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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팁일지 모르겠지만요. ^^;; 운동팁이에요.

운동 팁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17-07-24 10:23:15
얼마전 집에서 자전거 타다 끝날때쯤(약 45~47분) 토할것 같고 쓰러질것 같아 샤워기 붙잡고 한참을 누워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30분쯤 되어 가니 온몸이 너무 힘들어지고 자꾸 시계를 보고 2~3분 지나기가 너무 힘들어 중간에 포기할까..계속 고민할만큼 몸이 이기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제 목표량 채우고 일어나는데 현기증과 오심, 구토증..
샤워기앞에서 한참을 쓰러질듯 누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냥 제가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생각했죠.
요즘 들어 자전거타기가 두려워졌고 이러다 그만 두면 어떡하나..걱정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온집안에 에어컨을 틀어놓고 운동을 하는데 어찌나 제가 싱싱하던지요.
눈으로 줄줄 흘러내리는 땀도 없고 헉~헉 거리는것도 전혀 없이 가뿐하게 운동을 마치고 차마시고 상쾌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체력이 갑자기 떨어진게 아니고 땀이 너무나 많이 나게 되니 칼슘 소금끼가 균형이 맞지않아 전해질 불균형으로 몸상태가 최악이 된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최근에 갑자기 운동하다 너무 힘들어 헉헉거리게 되고 운동 하기가 두렵고 그랬는데 요즘 들어 저같은 분이 계실수도 있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IP : 119.195.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7.7.24 10:37 AM (42.82.xxx.165)

    저는 몸보다 왜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하루종일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다가
    에어컨 틀고나서 그 이유를 알았어요

  • 2. ...
    '17.7.24 10:38 AM (14.55.xxx.239)

    저만 그랬던게 아니었군요.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생각만 들더라구요.
    올해 너무나 땀을 많이 흘려서 최근에는 운동을 좀
    쉬고 있었어요. 팁 참고할께요~

  • 3. 그거...
    '17.7.24 11:10 AM (106.181.xxx.246)

    열사병 초기증상이에요...

    요즘 더위도 예전같지 않으니. 너무 자기체력 믿지마시고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전 필라테스 레슨때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해요.(그래도 땀 때문에 옷이 다 젖는다는..)

  • 4. 알약 형태의
    '17.7.24 12:31 PM (175.223.xxx.245)

    소금을 물과 함께 먹고 땀 흘리면 괜찮더군요.
    초등학교 운동부 아이가 아주 더운날 운동장 뛰다가 쓰러져서 목숨을 잃는 일이 있었어요.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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