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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남자 아이들 읽을 책 추천해 주셔요.

중딩맘 조회수 : 955
작성일 : 2017-07-25 14:00:50
방학이라 게임만 하는 우리 아들을
독서의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세계문학 한국 문학을 읽으면 얼마나 좋겠느냐만
그건 엄마의 꿈과 이상이겠죠.
책 잘 안읽고 아직도 만화책만 읽는 중딩입니다. =_=;;
좋아할만한 재미있는 책들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추천해 주셔서 구멍과 우아한 거짓말 사다 주었더니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특히 구덩이는 정말 이틀만에 다 읽더라고요. 
그렇게 재미도 있고 작품성도 있는 책 있으면 추천해 주셔요. 
창비 청소년 문고를 사 볼까 싶은데, 그 안에서도, 밖에서도 다 추천해 주셔요. 
IP : 61.32.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5 2:06 PM (49.167.xxx.131)

    학교 홈피가면 필독서있을껄요

  • 2. 포리스트 카터의
    '17.7.25 2:17 PM (61.84.xxx.13)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그 나이 때의 아이들이 자기 욕망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재미있고 쉽게 깨닫게 해주는 소설...

  • 3. ....
    '17.7.25 2:28 PM (223.62.xxx.85)

    까칠한재석이가 열받았다 외에 재석이 시리즈....내인생의 스프링캠프, 창비청소년문학으로 검색해서 맘에 드는거 골라보라하세요
    게임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sf소설류도 잘 봐요

  • 4. 이런 것 어때요?
    '17.7.25 2:29 PM (203.100.xxx.176)

    시월의 하늘 / 미국 깡촌 10대들 성장기라고 기억하는데요
    나중에 나사에서 우주선 만드는 과학자가 된다는....
    어른인 제가 아주 재밌게 읽은 기억
    물론 우리아이도 재밌었다고...

  • 5. 원글
    '17.7.25 2:32 PM (61.32.xxx.203)

    포리스트 카터: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까칠 한재석이가 열받았다
    내인생의 스프링캠프
    시월의 하늘

    꼭 찾아볼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 6. 원글
    '17.7.25 2:32 PM (61.32.xxx.203)

    헉 그리고 원글에 구멍이 아니라 구덩이입니다. 두번째는 맞게 썼는데 첫번째는 구멍이라 썼네요. ㅠ_ㅠ

  • 7. .....
    '17.7.25 5:08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울 중1아들에게 최근에 재밌게 읽은 책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쥘 베른, 미하엘 엔데 작품들을 추천한대요
    다 재밌었대요

  • 8. ..
    '17.7.25 7:07 PM (180.230.xxx.90)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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