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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이 팟캐 지대넓얕 티비판이라는데

ㄴㄷ 조회수 : 3,612
작성일 : 2017-07-24 10:23:03
나피디가 지대넓얕을 티비판으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한건지...

아님 하다보니 지대넓얕화(?)된건지..

지대넓얕베낀거라는거 동의하시나요?.


지인들하고 얘기하다 잠깐 논란들이 있어서 --;;
IP : 61.253.xxx.1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랬거나
    '17.7.24 10:24 AM (220.149.xxx.60)

    말거나..

    팟캐 지대머시기 모르는 사람한테는 1도 의미없는..

    그냥 알쓸신잡 자체로 하나의 성공한 티비 콘텐츠입니다.

  • 2. .......
    '17.7.24 10:25 AM (222.106.xxx.20)

    동의하는데요.

  • 3. 유시민 저공비행 노유진
    '17.7.24 10:27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김영하 책 읽어 주는 시간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정재승은 아니지만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팟캐스트에 이미 다 있었었었었죠

  • 4. ㅇㅇ
    '17.7.24 10:28 AM (39.7.xxx.226)

    네 이름부터요.

  • 5. 그러고보면
    '17.7.24 10:28 AM (61.253.xxx.152)

    팟캐를 무료로 듣는게 미안해지네요..
    정보는 그들이 다제공하고..

  • 6.
    '17.7.24 10:32 AM (14.39.xxx.232)

    지대넓얕을 전혀 듣지 않은 이들도 많아요.
    저부터도 귀찮아서 안 듣고요.
    이번 프로그램은 아주 좋았습니다.
    에디오피아에 대한 고마움도 생겼구, 지역 옛 도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도 커졌습니다.
    잘 한 것은 그냥 잘 한 것만으로 봐주면 좋겠네요.

  • 7.
    '17.7.24 10:32 AM (110.70.xxx.32)

    전혀 공감 안 되요
    지대넓얕은 정말 급조된 지식을 풀어내는 곳이라

  • 8. 지대넓얕
    '17.7.24 10:37 AM (211.244.xxx.179) - 삭제된댓글

    급조된 지식이라
    폄하하기엔..
    아마추어에게 프로의 그 무언가를기대하시나바요

  • 9. 둘다팬
    '17.7.24 10:39 AM (101.100.xxx.106)

    전 둘다 좋아하지만.
    지대넓얇은 가끔 패널들조차 새로 공부를 해와서 썰을 풀때가 있잖아요. 또 준비를 미리 해와서 하는 방송이구요. 물론 각 패널들마다 전문 분야와 관심 분야가 있어서 각 회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나오는 점은 재미있구요.
    그에 반해 알뜰신잡은 패녈들이 그냥 그때 그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얘기들로 썰을 푸는건데 전부 자기 분야에 내공이 이따만하게 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보니 내용과 흐름이 더 소화가 잘 되더라구요.
    전 둘다 좋아합니다.

  • 10. ....
    '17.7.24 10:40 AM (14.39.xxx.18)

    지대넓얕이 독특한 시도를 한 것이 맞고 그거에 아이디어를 얻어 또 다른 창작물을 만들어 낸거기에 채사장 그리고 양피디(나피디가 아니라고 정재승이 얘기한 거를 토대로) 모두 잘했다고 봐요. 둘다 격렬 팬으로 일요일 지대넓얕 업로드와 금요일 알쓸신잡 본방 사수 했던 사람으로서 아이디어와 각 아이디어를 새로운 컨텐츠로 발전시켜 자리잡은거는 각각 존중해줘야 한다고 봐요.

  • 11. ㅇㅇ
    '17.7.24 10:42 AM (39.7.xxx.226)

    윗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 12. ..
    '17.7.24 10:4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지식의 수요..가 대중적으로 먹히는 트렌드를 파악하여..참조했겠죠.
    저는 나영식이 지대넓얕..의 성공에서 힌트를 얻었을 거라 생각해요.
    파급력은 나영식판이 더 있죠.
    출연진들이 더 명사인데다, 입빨도 더 좋고, 관광, 역사, 음식, 과학, 문학.. 소재도 더 대중적이고,

  • 13. ..
    '17.7.24 10:4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지식이 .. 대중에게 먹히는 트렌드를 파악하여..참조했겠죠.
    저는 나영식이 지대넓얕..의 성공에서 힌트를 얻었을 거라 생각해요.
    파급력은 나영식판이 더 있죠.
    출연진들이 더 명사인데다, 입빨도 더 좋고, 관광, 역사, 음식, 과학, 문학.. 소재도 더 대중적이고

  • 14. ..
    '17.7.24 10:4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지식이 .. 대중에게 먹히는 트렌드를 파악하여..참조했겠죠.
    저는 나영석이 지대넓얕..의 성공에서 힌트를 얻었을 거라 생각해요.
    파급력은 나영식판이 더 있죠.
    출연진들이 더 명사인데다, 입빨도 더 좋고, 관광, 역사, 음식, 과학, 문학.. 소재도 더 대중적이고.
    더 쉽고, 지식의 소화도 더 잘 되고.

  • 15. ....
    '17.7.24 10:47 AM (125.177.xxx.61)

    여행다니며 그 지역의 문화,음식,역사 등등에대해 잡담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가 기존에 지대넓얕뿐이었나요?
    지대넓얕은 한주제로 각자 전문분야를 가볍게 대화하던데
    이런걸 베꼈다고 보기엔 무리가있죠. 알쓸신잡은 캐스팅의 힘이컸다고 봅니다.

