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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토이치 봤는데 유혈이 낭자하네요.

황도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7-07-25 22:57:50

Btv에 있길래 유시민의 인생영화라고 해서 찾아서 봤는데...

헉!  반은 손으로 눈가리고 봤어요. 유작가님 취향 고약하시네요.ㅜㅜ

전 원래 인체 절단하는 슬러시 무비 못보는데 고문이었을 정도... 근데 영상이 묘한 미학적 아름다움이 있긴 했어요.

IP : 211.208.xxx.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면의
    '17.7.25 11:00 PM (14.40.xxx.53)

    분노
    정의로움에 대한 무서운 단죄
    분노를 품고 시대의 어둠에 맞선 지식인의 대리욕구가 느껴짐
    다 죽여버리고 싶다
    딱 고런 심정일때

  • 2. ........
    '17.7.25 11:00 PM (222.101.xxx.27)

    유시민이 말한 것 일본 고전영화 자토이치 시리즈인 듯 하고 보신 건 기타노 감독 작품 아닌가요?

  • 3. pefe
    '17.7.25 11:03 PM (182.230.xxx.148)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종교를 찾아봐야 겠네요..^^

  • 4. pefe
    '17.7.25 11:04 PM (182.230.xxx.148)

    그렇다면 장고를 찾아봐야겠네요. ^^

  • 5. ...
    '17.7.25 11:06 PM (122.43.xxx.92)

    인생영화가 자꾸 바뀐다고 했어요.저도 자토이치?장고 봤지만 얼마나 가슴에 한이 쌓였으면...장고도 복수 속 시원하게 하죠. 취향의 문제가 아니에요

  • 6. ..
    '17.7.25 11:07 PM (1.231.xxx.68)

    원래 그런 영화라고 하셨잖아요.

  • 7. 윗님
    '17.7.25 11:10 P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장고도 피와 살이 튀어요.;;;
    유시민씨가 말씀하신 건 타란티노 작품이고, 리메이크? 오마쥬? 고전은 그런 잔인함과 거리가 먼 영화예요.

    반면, 원글님 보신 건 리메이크 된 자토이치일 듯 싶고, 유시민 말씀하신 건 고전이죠.

  • 8. pefe
    '17.7.25 11:11 P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장고도 피와 살이 튀어요.;;;
    유시민씨가 말씀하신 건 타란티노 작품이고, 리메이크? 오마쥬? 한 고전은 그런 잔인함과 거리가 먼 영화예요.

    반면, 원글님 보신 건 리메이크 된 자토이치일 듯 싶고, 유시민 작가가 말씀하신 건 고전이죠.

  • 9. ㅋㅋㅋㅋ
    '17.7.25 11:12 PM (1.231.xxx.187) - 삭제된댓글

    저만 찾아보는 줄 알았더니
    저 자토이치 보고 있는 중(내용은 고전, 화면은 흑백인데...배우들 느낌은 현대적이네요)~

  • 10. pefe님
    '17.7.25 11:13 PM (119.14.xxx.32)

    장고도 피와 살이 튀어요.;;;
    유시민 작가가 말씀하신 건 타란티노 작품이고, 리메이크? 오마쥬? 한 고전은 그런 잔인함과 거리가 먼 영화예요.

    반면, 원글님 보신 건 리메이크 된 자토이치일 듯 싶고, 유시민 작가가 말씀하신 건 고전이죠.

  • 11. ㅇㅇ
    '17.7.25 11:19 PM (110.70.xxx.224)

    영화가 주는 정의에 관한 메세지를 떠나 잔인하게 베어
    죽이는 영화같던데..유시민씨에게는 어떤 깊은한이 있어서
    이런 영화를 손꼽은거죠?

  • 12.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미학이 있네요
    '17.7.25 11:52 PM (1.231.xxx.187)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파자마 같다가 이불 같기도 한 차림들도 그렇고ㅋ

  • 13. ㅇㅇ님
    '17.7.26 12:15 AM (1.237.xxx.12)

    노무현을 그렇게 잃고
    많은 목숨들을 아깝게 잃고
    죄 많은 자들은 배때지에 기름 껴서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벌도 안 받고 죄의식도 없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세월이었죠. 그게 이해가 안 가시는지요...

    '바스터즈' 보고 저는 그런 감정 느꼈습니다. 영화는 참 끔찍한데 너무나 통쾌한 느낌.
    거기서 히틀러는 아주 산산조각이 나지요.

  • 14. ...
    '17.7.26 7:41 AM (211.36.xxx.45)

    그 무엇이든 인생을 위로해주는 영화가 좋더군요

  • 15. 대리만족이죠
    '17.7.26 8:4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저는 충분히 이해되더라고요.

  • 16. ,,,,
    '17.7.26 10:03 AM (148.74.xxx.154)

    자게에 서도 시원한 사이다 후기 읽으면서 대리만족 하시잖아요, 고구마 목메이게 먹은것 같은 현실에
    답답해 하다가 시원한 권선징악 얼마나 속시원 하겠어요

  • 17. phua
    '17.7.26 11:04 AM (175.117.xxx.62)

    자게에 서도 시원한 사이다 후기 읽으면서 대리만족 하시잖아요, 고구마 목메이게 먹은것 같은 현실에
    답답해 하다가 시원한 권선징악 얼마나 속시원 하겠어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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