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조리 후 집안일 언제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조리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7-07-25 08:41:32
둘째 낳은 지 3주 정도 되었구요
외국에 살아서 친정엄마가 오셔서 2주 해 주시고 가셨어요.
원래는 한 달 예정이었는데 아기가 좀 많이 늦게 나왔거든요...
지금은 남편이 출산휴가 받아서 도와주고 있는데
친정엄마 계실 때도 아무래도 집에 있다보니 제가 조금씩은 뭘 하게 되네요.
빨래정리나 쪼그려앉아 정리도 자주 하고 밀대로 슬슬 밀며 청소도 대충 하고요.
물론 퇴원 후 일주일은 아기물건 정리 외에는 거의 아무일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큰 아이가 있어 그것도 쉽지 않았네요...
그나마 2주 지나니 몸이 좀 회복된 게 느껴져서 아기젖병 세척 식기세척기 정리 등 조금씩 부엌일도 시작하고요, 물론 요리 설거지는 아직이요.
손목이 첫 아이 때도 아팠던 편이라 신경이 쓰이는데 몸은 대략 많이 회복된 것 같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지금부터 서서히 일 시작해도 되겠죠?
병원에서 퇴원후 바로 조리원 가서 적어도 2주간 아무것도 안 하고 회복에만 신경쓰는 한국 산모들이 부럽네요ㅠ ㅠ
IP : 194.230.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7.25 8:45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요?
    저도 아이낳고 이삼주후부턴
    집안일 조금씩 햇어요 무리한 일만 아님
    가벼운 신체활동은 괜찮은듯

  • 2. ..
    '17.7.25 8:50 AM (211.36.xxx.211)

    출산이 병도아니고 ㅡ ㅡ
    쪼그리거나 힘많이 들거나 하는거 아님 다 해도돼요.

  • 3. 셀프산간
    '17.7.25 8:54 AM (121.191.xxx.158)

    전 그냥 저 혼자 셀프산간 했어요.
    애 낳고 다음날 퇴원해서 바로 애 씻기고 기저귀빨래. 젖병소독
    청소 요리 빨래. 제가 다 했어요.
    남편도 거들어주었지만 기본적으로 애 낳기던에 하던
    모든 살림 다 하고 거기에 갓난애 돌보기까지.
    전 애 낳고 바로 시잣했지만
    원글님은 2주 넘었다니 그 정도면 살살 해도 됩니다.

  • 4. 원글
    '17.7.25 8:55 AM (194.230.xxx.163)

    네 출산이 병 아니죠~ 한국은 무조건 조리원에서 2주 이상 또 친정가서 한 달간 조리...이런 분위기인 것 같아서 질문 드려봤어요. 유달리 심한 손목통증도 신경 쓰이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 5. 셋을
    '17.7.25 8:58 AM (61.98.xxx.144)

    낳다보니 셋째때는 조리다운 조리가 안되더라구요
    3주후엔 집안일 거의 다 하고 했는데... 크게 후유증 없어요
    마음을 밝게 가지시고 무리하지 않눈 손애서 움직이세요

  • 6. 티니
    '17.7.25 9:43 AM (116.39.xxx.156)

    저는 도우미분이랑 조리했는데 삼칠일 지나면 살살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다고 산책하고 오라고 저를 내보내시고 그랬어요 베테랑 이모님이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635 택시, 유해진씨 너무 고맙네요.(노 스포) 17 택시 2017/08/07 5,636
715634 치킨시켰는데 냄새가 나는데 어쩌죠 7 아윽 2017/08/07 4,924
715633 MBC 배 아나운서 오래가네요 ㅎㅎ 10 Ooo 2017/08/07 3,603
715632 김선아 영화 파이브 2 ... 2017/08/07 1,007
715631 뇌종양 수술 받은후 7 .. 2017/08/07 3,495
715630 갤럭시 노트 5 공기계 중고로 살 수 있는 곳 있을까요. 3 . 2017/08/07 923
715629 얼음통이 선풍기 보다 나아요. C1 2017/08/07 831
715628 맥심 화이트골드 느끼해서 못먹겠던데요? 32 200개 사.. 2017/08/07 3,824
715627 그럼 50전후 퇴직해 사업성공하신분 성공스토리 좀 들려주세요 11 드림 2017/08/07 3,894
715626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졸인데 대학에 가는 게 나을까요? 14 ... 2017/08/07 2,736
715625 “성평등이 과학 발전 밑돌” 이공계에 페미니즘 바람 3 oo 2017/08/07 751
715624 토마토로 아이 오감놀이를 12 날더우니 별.. 2017/08/07 1,990
715623 엄마가 모르는 중고등학교에서 아이가 겪는 실제 환경 6 예비교사 2017/08/07 2,785
715622 안맞는 엄마랑 안어울리고 다른 엄마랑 어울리는 거 배신인가요? 4 ... 2017/08/07 1,600
715621 약사면허 불법대여 9 2017/08/07 1,642
715620 양념 재워놓은 제육볶음에서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요 3 함봐주세요 2017/08/07 2,737
715619 연기 신들의 전쟁 남한산성 36 ㅇㅇ 2017/08/07 3,592
715618 양승태 관두게 할수 없나요? 8 끄나풀 2017/08/07 1,179
715617 세탁시 락스 소량넣는다는 분들은요.. 12 세탁 2017/08/07 16,216
715616 고등 개념원리 정답율 좀 봐주세요 중3 2017/08/07 449
715615 아이허브에서 처음 주문하려는데 잘 안돼요. 3 개인통관고유.. 2017/08/07 1,121
715614 누워서 나는 어금니 교정하려는데 교정전문치과 가는게 좋을까요? 4 pp 2017/08/07 2,002
715613 옷차림이 달라지니 찌질한 남자들이 다 떨어져나가네요 ㅎㅎ 9 라라라 2017/08/07 7,223
715612 아이들 학원비 얼마부터 카드로 결제하세요? 8 현금영수증안.. 2017/08/07 1,954
715611 아이랑 일본여행 가고 싶은데 조언좀.. 7 sara 2017/08/07 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