  • 16. ..
    '17.7.24 10:4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지식이 .. 대중에게 먹히는 트렌드를 파악하여..참조했겠죠.
    저는 나영석이 지대넓얕..의 성공에서 힌트를 얻었을 거라 생각해요.
    파급력은 나영식판이 더 있죠.
    출연진들이 더 명사인데다, 입빨도 더 좋고, 관광, 역사, 음식, 과학, 문학.. 소재도 더 대중적이고.
    더 쉽고, 지식의 소화도 더 잘 되고.
    지대넓얕은 청년세대에 나이와 지식수준에 맞춰 특화된 것도 있어요.
    청년의 의식을 만들어가려는 야심찬 사회운동, 프로젝트..의 성격이죠.

  • 17. ..
    '17.7.24 10:5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지식이 .. 대중에게 먹히는 트렌드를 파악하여..참조했겠죠.
    저는 나영석이 지대넓얕..의 성공에서 힌트를 얻었을 거라 생각해요.
    파급력은 나영식판이 더 있죠.
    출연진들이 더 명사인데다, 입빨도 더 좋고, 관광, 역사, 음식, 과학, 문학.. 소재도 더 대중적이고.
    더 쉽고, 지식의 소화도 더 잘 되고.
    지대넓얕은 청년세대의 나이와 지식수준에 맞춰 특화된 것도 있어요.
    청년의 의식을 만들어가려는 야심찬 사회운동, 프로젝트..의 성격이죠.
    알쓸신잡은.. 예능.. 성격.

  • 18. .....
    '17.7.24 10:57 AM (66.41.xxx.169)

    지대넓얕이 대중에게 알려졌든 아니든 그게 뭔 상관인가요? 알쓸신잡은 지대넓얕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는게 핵심이죠. 방송국 넘들 아무 거리낌 없이 남의 것 베껴 먹는 거 정말 혐오스러워요.

  • 19. ....
    '17.7.24 10:57 AM (59.14.xxx.105)

    원글님은 글과 댓글에서 지대넓얕을 피해자로 보시는 것 같지만 오히려 지대넓얕쪽에 플러스가 됐을 것 같아요.

  • 20. ....
    '17.7.24 11:0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지대넓얕 비슷한 팟캐 많아요.
    알쓸신잡이ㅡ네글자 줄임이라 연상하기 쉬워 그러는 모양이네요
    솔직히 지대넓얕 은 그야말로 얕아요. 패널들의 한계이지만, 지적대화를 할정도 넓고 얕은게 설정이니 재미로 듣는거구요
    알쓸신잡 출연진은 한명한명 내공이 깊죠...절대 얕지않아요.

  • 21. ㅇㅇ
    '17.7.24 11:03 AM (39.7.xxx.226)

    피해자가 아니라 플러스가 된거로 황송해야한다는 뜻인가요? 프로 작명이 그런 명사분를 가지고 왜 짝퉁 이름밖에 짓지 못한게 안타깝네요.

  • 22. ..
    '17.7.24 11:11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지대넓얕이랑 어떻게 같은거죠?
    완전히 다른데요
    이름만 비슷하면 베낀것이 되는지??

  • 23. .......
    '17.7.24 11:23 AM (175.223.xxx.218)

    지식수다라는 점에서 비슷하죠
    그냥 수다하는거 그자체가 방송이되는 거요.

  • 24.
    '17.7.24 11:27 AM (202.136.xxx.15)

    나피디가 지대넓얕을 듣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했어요.하지만
    두지식수다라는 점이 비슷할 뿐 다른건 모두 창작입니다.

  • 25. 이름만
    '17.7.24 12:12 PM (119.69.xxx.101)

    좀 비슷하지전혀 다른데요? 인물들의 캐릭터도, 구성도, 내용도
    대체 뭐가 비슷하다는지? 원글님, 둘중 하나중 본거 있으신가요?

  • 26. ㅡㅡㅡ
    '17.7.24 12:23 PM (218.152.xxx.198)

    당연 베꼈죠. 그런데 tv프로그램 안베낀거 찾기가 힘들죠

  • 27.
    '17.7.24 12:56 PM (219.74.xxx.154)

    급조된 지식..... 들어는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두 프로그램 다 완전 팬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피디가 초반에 거기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말하지 않았어도 거기서 영감을 받았구나 하고 딱 알겠던데요.
    네명의 출연진, 세명은 인문학계열, 한명은 과학자?(네 지대넓얕은 교수님은 아닙니다만)
    물론 티비와 팟캐스트라는 매체의 차이도 있겠고, 원래 아류는 얻어진 힌트에서 발전된 모습으로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알쓸신잡이 아류라는 말은 아닙니다.
    영감을 얻어서 나피디네 특유의 여행과 합쳐서 아주 근사한 모습의 다른 프로를 만들어냈죠.

    두 출연진은 나이와 경력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한쪽이 쳐진다 우습다 말하기도 뭐하네요.
    지대는 젊은 나이에서 오는 즐거운 지식 수다가 있는거고, 각자 전공 분야 뚜렷하고 많이 읽고
    알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알지 못하는 분야는 공부해서 오는거 맞고, 자기들끼리 궁금하고
    알고 싶은거 묻고 토론하고 고민하죠. 듣고 있으면 같이 끼고 싶네요.
    한쪽은 경력과 나이에서 오는 깊이있는 지식 수다가 있는거구요.
    옆에서 조용히 듣고 싶구요.(보고 있으면 뒷편에 나피디가 진지하게 듣고있죠.ㅎㅎ 옆에 있고
    싶더군요)
    둘다 너무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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