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지막을 못 보고 나왔어요.
창피하지만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ㅋㅋㅋ
제가 마지막을 못 보고 나왔어요.
창피하지만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ㅋㅋㅋ
어디까지 보셨나요? ㅋㅋㅋ
남이가 호랑이 불러서(!) 적들 반쯤 처리하고; 남은 넷을 차례로 활로 쏴요;;;
일명 1타 2피로;;;;
쥬신타도 죽은줄알고 동생찾아 벌판(?)으로 달려갔는데
쥬신타는 안죽었어요!
벌판에서 자인이 사이에 두고 활을 겨누다가
쥬신타가 쏜 활은 남이 가슴에 박히고, 남이가 쓴 활은 빗겨나요.
그후에 남이가 가슴팍에 박힌 활 뽑아서(자인이가 뽑지말랬는데..ㅠㅠ 뽑으면 죽음-피흘려서)
쥬신타 겨눠서. 처음에 연습한거 있잖아요. 비틀어서 쏘는..곡사포? 그거...
그걸로 쥬신타 목줄기를 파악!
남이 죽고, 쥬신타 죽고, 자인이랑 남편이랑 압록강 건너면서 끝나요.. ㅠ.ㅠ
ㅎㅎㅎ 나라냥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마지막에 자막도 나오는데요, 그 자막 때문에 저는 좀 울컥했어요. 50만명이 넘는 백성이 끌려갔는데, 나라에서는 그들의 귀환을 위해 한 일이 없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겨우 돌아온 백성이 극소수였다는 자막이 나와요. 그것 보면서 여전히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없는 백성을 돌보지 않는 왕조는 망할 수밖에 없겠지요....
활 정말 몰입도 최고더라구요. 저역시도 마지막장면 잊혀지지 않네요. 인조는 백성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없는 정말 왕같지도 않은 왕이였던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09 | 윤여준은 이미 디테일하게 출마준비하고 계시네요 ㅋ 18 | ........ | 2011/09/04 | 3,032 |
| 13808 | 소변에서 냄새가 평소 많이나요 4 | 6세 아들 | 2011/09/04 | 5,126 |
| 13807 | 옷가게 너무 날씬한 여사장 부담스러요;; 3 | .. | 2011/09/04 | 4,155 |
| 13806 | 안철수가 한나라당 2중대가 아닌이유. 7 | ㅇ | 2011/09/04 | 2,308 |
| 13805 | 혹시 해운대센텀메디칼센터 아시는 분 계신가요? | 혹시 | 2011/09/04 | 2,206 |
| 13804 | 진공 청소기 어떤거 쓰시나요? 3 | 궁금 | 2011/09/04 | 2,695 |
| 13803 | 전여옥과 안철수! 5 | 정통한소식 | 2011/09/04 | 2,782 |
| 13802 | 엄마와 애증관계이신분 계신가요? | 맹랑 | 2011/09/04 | 2,908 |
| 13801 | 신랑 셔츠는 어떻게 세탁하세요? 4 | ㅇㄹㅇㅎ | 2011/09/04 | 2,662 |
| 13800 | 고딩 딸아이를 보는 너무 다른 우리 부부의 시각... 14 | 딸아이 | 2011/09/04 | 4,418 |
| 13799 | 안철수.여론조사 36.7% 압도적 1위 6 | .. | 2011/09/04 | 2,687 |
| 13798 | '최근 많이 읽은 글' 中... 6 | -" - | 2011/09/04 | 2,401 |
| 13797 | 남편이 애들 공부를 다 끊겠대요 ㅡㅡ; 23 | =.= | 2011/09/04 | 11,335 |
| 13796 | 안철수 님 시장선거 꼭 나오세요. 16 | ㅇ | 2011/09/04 | 2,910 |
| 13795 | 전기요 켰네요... 4 | ㅎㅎ | 2011/09/04 | 2,346 |
| 13794 |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만 하고 지낸 옆 호 할머니하고 와인 한병 마.. 6 | ..몰라 | 2011/09/04 | 3,540 |
| 13793 | 조국 "안철수 주변 다수는 '친한나라 성향'의 보수" 7 | ... | 2011/09/04 | 2,888 |
| 13792 | 대한민국 누리꾼의 힘... 2 | ,,, | 2011/09/04 | 2,105 |
| 13791 | 말이 없는 남편 2 | 답답녀 | 2011/09/04 | 3,829 |
| 13790 | 골퍼선수 최나연,,멋져요(폼이 멋있어요) 1 | ,, | 2011/09/04 | 2,213 |
| 13789 | 이런일도 있나요? 나이 50에시력이 좋아졌어요 6 | 갑자기 시력.. | 2011/09/04 | 4,921 |
| 13788 | 집에가서는 엄마가 아이를 혼내줬을까요? 19 | 아효~ | 2011/09/04 | 4,083 |
| 13787 | 장롱면허인데 차사고 시내주행 돈주고 받을까요? 6 | 차 | 2011/09/04 | 2,605 |
| 13786 | 가슴이 따듯해지고 인격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5 | 책추천 | 2011/09/04 | 3,621 |
| 13785 | 여인의 향기서 엄기준이 김선아 좋아 2 | 하나요? | 2011/09/04 | 2,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