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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에 견줄 남.동.아.딸.들이 있어서 정말 싫어요

남편 동창 모임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7-07-24 09:46:29

이게 다 자존감, 직심없는 남편때문이겠죠


남편 동창 아들

남편 동창 딸


모임만 다녀오면 누구 딸이 여행 보내줬다, 누구 아들은 차 사줬다,

누구 아들은 군의관이다, 누구 아들은 어디 취직했다,,,


저도 한 번만 들으면 괜찮아요.  어머 좋겠다,, 잘 했네,,

그런데 시시때때로 말 해요.


그리고는 이걸 애들 앞에서 계속 계속 말 해요.

실실 웃으면서,, 

누구 아들은 걔네 엄마 차 사줬대~~~~~~~~~~~

뒷말 생략이죠.  누구든 그 뒷말을 상상하게 되잖아요.



IP : 175.192.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보니
    '17.7.24 9:49 AM (222.111.xxx.79)

    엄친아 의미가 엄마가 모임 갔다오면 엄마 친구 누구네 아들은 이번 시험 잘 보고 대학 잘 가고 어쩌고 해서 그냥 잘난 사람 의미였는데
    요즘 방송에서는 어째 연예인 누구가 부잣집 아들래미다 이런 식으로 잘난 부모의 아들이란 의미로 많이 쓰네요.

  • 2. ....
    '17.7.24 9:59 AM (198.200.xxx.180)

    애들이 많이 착한가봐요
    솔직히 요즘 세상에 금수저들 사는거에 눈을 뜨면
    선악과를 먹은것과 같아서 눈이 뜨이고
    계속 부모 원망이 안나올래야ㅡ안나올수가 없거든요

  • 3. qas
    '17.7.24 10:03 AM (175.200.xxx.59)

    갑자기 그 말이 떠오르네요.
    "내 꿈은 재벌 2센데, 우리 아빠가 노력을 안 하네."

  • 4. ..
    '17.7.24 2:33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되도록 잘 키워나주고 말씀하시징...

  • 5. ..
    '17.7.24 2:35 PM (124.111.xxx.201)

    그렇게 되도록 든든한 뒷배경 되어 잘 키워나주고 말씀하시징...
    사실 그런 말 쪽팔려서 안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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