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193746035
왜 이럴까요?
홍준표처럼 되려나 보죠
ㅁㅊㄴ은 나야!!!!!!!!
사측과 노측이 같이 공통체의식을 가지자고 한 이언주의 말을 선동꾼이 기지들과 문빠들이 왜곡하고있다. 아래 인용을 잘 읽어봐라. 니들이 얼마나 니들 임맛대로 이언주의 말을 곡해하고 있는지...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저도 알바를 한 적이 있지만 사장이 망해서 월급이 떼인 적도 있다. 그런데 사장이 살아야 저도 산다는 생각으로 (월급을) 떼였다. 그래서 노동청에 신고를 안 했다"면서 "우리 사회에 공동체 의식이, 같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임금을 체불당해도 '공동체 의식'을 가지며 인내해야 한다고 주장한 셈이다.
대학논술고사에서 이언주의 의도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니들이나 기자처럼 대답하면 대학 못간다....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애초에 새누리로 갈 것이지...
이건뭐 신종 병신년
정신이상자입니다.
정신이 이상해도 공부는 잘 할 수 있습니다만...
왜 찰랑둥이가 안 놀아주디? 찰랑둥이도 너 싫다고 하지?
미친년이네요. 한마디로.
정신이 제대로 박혔으면 저런말을 할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