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아파트 어때요
1. ㅇㅇ
'17.7.24 9:06 AM (175.223.xxx.89)4라는 숫자가 재수가 없다는건 죽을사 라는 한자와 숫자4를 구별 못하는 문맹들이나 하는 짓
2. ㅇㅇ
'17.7.24 9:08 AM (211.205.xxx.175) - 삭제된댓글그게 집이 괜찮은데도 계약하기 꺼려지는 이유가 되다니요!!!
더이상 초딩들이 아닌데ㅜㅜㅜ3. 404동 404호
'17.7.24 9:08 AM (125.141.xxx.235)사는 사람 아는데요.
별일없이 잘 삽니데이4. ....
'17.7.24 9:0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우리동네 404호 입주추첨된분
처음엔 너무 실망했는데, 입주하고 바로 노총각아들 혼인성사되고 좋은일이 계속생겨 지금은 행운의404라고 하던데요
집이 마음에 들면 추진해보세요5. ...
'17.7.24 9:08 AM (223.38.xxx.109)전 13층 살지만 교회안다니니 상관안해요~~~
6. 그런게 뭐라고...
'17.7.24 9:10 AM (124.54.xxx.150)아무상관없어요.. 그럼 아파트살때 가족구성원의 행운의 숫자 불행의 숫자도 다 봐가면서 사야하게요?
7. 남들은
'17.7.24 9:11 AM (180.67.xxx.181)아무 생각없어요. 본인이 끌리는데로..^^
8. ㅇ
'17.7.24 9:11 AM (116.125.xxx.180)전 기분 나빠서 안할듯
4가 4개나 ~
전망 좋고 다 ~좋고 선택의 여지가 없음 할수도있고~9. 흠흠
'17.7.24 9:14 AM (125.179.xxx.41)원효대사 해골물이에요
본인이 아무렇지않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본인이 찜찜하면 안좋은거죠10. .....
'17.7.24 9:15 AM (175.223.xxx.15)이걸 왜 물어보나 그집에사는사람이 82회원이라
집좋냐고 물어보는건가
5초는 생각했네요 ㅡ.ㅡ11. ㅇ
'17.7.24 9:16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웬만하면 안 하죠
12. 저는
'17.7.24 9:17 AM (117.110.xxx.65)개인적으로 4자를 참 좋아하거든요
수험번호도 4자가 들어갔을때 합격했구요 ..
운전하다가 4:44 보고나면 웬지 설레고 전율이 쫙~~~~
다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13. 님 맘대로
'17.7.24 9:18 AM (218.155.xxx.45)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당연히 괜찮다는 사람 있고
거부반응 나는 사람도 있겠죠.
내가 편하면 되는거죠.
도저히 찜찜 하다 그러면 딴 집 알아보시고요.
전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계속 4와 인연!ㅎㅎ
전에 살던곳,104동404호
지금 104동 1204호
지금 사는 곳은 그리 오래 안살아봤고
전에 404호는 너무 좋았음!
회사 가까이 가느라 이사 했는데
아니면 쭉 살았을거예요.
집 팔 때
집 사는 사람이 4자 들어간다고 뭐라고 해서
맘에 안들면 안하셔도 돼요 했는데
또 집은 맘에드는지 하더라구요ㅎㅎ
중국은 4가 선호 숫자 아닌가요?14. ..
'17.7.24 9:19 AM (175.223.xxx.141)나중에 팔려고 내놓을때 잘 팔리지는 않을듯..
15. 고급 세단
'17.7.24 9:20 AM (36.39.xxx.136)차량 번호 4444를 본 적 있어요.
별 개의치 않는구나..
뭐..미신처럼 믿는 사람이나 믿는거죠.16. jeniffer
'17.7.24 9:22 AM (110.9.xxx.236)조건, 가격 등 괜찮으면 매수하시고 팔때 조금 저렴하게 내놓으세요.
17. 중국에서
'17.7.24 9:23 AM (14.33.xxx.43)숫자 8이 돈을 번다는 한자와 발음이 같아서 8888번호판이 억대에 팔린다는거 보면 어떤 생각드나요?
18. 소비하고 끝이면 상관없는데
'17.7.24 9:27 AM (203.247.xxx.210)팔 때
지금 그 집이 남아 나와 있는 것 같은 상황이 되겠지요19. .........
'17.7.24 9:34 AM (223.55.xxx.235) - 삭제된댓글찝찝하면 하지 마세요.
사는 내내 스트레스될 듯.20. 교회하고 뭔상관?
'17.7.24 9:36 AM (1.225.xxx.50) - 삭제된댓글한자로 죽을 사자랑 소리가 같아서 생긴 징크스 같은 건데
교회 안 다녀서 상관없단 사람은 뭔가요?21. 13충은
'17.7.24 9:37 AM (1.225.xxx.50) - 삭제된댓글교회ㅠ다니는 사람들도 아무 상관 안 하던데요
22. ...
'17.7.24 9:38 AM (120.142.xxx.23)자기랑 맞는 숫자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4, 13..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랑 맞는지 아닌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
23. ㅇㅇ
'17.7.24 9:45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노 프라블럼
24. 원글
'17.7.24 9:47 AM (210.113.xxx.121) - 삭제된댓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저 개인적으로는 4가 좋은 숫자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괜찮은데 집호수는 공개될 경우가 많으니 조금 신경이 쓰여서 글 올려봤어요 갑자기 사람들의 생각이 마음 쓰이고 궁금해져서요
아침인데 의견들 많이 올려주셔서 정하는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25. 조선시대처럼
'17.7.24 9:58 AM (159.203.xxx.134)중국문화와 한자가 절대적 위치가 아니잖아요
한글이나 말에 4가 죽음과 연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26. 유치
'17.7.24 10:03 AM (121.132.xxx.225)하기싫음 사지마세요. 진짜 죽을사와 숫자 사를 같다 생각하는 ㅉㅉ
27. 대학때
'17.7.24 10:17 AM (98.10.xxx.107)학번이 4인 사람들 다 죽었나요?
28. rosa7090
'17.7.24 10:18 AM (222.236.xxx.254)원글이가 이미 찝찝해 하니 안하는게 좋을 듯
29. 음
'17.7.24 10:26 AM (121.131.xxx.66)-.-;;
요즘도 그런거 생각하고 사는 사람 있나요...
80년대에는 4층도 4라고 안쓰고 f층 이렇게 해놓은거 보긴 했는데...
그런 이유로 안산다 그럼 깜놀할일30. ..
'17.7.24 10:26 AM (122.37.xxx.53)4동401호에서 20년 넘게 별일없이 잘만 살았어요..
31. ...
'17.7.24 10:27 AM (61.79.xxx.221) - 삭제된댓글저는 4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서 전화번호를 5**-4444로 바꿨는데
전에 사용하던 가입자가 캐딜락 장의차였어요.
가끔 문자랑 전화도 오더니 꿈도 꾸었네요
그후 전화는 안왔는데 결국 이사하면서 번호 바꾸게 되더라구요.32. 원글
'17.7.24 10:30 AM (112.186.xxx.108)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저 개인적으로는 4가 좋은 숫자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괜찮은데 집호수는 공개될 경우가 많으니 조금 신경이 쓰여서 글 올려봤어요 갑자기 사람들의 생각이 마음 쓰이고 궁금해져서요
아침인데 의견들 많이 올려주셔서 정하는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