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시원하지 못하고 답답합니까?
문무일 후보자는 제대로 문정부의 개혁의지를 알고있는 지 의심스럽지않나요?
왤케 시원하지 못하고 답답합니까?
문무일 후보자는 제대로 문정부의 개혁의지를 알고있는 지 의심스럽지않나요?
문대통령님이랑 뜻이 같지 않아요.
원래 감투는 쓰고 보는 사람이라고 전국구인가 나왔다네요
그리고 추천위에서 올려 보낸 사람들중 그나마 나은 사람이라는데...
도대체 얼마나 추천한 사람들이 형편없으면 저런사람이.. ...
좀 화나네요
저는 괜찮은데요. 원래 저런 사람이 자기 주도적으로는 못해도 이끌면 따라오는 스타일 아닌가요?
검찰총장이란게 검찰 조직을 대표하는 수장이니 검찰 대다수의 목소리를 내게 되겠죠.
검사 대부분은 수사권 조정 싫어할거에요.
저는 저런 스타일이 오히려 법무부를 통한 검찰 개혁에 더 용이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219님. 원래 감투는 쓰고 보는 사람이라고 나온게 아니고요,
누구라도 검찰총장에 추천되면
감투는 쓰는 본다는 말이 있듯이 거절하지는 않을 거다 그렇게 나온 거에요.
저 사람 얘기가 아니고요.
엄청 답답은 하더라구요.
검찰내 반발 세력을 무마하려는 것인지...말보다는 실천력이 강한 사람인건지..
검찰총장이 하고 싶어도 그렇죠.
문정부의 검찰개혁의 뜻에 관심없으면 후보자가 되지ㅏ말아야죠.
암튼 실망이네요.
검찰개혁 물건너 가겠네요.
정권 초기부터 민정비서실 뒤를 캐던 검새들 아닙니까.
이 인사로는 개혁 절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