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괜찮다고 하면서
좀 신경질적이긴했어요.
요즘 뭐...탈피한건지..아주 난리입니다.
애들 성적일일이 비교하고 남들에게 입찬 소리만 해대더니..
알고보니 그게 스트레스였는지..요즘 아주 착해지긴했는데
너무 이제껏 못된말 늘어논 전력이 있던 아짐이라선지..
너무 행복해 하고 다시 연애하는거 같단둥..이런말 들으니 저 배아파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가치 없단식으로 이야기 하더니..다시 리스나 되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