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대여섯살먹은 자기 딸보고 여시같다는데

ㅇㅇ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17-07-24 11:02:55
좀 이상하지않나요?
아들, 딸 남매로 키우는데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딸이 정말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Sns에서 딸 예쁘다고 댓글 달리면
여시짓이 장난이 아니다
이렇게 다는데
아들한테는 엄청 예뻐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아들만 좋아하고 딸 구박하는 엄마같지 않나요 누가 봐도?
IP : 45.64.xxx.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다는
    '17.7.24 11:04 AM (118.222.xxx.105)

    귀엽다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것 아닐까요?
    직접적으로 귀엽다는건 너무 자랑같으니 살짝 돌려 말하는...
    어린 딸 엄마들 보면 여시같다 그런 이야기 많이 하던데요. 그럴때 표정은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이고요.

  • 2. 김여시
    '17.7.24 11:05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똘똘하고 야무지다는 뜻일 수도
    영악하고 되바라졌다는 소리일수도

  • 3. ririri
    '17.7.24 11:06 AM (45.64.xxx.54)

    뭐가 귀엽냐 성질 더럽다 이러고
    좀심하게 그러길래요

  • 4. 제경험상
    '17.7.24 11:09 AM (121.138.xxx.77)

    기분나빠하면 똑똑하다는 소리다 둘러대지만
    여우소리 하는 사람치고 좋은 마음인 경우는 없었던 거 같아요.

  • 5. 오지라퍼
    '17.7.24 11:10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

    본인 애들 잘 키우겠죠..
    뭘 판까지 깔아 뒷담인가요..

  • 6. 그럴려니.
    '17.7.24 11:15 AM (106.181.xxx.246)

    저희 사촌여동생도 자기 딸들이 그렇다고 자주 이야기하던데.
    그냥 듣고 넘겨요..

    정말 멀 그런걸로 이렇게 뒷담까지 하시는지.
    그냥 그 분이 맘에 안 드시는 듯 하네요...

  • 7. 저말이 어때서
    '17.7.24 11:17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은근히 아들 딸 차별로 몰고가는지...
    원글 언어영역 점수..낮았죠

  • 8. qas
    '17.7.24 11:19 AM (175.200.xxx.59)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경상도쪽에서는 여자애가 애교가 많고 사교적이면 여시같다고 해요.
    미워서 하는 표현은 아니고, 애정담아 하는 표현일 수 있어요.
    아들보다 딸 더 좋아하는 친구도 맨날 자기 딸보고 완전 여시라고 하거든요.

  • 9.
    '17.7.24 11:23 AM (116.123.xxx.168)

    경상도에서는 흔한표현이에요
    우리딸 완전 여시다 또는 야시다
    서울에서 여우다 이런표현이랑 똑같음

  • 10. .........
    '17.7.24 11:37 AM (175.192.xxx.37)

    내 새끼, 내 똥강아지,,
    이렇게 말하는 엄마, 아빠, 조부모들은 다 아동학대범되겠네요

  • 11. ....
    '17.7.24 11:41 AM (211.104.xxx.1)

    전혀 안 이상합니다. 이상하게 보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 12.
    '17.7.24 11:54 AM (39.7.xxx.203)

    뭘그렇게까지 이상하게생각하나요?
    남앞에서 칭찬은 그렇고여시야~여시
    이런표현은 이쁘다는거예요
    내자식 이뻐서 그렇게돌려말하는건데
    그걸그렇게 이상하게생각하시는지?

  • 13. ...
    '17.7.24 12:51 PM (107.179.xxx.250)

    남이하면 기분나쁘지만 내자식한텐 이뻐서 하는말이에요.
    애교떨고 뭘 얻어내려고 머리쓰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래도 너무 이쁠때 아우 이 여시...이러거든요.
    심지어 저는 아들인데도 워낙 애교덩어리라 자주 써요. 아우 이 여수...라고 ㅎㅎ 달리 대체할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단순 애교랑은 또 다른거라....

