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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금 갔던 곳이 쿡쿡 쑤셔요

예전에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11-09-04 23:34:25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날씨가 좀 흐리고 하면 쿡쿡 쑤시네요... 

사실 금이 갔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데요. 

외국서 공부할 때예요... 넘어져서 왼쪽 팔, 갈비뼈 이런 곳을 세게 부딪혔는데 

팔은 멍이 심하게 들었는데 갈비뼈 있는 곳은 전혀 멍이 안 들고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쿡쿡 하면서... 

그때 병원 갈 시간, 돈은 안 되고 게시판에 물어보니 갈비뼈에 금이 간 것 같다고 금이가면 오히려 멍이 안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일주일 정도...? 있다가 팔의 멍도 사라지고 아픈 것도 가셨는데 

생각해 보면 그때 정말로 금이 갔던게 맞는 것 같아요. 

오늘같이 날씨가 흐릿하면 그때 그 자리가 쿡쿡 하거든요. 마치 누가 손바닥 옆면으로 빠르게 탁탁 치는 것처럼... 

나이들면 더 심해지겠죠? ㅠ 
IP : 118.38.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1.9.4 11:49 PM (124.170.xxx.25)

    저도 20년전에 손톱밑이 다쳐서 생손톱을 빼고 수술했는데요.....

    작년부터 가끔씩 아파요 ㅠ.ㅠ

    그러면서 양악수술한 연예인들보면 정말 대단하는 생각만 들어요...

  • 2. 갈비뼈
    '11.9.4 11:50 PM (68.36.xxx.211)

    갈비뼈는 한 두개 골절돼도 병원에서 별로 해주는 게 없습니다(깁스 안함.소염제 처방 해줌)
    힘든 것 안하고 얌전한(?) 일상생활 하면 그냥 두면 자연히 붙습니다.
    그때 금이 갔으면, 1주일 정도로 아픈 것이 사라지진 않아요.
    적어도 붙는데 4~6주는 걸리고 그동안은 숨쉴 때 아픕니다(어른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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