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사람과 헤어졌어요.
자기는 원래 그렀다는데 연락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날좋아하는지에 대한 확신 없음에 또 스트레스 받게했던,
상대와 헤어졌어요.
힘들어요. 아직 마음정리가 안된상태에 먼저 헤어지자한거야.
정말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는 데 갑짜기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힘듬이 밀려오네요...
곧 괜찮아지겠죠
사귀던 사람과 헤어졌어요.
자기는 원래 그렀다는데 연락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날좋아하는지에 대한 확신 없음에 또 스트레스 받게했던,
상대와 헤어졌어요.
힘들어요. 아직 마음정리가 안된상태에 먼저 헤어지자한거야.
정말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는 데 갑짜기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힘듬이 밀려오네요...
곧 괜찮아지겠죠
ㅠ 저도 너무 좋아했던 사람과 그렇게 3년전에 헤어졌네요.. 제가 헤어지자고 해서.
언제나 내가 1순위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 관계...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마음이 쓸쓸한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당연히 시간 지나면 잊혀지지만
지지고 볶고 끝을 볼 만큼 사랑을 소진하지 못한 채 아쉬움을 안고 해어진거라
가끔 생각나면 아쉽긴 해요
그래도 지금의 결정이 맞는 걸거에요... 힘내세요!!
운동과 맛난 음식을 혼자 음미하며 책 읽는거 좋더라고요
전 지인통해 만났었는데 지인들도 그사람이 먼저 맘에든다고 한적처음이라고 ..
근데 사귀고나니 더 외롭고 힘들더라구요
연락도 잘 안하고 나보다 주위사람을 더 위하는거같고
그래서 연락안했더니 연락안터라구요
전 한번끊으면 독하게 안하는스탈이라
몇일후 와달라고 연락왔지만
그때도 그사람을 너무 좋아했지만
날 힘들게 할사람이다 생각해서 과감히 거절했어요
지인한테 말했더니 그럴사람 아닌데 절 진짜 좋아했나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한동안 힘들더니
사람이 그냥 또 잘 지내게 되더라구요
사는것도 힘든데 힘든사랑은 하기싫더라구요
이런생각으로 남자만나니 쉽고 내가 최고인사람 만나게 되더라구요 좋은날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