  • 14. 아이고
    '17.7.24 1:12 PM (59.28.xxx.197)

    그냥 남앞에서만 그러는거에요
    본인자식인데 이뻐죽습니다. 저도 남앞에선 이쁜티안내요

  • 15. 마키에
    '17.7.24 1:16 PM (175.198.xxx.6)

    모르는 거에요
    여기서도 많이 나오잖아요 남동생이랑 차별받으며 크신 분들... 이런 의심의 시선도 자주자주 있어야해요 좀 더 지켜보시는 게 좋긴 하겠지만 윗분들 댓글에 겸연쩍어하지 않으심 좋겠네용

  • 16. 무비짱
    '17.7.24 1:27 PM (59.2.xxx.215)

    똑똑하게 이뿌다는 거 아닌가요 ㅎㅎ
    자기자식 자랑하기 뭐하고 여시처럼 뭘 잘한다는 ㅋㅋ
    자랑하고프나 대놓고 하기는 뭐할때

  • 17. s맞아요
    '17.7.24 3:05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저나 주변 엄마들도 애 칭찬하면 본능적으로 좀 낮추게 되더라고요. 말 드럽게 안듣는다고 하거나 천사의 탈을 쓴 악마 등등...

    속으로는 이뻐 죽죠.

    자랑하는 엄마들이 눈치없는거...

  • 18. 티니
    '17.7.24 4:39 PM (116.39.xxx.156)

    저두 아이고 이 여우 이런 말 자주 하는데
    이뻐 죽겠으나 티나게 칭찬하고 싶지 않을때 써요 ㅎ

  • 19. 000
    '17.7.24 5:07 PM (115.161.xxx.239)

    전 아직 딸이없는데
    아들만 있는 제친구. 사촌동생 아는 집 딸들 볼때마다 여시야 이럴때마다 좀 듣기 불편해요
    전 딸둘인 집에서 컸는데 그런말 들어본적이 앖어서 그런지
    제친구네 집은 친정엄마도 많이 쓰는 표현이더라고요. 근디 왠지 불편해요! 그리고 경상도 쪽인줄 몰랐네요 제친구네는 전라도 쪽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879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 키 진짜 크나요? 비용은요? 15 급질 2017/07/26 9,148
712878 최순실~이런생각 갖는 사람도 있네요 1 안민석 2017/07/26 1,453
712877 '총각네 야채가게' 성공 이면에..욕설·상납 '도 넘은 갑질' 6 성공비결 2017/07/26 3,134
712876 휴대폰으로 재산세 결제 하신분 계신가요? 7 휴대폰 사용.. 2017/07/26 1,188
712875 술 안 먹고 이성적인 남편 두신분들 부러워요 5 .... 2017/07/26 2,196
712874 속초 중앙시장에서 멀 사가야 성공한건가요? 27 휴가 2017/07/26 7,495
712873 조두순 출소 앞두고 영상 하나보세요 5 조두순 2017/07/26 1,966
712872 여름철 상가집 복장 5 에구 2017/07/26 4,931
712871 확실히 남자랑 여자는 여자보는 눈이 다른거 같아요. 52 퍼옴 2017/07/26 18,049
712870 여름 신종 몰카가 등장했어요... 2 ... 2017/07/26 3,529
712869 큰며느리는 무슨 심리학과 교수가 그리 하수 같은지 2 품위있는그녀.. 2017/07/26 3,617
712868 저렴이 옷 좋아하는 분 안 계시려나요?^^ 75 내가 사는 .. 2017/07/26 20,893
712867 이 애니메이션 보셨나요? '소녀에게' 2 위안부문제 2017/07/26 874
712866 인간관계에서 어떨 때 상처 받으시나요? 1 상처 2017/07/26 1,493
712865 중1여학생에게 추천할만한 책 부탁드려요. 2 도와주세요 2017/07/26 558
712864 통영 거제 휴가차 갑니다. 맛집 알수 있을까요~ 17 뚱띵이맘 2017/07/26 3,632
712863 이런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요ㅜ 경제력없는부모가 미안합니다ㅜ ... 2017/07/26 1,049
712862 날씨도 더운데 시댁 식구들 온다네요 33 에고 2017/07/26 7,246
712861 혹시 손톱 주변 살을 뜯는 버릇 있으신 분 계세요? 7 고민 2017/07/26 3,615
712860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도 암에 걸리나요? 8 감자 2017/07/26 3,152
712859 코세척할 때 비릿한 냄새가 나요. 2 ........ 2017/07/26 1,983
712858 24년전에 커피전문점 알바시급..ㅎㅎ 11 ... 2017/07/26 3,397
712857 근력운동하면 술냄새가 나요 8 .. 2017/07/26 9,610
712856 뉴스룸 보는데 안민석의원에게 후원금 좀 드려야겠네요. 2 .. 2017/07/26 1,665
712855 통찰력이 좋다는 소릴 들었는데 무슨 뜻인가요? 23 ㅇㄱ 2017/07/26 14,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