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가 없고 결혼 후부터 해서 와*, 미*, 등등 홈케어 어플통해서 서비스 받고 있어요.
정확한 시간, 불편한 사항에 대해 좀더 편하게 중간자에게 어필할수 있는 점, 등등 편리한 점들이 많았는데
가격이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업체를 통해 구하는것보다 좀 비싼것같아요.
33평 아파트 2주에 한번 4시간 사용하고 45000원 입니다.
일단 가격이나 뭐 다 좋은데
가장 불편한건 와주시는 분들이 대부분 조선족인데
(저는 한국분들보다 조선족분들이 편해요 - 경험상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다 보니 한국분들은 처음오시면 딱 파악을 하고 그때부터 자꾸 좀 덜 열심히 해주시는 느낌이예요. 그냥 기본적으로 해주시는것도 정확히 지시사항을 안주면 안하시려고 하고 말씀을 드려도 몇번 하다가 말고..)
맘에 드는 조선족 분들도 한 두세달 맥시멈으로 하시다가 자꾸 중국 간다 그러시고 안오시네요.
좀 익숙해지고 믿음이 생기려고하면 바뀌어서 좀 꾸준히 오시는 분을 구하고싶은데
그냥 전통적인 오프라인 업체에 하는게 나을까요?
임신 6개월차라 이제 아이가 나오고 하면 좀 꾸준히 쭉 와주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는데 어떻게 구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