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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 김여사님.

존경스럽다 조회수 : 4,955
작성일 : 2017-07-25 12:06:03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 분인것 같아요.
척척척

존경스러운 두분

글솜씨가 없어서 뭐라 잘 못 쓰겠네요 ㅎㅎㅎ

하지만 읽는 분들은 제 마음은 다 아실거에요.
IP : 211.36.xxx.8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아요`
    '17.7.25 12:06 PM (218.148.xxx.195)

    우리나라가 9년간의 고통속에 이제 좀 위로받는기분이에요

    이런분 잘 지켜드리고 끝까지 지지하렵니다

  • 2. 미투입니다
    '17.7.25 12:0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알아요.^^

  • 3. 쓸개코
    '17.7.25 12:09 PM (175.194.xxx.148)

    그럼요. 원글님마음 다 알죠^^

  • 4. 문골지지자
    '17.7.25 12:09 PM (61.105.xxx.166)

    저두 원글님 마음 알아요

  • 5. 고딩맘
    '17.7.25 12:10 PM (183.96.xxx.241)

    저도 알아요 ㅎ 늘 감동입니다 ~

  • 6. ㅇㅇ
    '17.7.25 12:12 PM (211.199.xxx.199)

    9년간의 고통속에 이제 좀 위로받는기분이에요22222
    문님대통령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곁에서
    같이 힘든일 견뎌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 7. ㅇㅇㅇ
    '17.7.25 12:13 PM (114.200.xxx.23)

    봉사활동하시고 돌아와서 그래도 마음이 쓰여 중복때 마을사람들 삼계탕이라고 드시라고 금일봉을 또 가서 주고 왔답니다.
    그런데 그 금일봉이 특수활동비가 아니라 사비로 드렸다고 합니다.

  • 8. 사실 정치는
    '17.7.25 12:14 PM (203.247.xxx.210)

    정책과 인사로 하는거고
    이미 거기서 공정선을 수행하고 계신데

    문대통령님과 여사님은 물론 마음 우러나서 하시는 거 알지만
    궂은 일까지 하시는 거 마음이 불편합니다

  • 9. 보고있냐
    '17.7.25 12:17 PM (211.195.xxx.35)

    503, 발꼬락 돼지!

  • 10. ㅎㅎ
    '17.7.25 12:18 PM (222.233.xxx.7)

    큰언니 보는 기분?
    저는 든든한 언니가 둘이나 있는데,
    왕큰언니 생긴 기분입니다.
    그나저나 어제밤엔 꿈에도 나왔더라능...
    지금 로또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 11. ..
    '17.7.25 12:19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알죠..알다마다요.

  • 12. ㅇㅇ
    '17.7.25 12:19 PM (58.224.xxx.11)

    빨리 사요
    얼마전 문통꿈 꾼 분들
    몇억 당첨됐대요.
    기사.봤음

  • 13. ....
    '17.7.25 12:24 PM (39.121.xxx.103)

    왜 국모라는 말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국민을 자식처럼 생각하고 걱정하는게 느껴져요...

  • 14. 네에~ 알죠~
    '17.7.25 12:27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그맘 다 압니다. 복덩이 여사님덕분에 마음이 참 따뜻해요~

  • 15. 오래 살고 봐야 알아
    '17.7.25 12:31 PM (220.118.xxx.44)

    영부인들 수없이 많이 보았지만 이런 사람 처음 봅니다.
    뭐든지 척척 쉽게쉽게 처리하는거 같아요. 아주 도인이 따로 없어요.
    다음 번에 대통령 출마하면 서슴치 않고 '콱' 찍을랍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16. ..
    '17.7.25 12:31 PM (223.62.xxx.158)

    우리나라가 9년간의 고통속에 이제 좀 위로받는기분이에요
    이런분 잘 지켜드리고 끝까지 지지하렵니다. 33333

  • 17. ..
    '17.7.25 12:47 PM (118.35.xxx.226)

    종편엠씨들도 감탄을 하더라구요 딱 봐도 일 제대로 한 봉사였거든요
    요리도 잘 해서 각 다 대표들한테도 직접 음식해서 대접하고 아주 살림꾼이예요
    문통령이 부인하난 잘 만났죠

  • 18. ...
    '17.7.25 12:47 PM (1.227.xxx.251)

    저두요.
    그 마대자루 짊어지고 성큼성큼 가는 뒷모습...다정하고 든든한 큰언니같아요. 늘 그리운 언니..

  • 19. 진짜
    '17.7.25 12:48 PM (118.219.xxx.137)

    워너비예요.

    우리엄마였음 좋겠어요.........


    첨엔 문통이 아버지인 자식들이 부러웠는데
    이젠 김여사가 엄마인 자식들이 부러워요..........

  • 20. 오늘도힘내자
    '17.7.25 1:26 PM (166.104.xxx.11)

    알죠!
    원글님맘 내맘!

  • 21. 저도
    '17.7.25 1:58 PM (97.70.xxx.93)

    이런 대통령님과 영부인을 갖게된것이 꿈만 같고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등등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내 속마음을 다 표현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원글님 마음 백 번 이해한다는...^^

  • 22. ㅇㅇ
    '17.7.25 2:54 PM (49.167.xxx.69)

    노통 그리 가슴 아프게 보내고
    적폐 세력들이 이나라 말아 먹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든든한 문통이 오셨네요
    지금까지도 힘드셨겠지만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과 으쌰으쌰 힘모아
    잘해나가셨슴 좋겠서요
    고맙고 감사하단 말을 이럴때 쓰겠지요

  • 23. phua
    '17.7.25 3:01 PM (175.117.xxx.62)

    우리나라가 9년간의 고통속에 이제 좀 위로받는기분이에요
    이런분 잘 지켜드리고 끝까지 지지하렵니다.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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