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똑같이 사랑 주고 키워도, 고양이들 성격이 제각각이에요

...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7-07-26 00:30:07

참 신기에요 고양이도 타고난 성격이란 게 있나봐요

제가 아기도 그렇고 식물도 동물도 다 이뻐하거든요

아직 미혼 ^^;

고양이도 사람 아기처럼 뽀뽀해주고 멀리서 눈마주쳐도 이뻐 죽겠다고 목소리로 이뻐해주고

스킨십하고 하여튼 이뻐해줘요


첫째 여아 고양이는 조금 새침하지만 두루두루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구요

질투가 많아요 제가 다른 고양이 이뻐하면 삐져서 제 손길도 거부 ..ㅠ

'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라는 느낌으로 마음 속 깊이 삐짐..

멀리서 눈 똥그랗게 뜨고 다른 고양이 쓰다듬는 거 쳐다봐요


둘째 남아는 활달하고 장난치기 좋아하구요 저 빼고 사람들 싫어해요

고양이에게는 그나마 대면대면하게라도 대하고요

응석이 많고 질투가 좀 있지만 손길 거부까진 아니에요

ㄱㅣ분이 좀 나쁘지만 놀아나 달라 이런 느낌?


셋째 남아는 비교적 무던한 성격임에도 자기가 자꾸 대장이 되려고 해요

묵직하게 힘겨루기를 하려고 한다랄까;;

저에게 응석이 많구요 둘째의 응석을 따라해요 ㅋㅋ


제 깐에는 비슷한 방식으로 키웠는데~

사람 아기도 이럴까 싶어요 ㅎㅎ

IP : 121.166.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바냥
    '17.7.26 12:42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첫째아이 성격이 울 친정냥이랑 비슷하네요
    엄마다 다른 애 밥주고 오면 주시하고 질투해서 삐지고
    눈 지그시 뜨고 지켜봐요
    다녀오면 한참 만지면서 이쁘다 이쁘다 해줘야되구요
    그러다가 이쁨 충족되고 나면 슥 일어나서 딴데 가요 ㅎㅎ
    글구 고양이는 좁은 곳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얜 탁 트인 곳을 좋아해요 ㅎㅎ냥바냥이 진리인가봐요

  • 2. ㅇㅇㅇ
    '17.7.26 2:10 AM (59.5.xxx.91)

    냥이는 4개월안에 성격이 형성됀데요.
    그리고 그성격이 잘안바뀐다 더군요

    물론 사람이 어떻게 키우느냐에따라 성묘라도 변하기는 하지만요

  • 3.
    '17.7.26 6:10 AM (1.250.xxx.9)

    일주일이상 창밖에서 하도울어대서ᆢ 울딸이 여러가지 힘든상황에서도 어디아픈가 외로운가 신경쓰여서 견디다 델고들어온 울고양이 결국은 내가 키우게된 섭이ᆢᆢ 어디아픈것도 외로운것도아니고 원래 말많은 시끄러운아이였다는ㅋ

  • 4. ㅇㅇ
    '17.7.26 8:55 AM (112.184.xxx.17)

    고양이가 새끼를 네마리 낳았는데
    다 가지각색이었어요.
    먹을거 좋아하고 겁도 없도 성격 좋은 놈도 있고
    뭘 어쩐것도 아닌데 겁 많고 입 짧고...
    어쩜 한 배인데 아롱이 다롱이야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372 김상곤 진짜!!! 9 ^^ 2017/07/28 3,122
713371 애인이나 남편 앞에서 부끄러운것 있으신가요? 7 ... 2017/07/28 3,763
713370 내일 아침에 김밥 싸려고 하는데요... 3 당근 2017/07/28 1,716
713369 디올 파우더 팩트 색상 교환해야 할까요? 2 say785.. 2017/07/28 1,804
713368 카카오뱅크 해보신 분 어떤가요? 8 궁금 2017/07/28 3,484
713367 부동산 관련 23 부탁드림 2017/07/28 4,921
713366 화이트보드 지우개로 지울때 나는 소리 왜그런거죠 1 지우개 2017/07/28 500
713365 조현병 환청이 13살에 들리기시작한 51세 남자..치료가능할까요.. 7 ㄹㄹㄹ 2017/07/28 5,874
713364 대만판결 2 봅시다 2017/07/28 820
713363 편의점 알바 힘든가요 5 .. 2017/07/28 2,793
713362 고현정 딸이래요..jpg 23 ... 2017/07/28 37,069
713361 우리 민족의 빨리빨리는 민족의 dna에 새겨진 전쟁의 상흔이래요.. 14 예전에 2017/07/28 1,627
713360 내일입니다!! 대입정시확대와 사법시험존치 집회 참여 부탁드립니다.. 실험쥐신세 2017/07/28 706
713359 신세한탄... 결혼생활 1년째 회의감이 드네요 20 라벤더 2017/07/28 11,479
713358 김상곤, 수능절대평가 고교교육내실화 하겠다. 6 김상곤 2017/07/28 1,808
713357 크리미닐 마인드 28 로즈 2017/07/28 3,103
713356 마트에 괜찮은 샴푸 뭐 있나요? 10 얇은머리 2017/07/28 3,978
713355 실거래가 조회에 정보가 안 올라갈 수도 있나요? 3 실거래가 2017/07/28 1,658
713354 셔틀버스가 에어컨을 안켠데요 ㅠ 3 학원 셔틀버.. 2017/07/28 1,321
713353 [질문]엑셀을 새로 깔려고 하면 기존의 엑셀을 먼저 지워야 하나.. 3 초보 2017/07/28 880
713352 아이 발레리나 생각잇냐고 들으면, 10 Oo 2017/07/28 3,306
713351 1년에 딱 한번 가는 가족여행 천안 맛집 좀 소개해 주세요 5 가족여행 2017/07/28 1,355
713350 치킨을 살려면 차를 타고 나와서 사와야함 9 ... 2017/07/28 1,872
713349 능력남. 그러나 맨날 늦게 퇴근 12 55 2017/07/28 2,638
713348 (노스포)군함도, 제게는 올해 최고의 영화네요. 12 군함도 2017/07/28 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