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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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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첫날 딸에게 주는글

..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17-07-25 13:25:03
.나중에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퉁퉁거리고
찡찡거리고 
트집잡고.

누가 너랑 살지 걱정이다.
IP : 175.244.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ㅋ
    '17.7.25 1:25 PM (118.41.xxx.182)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아~ 예전에 82 글 중에서
    '17.7.25 1:2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자신이 엄마에게 나중에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란 말을 듣고 자랐는데,

    지금 자기랑 똑 같은 딸을 자신의 엄마가 키우고 계신다고.... ㅠㅠ

  •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25 1:27 PM (118.219.xxx.137)

    윗님댓글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
    '17.7.25 1:30 PM (175.244.xxx.178)

    사실 친정엄마도 나한테 그랬어요.
    하지만 나랑은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우리 딸은 ㅋㅋ

    그래도 딸아이 한테는

    "너도 나중에 너처럼 예쁜 딸 낳아서 예쁘게 키워야돼."
    그럽니다.

  • 5. 날날마눌
    '17.7.25 1:32 PM (211.224.xxx.190)

    첫댓글님 센스짱!!
    우리아들들은 느이같은 아들낳으라니까
    왜 나한테 욕하냐고 했어요;;;
    둘나으라고 하니까 버럭;;;;
    아들은 이래요 ㅋ

  • 6. ㅋㅋㅋ
    '17.7.25 2:11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그래서 결혼 안해다네요.
    아주 약았어요. ㅋㅋㅋ

  • 7. 버드나무
    '17.7.25 2:14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ㅋㅋ
    울아들도 그래요.. 자기 닮은 아들은 안낳고 싶은거지요

    그래서 너같은 아들하고 살아봐라 했더니

    엄마가 키우면 되겠네..

    됐다 아들.. 결혼은 해도 애는 낳지 마라.

  • 8. 직장생활 일년안된 딸한테
    '17.7.25 2:28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극한직업이 뭐 같냐니까 *****-자기 다니는 회사 직원-이래요.그러는 엄마는 뭐냐길래
    *****직원 엄마 하기..라고.

  • 9. ㅅㄷᆞ
    '17.7.25 4:30 PM (1.239.xxx.51)

    저희 엄마는 저 고등학교때 한참 말안들을때 저랑 격하게
    말싸움하다가 '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키워라!' 하시더니
    다음날 화해하시고나서 어제 너랑 똑같은 딸 낳아 키우라고 한말 사과하신다고... 너무 심한 말이었던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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