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쿡님 만약에 남편 실패했을때 빚 갚아주고 했을때 이혼..???

.,..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7-07-25 17:22:27

완전 삘질문인데요... 얼마전에 신성일씨 기사 나온거 보면.. 그냥 작년에 엄앵란씨 유방암으로 수술하던 시기였을때

찍었던 프로 휴먼다큐 사랑 이프로를 봤거든요....

그냥 보면서 그냥 이혼을 왜 안해줬는지 알것 같기도 하고....

다른 프로에서도 다른 여배우랑 달리 솔직히 김지미 이런 배우들은 그냥 끝까지 여배우 이미지로 남았잖아요...

억척스러운 아줌마 그런 이미지는 아닌것 같은데... 80넘어서까지 일하는거 보니까...

좀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자식들 키우고. 공부시키고.. 빚다갚고 했는데 이혼을 해줄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만약에 82쿡님들 같으면 남편 사업 실패해서 차압딱지 집에 붙여지고 경매 넘어가고 했을때

그게 내가 다 벌어서 집을 다시 이뤄 세웠다면 남편 바람피우고 돌아디면 그냥 이혼해줄수 있을것 같으세요..??

 이런 사람들 유명인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중에서도 은근히 있을것 같아서요....

어차피 망가진 내삶  누구 좋으라고 이런 심정으로  안해줄것 같기도 해서요...

그냥 그방송보면서 한편으로는  신성일 다른여배우 만났으면 이혼 진짜 밥먹듯이 했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그걸 누가 감당하고 살까 싶어서요...


IP : 175.113.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5 5:41 PM (121.128.xxx.179)

    엄앵란은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가 생활 신조 같아요
    유명인이라 재혼해도 남의 입에 오르내리고 혼자 사는것보다는 자식들도 있고 별거해도 남편 있는게 낫다고 생각 하나 봐요 유명인 아니었으면 벌써 이혼 했겠지요

  • 2. ...
    '17.7.25 5:43 PM (221.151.xxx.79)

    유명인이 아니였어도 신성일 부인 엄앵란이란 타이틀을 절대 포기 못할 사람이던데요.

  • 3. 맨발의 청춘
    '17.7.25 5:56 PM (218.153.xxx.184)

    몇년 전 신성일씨 자서전 비스므리한 얘기가 중앙일보에 연재됐었어요.
    결혼 후 엄앵란씨 친척(큰아버지?)이 소개하는 사업에 가지고 있던 돈 거의 모두 투자를 했는데
    사기당했다고 했어요.
    자신의 청춘을 바쳐 번 돈 모두 사기당했다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 4. ..
    '17.7.25 6:04 PM (110.70.xxx.160)

    대중이 아는건 신성일 국회의원 나가고 영화 제작으로 망하고 해서 재산 다 날린거로 알지 않나요, 전에 엄앵란 막내딸도 방송 나와서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던데요, 그래서 대구에서 식당하고 그걸로 빚갚고 했다고 자기도 애들 키우면서 엄마 이해하게 되었다고

  • 5. 전 해요
    '17.7.25 8:58 PM (59.6.xxx.151)

    망가진 걸 되돌린 순 없지만
    꼴보기 싫은 걸 참아서 뭐하게요.
    꼴은 볼만 했나보죠. 그 양반 가치관이니 비난은 아닙니다만 제가 그 입장이라면 그 남자 내 자식들에게 짐 되게 하느니 꼴 참자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864 저렴이 옷 좋아하는 분 안 계시려나요?^^ 75 내가 사는 .. 2017/07/26 20,893
712863 이 애니메이션 보셨나요? '소녀에게' 2 위안부문제 2017/07/26 874
712862 인간관계에서 어떨 때 상처 받으시나요? 1 상처 2017/07/26 1,493
712861 중1여학생에게 추천할만한 책 부탁드려요. 2 도와주세요 2017/07/26 558
712860 통영 거제 휴가차 갑니다. 맛집 알수 있을까요~ 17 뚱띵이맘 2017/07/26 3,632
712859 이런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요ㅜ 경제력없는부모가 미안합니다ㅜ ... 2017/07/26 1,049
712858 날씨도 더운데 시댁 식구들 온다네요 33 에고 2017/07/26 7,246
712857 혹시 손톱 주변 살을 뜯는 버릇 있으신 분 계세요? 7 고민 2017/07/26 3,616
712856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도 암에 걸리나요? 8 감자 2017/07/26 3,152
712855 코세척할 때 비릿한 냄새가 나요. 2 ........ 2017/07/26 1,983
712854 24년전에 커피전문점 알바시급..ㅎㅎ 11 ... 2017/07/26 3,397
712853 근력운동하면 술냄새가 나요 8 .. 2017/07/26 9,610
712852 뉴스룸 보는데 안민석의원에게 후원금 좀 드려야겠네요. 2 .. 2017/07/26 1,665
712851 통찰력이 좋다는 소릴 들었는데 무슨 뜻인가요? 23 ㅇㄱ 2017/07/26 14,772
712850 회 먹고난뒤 배아픔과 설사가 계속~ 5 땀나 2017/07/26 6,193
712849 한살림에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4 냥이 2017/07/26 3,089
712848 믹스커피 대체용으로.. 15 아줌마 2017/07/26 5,980
712847 요양원 들어가신 어르신들은 거기만 계속 계시는 건가요? 12 ,,, 2017/07/26 5,504
712846 평소에 욕실청소 세제는 뭘로닼아야 쉽고깨끗하게 2 555 2017/07/26 2,191
712845 욱하면 싸우세요? 6 새옹 2017/07/26 1,116
712844 장호항이나 갈남항 스노클링 다녀오신 분 계세요? 5 스노클링 2017/07/26 1,516
712843 목동 13단지 등에서 여의도 가는 방법? 6 지겨 2017/07/26 783
712842 ‘추적 60분’ 제작진, MB아들 시형씨 마약사건 연루 정황 포.. 2 아이고!! 2017/07/26 3,315
712841 3살 아이가 바닥에 머리를 박았는데 아프다 해요 3 3살 2017/07/26 1,566
712840 자당 담배세 인하안에 대한 여러분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18 ... 2017/07/26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