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동차 구매할 때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연봉의 몇 %냐...저는 30%로 알고 있고 실제로 남편은 연봉의 30% 수준의 차를 구매해 타고 있어요.
저는 일을 그만두면서 차를 팔았고요. 그런데 집은 좀 다르잖아요. 일단 너무 가격이 크니...
내가 100억 있어서 30억짜리 집에 사는 거면 좋겠는데 이건 몇 몇 사람들 얘기고..
다들 대출 받아서 집 사는 게 보통인 것 같아요.
친구들과 이런 얘기 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 할 거라^^한 번 물어보고 싶어요.
가령 총자산이 10억 있고 앞으로 10년 정도 직장 다닐 경우
10억 집을 사는 게 보통인가요? 아님 8억 집을 사서 여유롭게?
아님 강남 등에 상승을 보고 대출을 받아 12억 이상 집을 사는 게 일반적인가요?