 피렌체 바르셀로나여행 마치고 2 ㅠㅠ 2017/10/08 3,272
735674 남편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앞으로 어떻해해야할까요.. 4 미치겟네요 2017/10/08 5,525
735673 요런 아들 키우니 재미있네요. 13 웃겨두릴게요.. 2017/10/08 7,213
735672 피아니스트 아르가티 볼로도스 아세요? 9 편곡 2017/10/08 1,568
735671 잘때 손모양이 민망한데 그래야 잠이와여 21 에쿠 2017/10/08 18,479
735670 미국서 코스트코 카드 사용가능한가요? 5 코코샤넬 2017/10/08 2,523
735669 너를 언제나 사랑하겠다는 말. 7 스쳐지나간 2017/10/08 3,673
735668 루테인 종류가 많던데 뭐사면 좋은가요? 16 이름 2017/10/08 8,447
735667 가구 시트지 벗기고 그냥 써보신 분~ 9 . 2017/10/08 2,185
735666 어제 대청소했는데 큰아들웃겼어요 2 ㅇㅇ 2017/10/08 3,780
735665 사업자등록 된 주소 2 2017/10/08 856
735664 라면..먹고 싶어요 ㅠㅠㅠㅠ 14 어쩔까 2017/10/08 5,130
735663 저스틴 롱같이 생긴 남자 만나고 싶은데 말이죠... 7 ㅇㅇㅇ 2017/10/08 1,545
735662 엄마에 대한 고민 11 aaaaaa.. 2017/10/08 3,973
735661 티눈 어떻게 빼나요 18 아야 2017/10/08 7,351
735660 구스이불구입 7 구스이불 2017/10/08 2,476
735659 7살인데 상황파악을 잘 못해서 본인이 잘못한 것도 피해를 입었다.. 9 2017/10/08 2,150
735658 전업주부할때의 일상. (제 경우) 18 나옹 2017/10/08 10,691
735657 청춘시대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천재같아요 35 ... 2017/10/08 8,252
735656 BBC 전쟁과 평화 기다리고 있어요 7 jaqjaq.. 2017/10/08 1,711
735655 재미없게 살아온 30년 ... 17 모찌 2017/10/08 7,519
735654 주행중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7 놀란 가슴... 2017/10/08 3,079
735653 돈 때문에 인연끊고 사는 형제자매 많은가요? 4 ... 2017/10/08 4,148
735652 가족끼리 막말한거 잊혀지시나요 4 구름 2017/10/07 3,046
735651 치킨집에 전화 걸어보신분 계신가요? 3 리리컬 2017/10/07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