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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욕하는 어린이집..

송아지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7-07-24 12:34:32
아파트 1층에 어린이집이 있고 저는 바로 위 2층에 사는데요,
오늘 아침에 아기랑 산책나가다는데 같은 동 엄마가 애를 맡기는데
막 울더라구요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그리고 그 엄마는 출근하고 저는 아기랑 유모차로 한바퀴 도는데
거실쪽 지나가는데 그 애기는 계속 울고 있는데 선생이
야 이 잡새끼야 이정도하면 그만해야지 자꾸 울고 xx이야!!!
하고 고함지르는데 창문이 열려있어서 다 들렸어요.
그 애기는 이제 돌 지난 정도구요.
아파트 어린이집이라 소리 조심할법도 한데 어쩜... 성질이ㅜㅜ
제 아기가 그런 소리 들었다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더라구요.
그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자주 소리지르던데
구체적인 내용이 들리니까 넘 신경쓰이네요
그 엄마에게 말해줘야할까요?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아기키우는 입장에서 가만히 있기도 뭐하고...
IP : 39.7.xxx.2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4 12:36 PM (223.39.xxx.232)

    당연히 얘기해야지요!!! 그정도라면 손도 올라갈것 같은데... 빨리 얘기하세요!

  • 2. 흠흠
    '17.7.24 12:39 PM (125.179.xxx.41)

    꼭 얘기해주세요ㅠㅠ 엄마가 알아야지요ㅠㅠ

  • 3.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17.7.24 12:40 PM (175.193.xxx.108)

    바로 답 나옵니다.

    누가 원글님 아기에게 그랬는데 원글님은 모르고 지나가길 원하세요?

  • 4. 어린이집불신
    '17.7.24 12:43 PM (39.7.xxx.73)

    얘기해주세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꼭 있다는ㅠ

  • 5. ...
    '17.7.24 12:45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1층어린이집 종종보는데..
    소리는 안질러도 울어도 쳐다보지도 않는건 숱하게 봐요.
    구립이라 잘리지만않게 보는거 같아요.

  • 6. 원글
    '17.7.24 12:46 PM (39.7.xxx.223)

    그 애기가 우는게 맞다고 거의 확신하긴 하는데
    혹시 아니거나... 어린이집 쪽에서 잡아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답이 나오네요..
    그 아기가 아니었어도 제가 들은 소리는 변함이 없으니까요ㅠㅠ
    몇호 사시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나중에 퇴근시간쯤에 나가있어봐야겠어요
    어린이집 정말 너무하네요ㅜㅜ 저는 전업이지만
    맞벌이는 딱히 대안도 없고
    어린이집들 정부지원 다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말이에요ㅜㅜ

  • 7. 한국은..
    '17.7.24 1:03 PM (106.181.xxx.246)

    어디 신고할 곳은 없나요?
    폭력이 꼭 때려야 폭력이 아닌데. 저는 글만 읽어도 오싹해요.. ㅠ.ㅜ

  • 8. 진짜
    '17.7.24 1:11 PM (59.28.xxx.197)

    저같음 말해줍니다. 어디사는지알면 쪽지라두요
    엄청 고마울거같아요

  • 9. 마키에
    '17.7.24 1:14 PM (175.198.xxx.6)

    말해주시구 동네에 소문 나야돼요 정말 ... 애니까 울지 진짜 ㅠㅠ 그 직업을 택하질 말든가 ㅠㅠ

  • 10. 아...
    '17.7.24 1:16 PM (121.7.xxx.202)

    얘기만 들어도 그 아기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원글님 그 직장맘께 시간내서 따로 그 얘기 해주시면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남에 일에 자기시간 써가면서 발벗고 나서기 쉽지 않지만... 아기가 가여워서 가슴이 아픕니다.... 같은 직장맘 입장으로서.. ㅠㅠ

  • 11. 맹세코
    '17.7.24 1:20 PM (175.223.xxx.211)

    생명의 은인!!!

  • 12. 에휴
    '17.7.24 3:02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그 아기 맞고 있는건 아닌지
    말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한 보육교사 정말 짤려야겠네요

  • 13. 원글
    '17.7.24 3:19 PM (39.7.xxx.223)

    저도 애기 보느라고 퇴근시간에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긴 힘들것 같고.. 경비아저씨께 인상착의 말씀드리니 아시길래 몇호인지 받았어요
    저녁에 말씀드리려구요...
    내 애기는 아니지만 너무나 속상하네요

  • 14. 딸기맛우유
    '17.7.24 3:53 PM (117.111.xxx.37)

    원글님 복받으실거예여.. 남의일에 나서기 귀찮을수도 있는데 저도 워킹맘이라 우리애기가 당할수도 있는 일이라 제가 다 감사하네요..~~

  • 15. 윤성맘
    '17.7.24 4:07 PM (121.130.xxx.25)

    제발 알려주세요
    혹시 원내에서 거한이랑 있는건 아닌지 제가 다 무서워요
    정말 어린이집은 보낼 곳이 못되는건가요?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하는데
    마음이 쓰이네요...

  • 16. 윤성맘
    '17.7.24 4:08 PM (121.130.xxx.25)

    혹시 원내에서 더한일이 있는건 아닌지 제가 다 무서워요
    (오타라 죄송합니다...)

  • 17. ..
    '17.7.24 4:51 PM (175.117.xxx.8)

    제가 그 엄마라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ㅜㅜ
    아기한테 어찌 욕을..
    아기한테 손찌검할까 그게 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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