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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마지막 좀 알려 주세요

지안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11-09-04 21:43:45

제가 마지막을 못 보고 나왔어요.

창피하지만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ㅋㅋㅋ

 

IP : 116.33.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냥
    '11.9.4 9:48 PM (180.64.xxx.32)

    어디까지 보셨나요? ㅋㅋㅋ
    남이가 호랑이 불러서(!) 적들 반쯤 처리하고; 남은 넷을 차례로 활로 쏴요;;;
    일명 1타 2피로;;;;
    쥬신타도 죽은줄알고 동생찾아 벌판(?)으로 달려갔는데
    쥬신타는 안죽었어요!
    벌판에서 자인이 사이에 두고 활을 겨누다가
    쥬신타가 쏜 활은 남이 가슴에 박히고, 남이가 쓴 활은 빗겨나요.
    그후에 남이가 가슴팍에 박힌 활 뽑아서(자인이가 뽑지말랬는데..ㅠㅠ 뽑으면 죽음-피흘려서)
    쥬신타 겨눠서. 처음에 연습한거 있잖아요. 비틀어서 쏘는..곡사포? 그거...
    그걸로 쥬신타 목줄기를 파악!
    남이 죽고, 쥬신타 죽고, 자인이랑 남편이랑 압록강 건너면서 끝나요.. ㅠ.ㅠ

  • 2. rosa
    '11.9.5 1:55 AM (218.238.xxx.188)

    ㅎㅎㅎ 나라냥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마지막에 자막도 나오는데요, 그 자막 때문에 저는 좀 울컥했어요. 50만명이 넘는 백성이 끌려갔는데, 나라에서는 그들의 귀환을 위해 한 일이 없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겨우 돌아온 백성이 극소수였다는 자막이 나와요. 그것 보면서 여전히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없는 백성을 돌보지 않는 왕조는 망할 수밖에 없겠지요....

  • 3. 잼있다
    '11.9.5 3:13 PM (121.143.xxx.126)

    활 정말 몰입도 최고더라구요. 저역시도 마지막장면 잊혀지지 않네요. 인조는 백성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없는 정말 왕같지도 않은 왕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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