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1/2 커팅상품 판매가 안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묘안이 없을까요?
수박 모자이크 병 때문에
커팅이 더 잘나갈것 같은데 의외네요
과일 쇼케이스에 깔았는데
밑에 얼음을 깔아볼까요?
1. ...
'17.7.24 4:59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비위생적인 것 같아서 안 사게 돼요.
운반 도중에 눌릴 것 같고, 물 흐를 것 같고,
집에 와서 겉을 또 잘라내야 될 것 같고
한 쪽에 이상이 있는 제품 잘라놓은 건가 싶고... 등등2. ㅜㅜ
'17.7.24 5:00 PM (211.36.xxx.71)싸게 파세요
3. 전에
'17.7.24 5:02 PM (211.114.xxx.139)티비에서 수박을 잘라서 랩으로 덮어놓으면
자른 면이 세균의 온상이 되니 뭐니.. 하면서 방송하던데
그것때문이 아닐가요?4. 제 느낌으로는
'17.7.24 5:02 PM (202.30.xxx.226)커팅된 수박은..
소가구용이라는 원래? 의도보다는.. 땡처리용? 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고,
칼질하고 랩핑하는 과정의 위생정도가 안 믿겨지는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반통도 팝니다" 광고 문구 적어두시고 그 자리에서 썰어파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나머지 반통이 쫌 그러나요?
그런데 왜 반통을 파시려고요?5. . . .
'17.7.24 5:03 PM (211.36.xxx.76)저도 비위생적으로 보여서 안사요
누가 사나싶고요6. 예쁜 케이스 있던데요
'17.7.24 5:03 PM (124.49.xxx.151)1/4통 웻지 담아놓은 거 사고싶었는데 한통의 반가격이라 못사겠더라고요
7. 전에
'17.7.24 5:04 PM (211.114.xxx.139)8. 뉴스에서
'17.7.24 5:14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반통을 어쩔 수 없이 보관할 때 단면만 싸지말고 랩으로 수박 전체를 싸면 좀 낫다고 하던데요.
9. marco
'17.7.24 5:15 PM (14.37.xxx.183)절단판매는 하는데
절단해 놓지 않고
즉시 절단해서 판매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시기를...10. ㅌㅌ
'17.7.24 5:21 PM (42.82.xxx.134)1/4 커팅도 팔아보세요
일인가구는 1/2 도 많아요
1/4은 가격도 싸니 오히려 사갈수도 있어요
울집앞 슈퍼는 근처 대학가라 그런지 그렇게 팔아요11. ㅇㅇ
'17.7.24 5:26 PM (27.1.xxx.155)저는 늘 반통만 사는데..ㅜㅠ
한통사면 처치곤란이라서요.12. ...
'17.7.24 5:29 PM (221.151.xxx.79)음식물 쓰레기 처리 때문에 수박 사먹기 꺼려져요. 차라리 파인애플처럼 수박 속만 팔아보세요.
13. 잘라놓지말고
'17.7.24 5:30 PM (119.194.xxx.144)손님이 원할때 잘라서 파는건 어떠세요
원하시면 잘라서 판다는 메모를 크게 써 놓으시구요
미리 잘라놓은거 보면 저걸 언제 잘라놓은걸까 좀 찝찝하긴해요14. 제 생각도
'17.7.24 5:36 PM (124.54.xxx.150)미리 잘라놓지말고 사려는 사람 있을때 잘라 팔면 좋을듯
저도 잘라져 있는 수박은 세균번식이 빠르다고 배워서 잘라놓은 수박 안사요15. ...
'17.7.24 5:38 PM (221.151.xxx.79)근데 사려는 사람 있을 때 잘라줘도 나머지는 다른 손님이 올 때까지 잘려져 있는 상태로 있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무슨 그룹과외처럼 두명, 세네명 몰아서 팔 수도 없는거구요.
16. 음
'17.7.24 5:42 PM (211.192.xxx.1)전 자주 사는데요. 3인 가족이고요. 반 커팅이나 1/4 종종 사요. 저희 동네는 끊임없이 팔리던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일반 가정이 주를 이루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17. 거의
'17.7.24 5:46 PM (112.153.xxx.100)반통사는데요. 값도 한통값 반인데..식구도 적고..속이 보이니 실패할 확률도 적구요. 백화점도 절반은 거의 있고 1/8 도 팔던데요.
18. ㅇㅇ
'17.7.24 7:09 PM (211.36.xxx.56)저는 꼭 반통만 사요.
식구가 적어서
랲을 비싸고 좋은거 쓰세요. 두꺼운거
수박 전체를 싸되
마치 진공포장한거처럼 기포같은거 없게 싸는게 중요해요.
저는 반통 사긴 사지만 집 앞 하나로마트에서만 사요.
우리동네 하나로는 마치 진공포장한거처럼 포장해놔서
심리적으로 더 깨끗할 것 같고 그래요19. ...
'17.7.24 8:54 PM (125.186.xxx.152)손님이 반통 사겠다해서 잘랐는데
잘라보니 빨갛지않다고 안산다고 하면요?20. 저는
'17.7.24 9:47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1/4선호합니다.
근데 한통 18000원이면
반통 12000원 1/4 8000원
이런식인 곳도 많아서 그런 건 안 사요.
랩포장하고 1/4 손잡이 용기
있어요. 거기 담아서 너무 안 비싸게 팔면
좋지요.21. 저는
'17.7.24 9:4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근데 반이나 1/4는 거의 냉장고에 있으니 당연
냉장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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