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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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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후줄근하게 늙는 거 같아요;;

그냥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17-07-25 11:39:53

이제 50으로 향해 가고 있는데...


전 다른 사람들 처럼 예쁜 속옷 못 입겠어요;; 헬스클럽에 가서 보면, 다들 몸에 촥 달라붙는 이쁜거 입던데,


저는 그런 걸 입으면 피부가 정말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옛날에 엄마가 항상 커다란 면팬티 입을때 한숨 나왔는데, 제가 그러고 있어요 ㅎㅎ;;


제 몸 사이즈 보다 두 사이즈 큰거 헐렁헐렁하게 입어요=_=


너무 편해서 진짜 다시 예쁜 속옷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ㅠㅠ 헬스클럽에서 샤워할때 남들이 볼까봐 빛의 속도로 갈아 입습니다;;


아, 정마 그 사람들의 예쁜 속옷이 부러운게 아니라, 그런 걸 입을 수 있는 건강한 피부상태가 부러워요.

IP : 61.82.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5 11:41 AM (58.230.xxx.110)

    저도 뭔가 자극이 가면 살이 가려워져서
    그럼에도 아직 엄마팬티는 안입고
    사이즈 크게 입어요~
    그럼 낫더라구요...

  • 2. 아직 40대..
    '17.7.25 11:43 AM (106.181.xxx.76)

    저도 출산후에 넉넉하고 편한 속옷만 즐겨입다가...

    정기적인 운동 2년가까이 되고, 몸이 좀 탄탄해지니 다시 이쁜 속옷으로 돌아왔어요..
    기분도 업 되구요.. ^^

  • 3. 근육
    '17.7.25 1:19 PM (112.184.xxx.17)

    살이 물렁하면 달라붙는 옷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엉덩이도 근육이 많고 탄력있으면 팬티자국이 덜나는데
    지방만 있고 흐물거리면 팬티에 의해서 엉덩이가 나뉘잖아요.
    엉덩이가 불편하고.
    운동 더 하셔서 근육 더 만드신다음에 입어 보세요
    그렇게 답답하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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