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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북어다시국물을...

덥다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7-07-25 14:57:38

어제 밤 생활의 달인 냉면집에서 얼갈이 물김치가

정말 맛있게 보여 한번 해야지 맘먹고 있다가

오늘 오전에 하나로에서 두단을 사서 왔지요

방송에서 본대로는 못하고 내방식으로,,

일단 다시국물을 끓여 싱크대에 찬물 받아 그 속에

냄비 넣어 식히고

있는 속도 없는 속도 다내서 다듬고 연한 간하고

양념들 준비하고

그 사이 짬에 점심을 먹었네요

그러던 차에 택배가 와서 오징어 1회용 팩에 담는사이

울집 아이들,밥먹고 난 그릇들

딱 다시국물 냄비에 수저랑 그릇 컵 정말 착실하게

담궈 놨네요

아!

이것들이

다른때는 밥먹고 그릇 좀 담구라고 해도 안하던 것들이

오늘은 어쩌자고 ㅠ

결국 다시국물은 없어지고 그냥 맹물로 갈아놓은 양념으로만

했네요.

IP : 118.40.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5 3:02 PM (211.237.xxx.63)

    원글님이 잘못하셨네요 에구 아까워라..
    뒷베란다에 내놓으시지 ㅠ

  • 2. ㅇㅇ
    '17.7.25 3:02 PM (175.223.xxx.100)

    ㅠㅠ 생각만해도 아까워요.

  • 3. 더운날 케익 만든다고
    '17.7.25 3:05 PM (124.49.xxx.151)

    시럽 끓여뒀다가 설거지할때 어?이 냄비에 누가 맹물을 받아놨어?하고 쏟아버리는 순간 그 약간의 점도를 보자마자 퍼뜩 깨달았죠..ㅠㅠ
    그래도 원글님 북어다시국물만큼 힘들진 않았는데 ^^;;;

  • 4. .....
    '17.7.25 3:10 PM (112.220.xxx.102)

    아악...ㅋㅋㅋㅋㅋ

  • 5. 이 와중에
    '17.7.25 3:25 PM (220.68.xxx.85)

    다시 뭘로 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대멸치? 아니면 디포리? 아니면 솔치????

  • 6. ,,
    '17.7.25 3:36 PM (118.40.xxx.79)

    윗님 북어로
    했어요.

    북어국물이 시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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